[106대화법] 과제4: 대화법을 듣고 난 소감, 결심, 바라는 점 쓰기대화법을 듣고 난 소감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고 정리하고 소감을 쓰면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살피게 되는 습관이 생겼다 이번 강의의 대화법과 말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가 일상대화에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두 부류로 구분이 되는 것을 볼 수있다 같은 말을 듣기에 엄청 기분 나쁘게하는 사람과 같은 말인데도 엄청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있다 나는 당연 후자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말이 마음을 표현시키는 것이라했는데 그 말에 적극 공감한다 내 마음이 편하고 은혜로울땐 모든 것이 이해가 되고 용납이되어서 말이 부드럽고 은혜롭게 나가는데 내 마음이 불편하면 어떤 상황이든 가시돋친 말이 나가는 걸 깨달았다 이런 상황은 주님과 상관 없이 내 감정과욕구에 충실할뿐이었다
분명 하나님의 자녀에게 말의 사명을 주셨는데 망각하며 사탄의 속임에 빠져 사명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왔다 사도 바울도 늘 마음에 사망의법과 생명의 법이 싸운다고했다 내 마음가운데에서도 늘 두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어떤 법이 내 마음을 지배하느냐에 따라 나오는 말도 달라지는 걸 볼 수있다 기도 많이하고 은혜가 충만하고 회개를 많이 해서 깨끗하다고 자랑하는 이도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가짜인지 진짜인지 분별이된다 본인이 아무리 은혜롭다 한들 착각에 불과한 것임을 안다 나또한 내 속의 쓴 뿌리와 오물들이 시도때도 없이 올라와 깜짝깜짝 놀랠때가 있지만 그게 나의 모습이고 현실이었다 그동안 얼마나 사탄의 종이 되어 살아왔는지 다시금 되돌아 보게된다 대화 법에 대한 소감을 쓰는데 자꾸 내 속에 쓴뿌리가 보인다
우리는 말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약한 사람을 세우는데 사명이있다 하나님의 대사로써 지음받고 그것에 대한 사명을 다 해야한다 그러니 얼마나 마음을 정결하게하고 거룩하게해야하는지 모른다 우리의 말을 통해 주님이 나타나야한다 주님의 영광을 어떤 언어를 통해서 나타내야하는지 고민하고 기도하며 주님이 기뻐하는 말을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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