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진로상담] 과제1> 1)교재를 읽고(p.20페이지) 모르는 점이나 혹은 소감을 기록하기. 2)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은 무엇인가?(경험담을 통해서)1. 교재를 읽고 모르는 점이나 혹은 소감을 기록하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사모해야 한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기도하며 나아가는데도 잘 모를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고 나아가고 그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함을 알 수 있다. c.c.c. 총재인 빌브라잍 박사부부는 아침에 머리를 빗으며 어떤 머리핀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 좋은지, 어떤 옷을 입고 갈지, 넥타이는 어떤 것을 맬지 늘 아침마다 하나님께 인도하심을 구하며 주님이 주시는 음성을 따라 행했다고 한다. 이렇게 세세하게 인도하심을 구하지는 못해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기도하며 사모하며 간구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경륜과 섭리 계명 계시 속에 순종하는 삶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2.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은 무엇인가?(경험담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합한 마음을 먹기만 해도 그대로 인도하신다. 또한 TV를 보다가도 마음에 부담을 주든가 감동을 주는 싸인으로 올 수도 있었고,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인도하시기도 하고, 마음에 소원을 갖게 하시고 행하게도 하셨다. 2018년 목사님이 은퇴하면서 막네 아들 손자를 봐주려고 집을 구하기 위해 전철을 타고 기도하면서 암사역으로 가는데 우리에게 맞는 집을 구하며 전철에서 내리고 처음 가는 곳에서 계약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눈길이 가고 발길이 닿는 공인중개사로 가니 가격에 맞고 지은지 2년된 다세대가 있어 가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다. 목사님 책을 다 넣을 수 있고 옥상도 쓸 수 있어서 계약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다. 현재 살면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인도하신 집이라 생각이 든다. 역이 가깝고, 시장이 가깝고 살기에 아주 편한 곳이다. 나의 삶은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시는 삶이라 생각이 든다. 주님의 뜻이 아닌 것 같아도 가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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