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의 뜻의 네 가지 이해와 다른 사람의 다섯 가지 이해를 질문하고 자답하기.
주님과 동행이 될때 큰일, 작은일에 항상 묵도하게되고, 상황에 현상에대해 하나님께 묻게되고, 하나님관점에서의 사랑을 먼저생각하게된다.
선을 주도하고 있는지 동참하고 있는지를 분별하려 노력한다.
크게 와닿았던 "성육신"에 대한 관점과 생각에서 인내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했을때 선을 주도하는지 동참에 머무르고 있는지를 깨닫게하시고, 선을 주도하길 원하시는 방향으로 인도하심을 경험하게되며 결코 쉽지않지만, 사모함이 있다.
2.자신은 하나님의 뜻과 다른 사람의 뜻에 대해서 어디에까지 이르고 있는가?
계시까지 이르고 있음을 느끼며, 내가 원함에 이르기까지는 항상 불편함이 있다.
늘 궁금하고 의문이 생기지만, 기쁨과 평강이 있음이 일상에서 상황에서 경험한다.
환경에 대해, 업무적인 일에 대해 뚜렷한 목적이있어 선을 주도함에는 조금은 쉽게 접근하지만, 타인과의 관계가 될땐 주도할때가 있고,
중립을 지키고 있을때를 본다.
상대와 관계가 어색해지거 불편해질까 두려워하는 연약함이 있어 타인과의 관계에서 더 주님을 의지하게되고 조그만일에 묵도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