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뜻 네가지 이해와 다른 사람의 다섯가지 이해를 생각해보면서 이해되지 않는 질문을 생각해보고 자답하기
악에동참하는 것과 선에 동참하는 것의 기준은 하나님께 나아가는가 인데 타인이 하나님의 계시라고 주장하는 것을 정말 타인의 욕심이나 바램이 들어가지 않은 선한 것인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영향력 있는 타인의 선하다고 생각했던 의견을 따라 진로를 결정했는데 그것이 악한 것으로 드러났을 때에 이미 시작한 진로의 방향을 변경해야하나요?
중요한 타인인 배우자가 저의 의견에 대해 중립의 상태에 있을때 그것을 진로에 어떻게 반영해야하나요?
2. 자신은 하나님의 뜻과 다른 사람의 뜻에 대해서 어디에까지 이르고 있는가?
2-1) 하나님의 뜻
계명에 까지 이른것 같다. 계시의 경우는 자주 간구하지도 않았었는데 경건생활을 통해서, 사모하는 정도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보고 계시를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구체적인 하나님의 인도를 추구해야겠다.
2-2) 타인의 뜻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생각하며 내 생각을 주장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내 이성과 감정으로 주장했다면 악을 주장하거나 악에동참하거나 중립이었겠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