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에서
사용하는 홈페이지의 기능들을 게시판에 직접 글을 올려 보면서 경험한 것이 실제적으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보여주셨던 홈페이지와 지금 홈페이지 기능들이 많이 발전된 것을 보게 되니 목사님의 수고가 크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곳 현지에서 기관운영을 생각할 때는 현지 상황을 고려해서 기관운영에 홈페이지 활용을 함께 한다는 차원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운영이 기관운영에 함께 가는 효과적인 도구인 것을
새삼스럽게 발견했습니다. 우선은 이곳 현지 상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진행할 수 있는 성경적 상담을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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