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진로상담] 과제1: 교재를 읽은 후 질문 혹은 소감 기록하기와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 기록하기
과제1: 교재를 읽은 후 질문 혹은 소감 기록하기와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 기록하기
성경적 진로상담을 들으면서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고 난 후에 해왔던 진로 결정들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되었다. 중요한 진로 결정을 할 그때, 예수님을 믿고 있었다면 나는 다른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진로의 결정들에 내 플랜이 아닌 하나님에 전적인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순종하였는가? 라는 질문 앞에 늘 그러했다고 대답할 수 없기도 했다. 하지만, 진로 상담 과목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한 것은 체계적인 공부를 통해서 앞으로의 진로 결정들에 더욱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그 인도하심에 반응할 수 있게 하실 것을 소망하기 때문이다. 또한 각자가 사모하고 간구하는 정도로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마음에 담으며 결단하게 된다.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은 전통적 관점으로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고, 마음의 평안 상태의 여부로, 기도중에 주시는 말씀과 음성으로 소원을 갖게 하시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 경륜, 섭리, 계명, 계시의 원리가 아직 낯설지만 점차적으로 배워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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