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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고통] 과제4. 소감문  

고통과목 소감문

 

고통과목을 들으면서 고통을 단순히 하나의 개념으로 생각해왔는데 세분화하여 분류 될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고통의 종류와 깊이에 따라 나타나는 모습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으며

이것을 정상상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을뿐이지 가능하다는 것이 소망을 주었습니다.

정신 질환이 있는경우 평생 고칠 수 없다는 절망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비관하고 자신의 환경과 상황으로 인해 망가친 채로 체념하며 살아가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는 것을 볼수있는데 

이제는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라 극복할 수 있는 일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지체장애와 정신질환이 있는 자매와 교제한 적 있는데 중보기도도 하고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도대체 이 사람은 여기서 어떻게 나올수 있을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지만 참 막막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자매가 정상의 수준까지 올라오는 것이 정말 어렵지만 그 길이 있음을 이 과목을 들으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공부할 것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을 내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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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6 (화) 20:05 2년전
고통은 축복의 통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한 고통 후의 변화는 성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고통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가지고 바르게 해석할 때 삶에 있는 풍성함을 경험할 수 있게될 것입니다.
강의와 과제하시며 수고 많으셨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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