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재를 읽고 모르는 점이나 질문 혹은 소감을 기록하기
소감-저는 진로를 선택할때 전통주의적 관점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진로를 배우기전 이것이 100프로 옳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나의 진로 선택에서도 한계가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2)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은 무엇인가?
저는 여러가지 진로의 선택에 있을때 말씀과 기도, 리더의 조언을 통해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작은 진로는 말씀과 기도 간증, 책등으로 해결도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진로라든지
직업, 공부등은 하나님의 손에 강력히 이끌림을 느낄수있습니다.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강권적으로 새벽예배를 나오게 하시고 말씀을 듣고 기도케하십니다. 졸리지도 않고 깊은 기도를 통해 마음이 시원해지고 담대함이 생겨서 생각지도 못한 믿음이 생기고 다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일예배시간, 새벽예배, 통독을 통해 주신 말씀을 놓고 기도할때 주시는 마음, 어떤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길일때는 확증을 여러번 구합니다. 단시간이 아니라 장시간을 두고 확증에 확증을 구하고 리더에게 기도를 부탁드리며 조언해주신것과 내가 말씀 받은것과 일치될때 불신 남편과 자녀들도 기쁜 마음으로 허락해주길 기도하며 교제할때 가족들의 기쁜마음일때 결정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