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저의 말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족들과 이웃들과 교인들에게 전하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잠시 주저 않아 있었음에 다시 일어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 합니다. 먼저 저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가 저의 삶에 모든 문제들 또한 하나님이 다스리시기에 제가 비난하고 불평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은 그 힘든 문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평안, 신뢰, 소망을 갖는 것인데 제가 그렇게 하지 못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힘들고 아픈 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들어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사랑을 전하는 자의 사명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잘 감당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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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욱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족들과 이웃들과 교인들에게 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삶은 욕구를 따르는 삶과는 정반대의 삶입니다. 먼저 자기자신이 은혜가운데 있고 선순환을 살아갈 때 타인을 돕는 것이 가능하고, 도우려고 하다보니 더더욱 풍성한 열매맺는 삶을 살게됩니다. 주님의 대사로써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