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1> 나의 하는 말과 듣는 말에 있어서 문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1.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때의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 나는 말을 할 때 상대방의 부족한 부분을 콕 찝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것은 상대방이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처리하길 바라는 욕심, 나 중심적인 생각으로 빚어지는 일이다. 예수님은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셨다. 상대방을 나 중심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라본다.
2. 나의 듣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말할 때의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 상대방이 나에게 하는 상처가 되는 말을 그대로 수용하고 자루에 담아두는 문제가 있다. 상처가 되는 말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조롱과 비웃음의 말을 이미 다 들으신 것을 묵상한다. 상대방이 하는 상처가 되는 말을 내가 받아 먹지 않고 얼른 예수님 십자가로 올려드리며 상대방을 위해 축복기도를 한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통해서 나의 자아를 파쇄하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올린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