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고통] 과제2)이해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안되는 부분과 그 이유를 적고 감정의 수준에서 제일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유적기과제2)이해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안되는 부분과 그 이유를 적고 감정의 수준에서 제일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유적기
*이해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안되는 부분과 그 이유-하나님에 대한 이해입니다. 고난이 겹겹으로 올 때가 있습니다. 한가지 사건이 해결되지 않은채 또 다른 고난이 올 때 하나님 왜 그러세요. 라고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불평과 원망이 나옵니다. 이 고통을 해결할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도와주시는 분임을 앎에도 실제적인 고통앞에서는 믿음이 없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에 불평 원망이 먼저 쏟아져 나오지만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다시 믿음을 갖도록 도우시고 기도케 하십니다.
*감정의 수준에서 제일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유적기 도피는 해결의 가능성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해결되지 못하는 상황에서부터 도망하는것. 지금가장 큰 문제입니다. 친정가정의 어려움을 직면하기 싫고 해결이 되지 않고 더 어려워질것 같은 불신으로 시간이 흘러가고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불신가정에 내가 믿음의 통로인것을 알지만 어려운 상황들을 들을때마다 가나안 땅 정탐에 나섰던 이스라엘의 열두령처럼 거인족인 아낙 자손을 보고 두려워 원망 불평한자가 저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을 주셨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는것이 아니라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부모님과 형제들의 전화도 회피하고 있습니다.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이 뛰고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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