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4) 대화법을 듣고 느낀 소감, 결심 그리고 바라는 점  

과제4) 대화법을 듣고 느낀 소감, 결심 그리고 바라는 점

대화법을 공부하면서 나의 주인은 주님이라고 고백하지만 말을 통해 내가 우상인것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말은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쓰임 받아야 하기에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훈련을 받아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대화법은 한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들을때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는 목사님 강의에 적극 동의합니다.ㅠㅠ

 한번 들을때는 그렇지~ 했던것들이 다시 강의를 들을때

구체적으로 내가 말하는것과 듣는 법에 이게 문제였구나 드러나게 하시고 변화가 있길 주님께 간구합니다.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이 있음을 깨닫고 구체적으로 적용할 때

말하는 법과 듣는법의 변화를 통해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이 될것을 선포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