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기관운영법] [과제3] 인턴상담일정, 사전질문, 상담저널 각각의 게시판에 글을 하나씩 올리고 올린뒤에 소감쓰기  

[과제3] 인턴상담일정, 사전질문, 상담저널 각각의 게시판에 글을 하나씩 올리고 올린뒤에 소감과 

각 게시판의 발전방향 및 제안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실습과제란에 기록하기.

# 각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 소감

인턴상담일정란에 올려진 일정들을 보면 

상담사님에 따라 #뒤에 좀 더 구체적인 진행사항을 적은 경우도 있고 그냥 @뒤에 표기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관된 포맷을 게시물에 예시로 올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아가 본문에는 차트가 표기되고 댓글로만 일정을 달게 되어 있는데, 본문에 차트를 표기한 이유가 있을까요? 

아마 피상담자로 하여금 전체적인 진행방향을 보도록 하기 위해서 인 것 같은데.

아무런 표기도 되어 있지 않은 차트가 피상담자에게 잘 읽혀질 지 모르겠네요. 

사전질문란은 문제주제부분에 #으로 표기하게 되어있는데 직관적인 주제도 있지만 

피상담자에게는 혼동스러운 주제도 있어서 마우스를 주제어에 갖다될 때 짧게 설명이 나타날 수 있다면 

사전질문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고 상담시간을 줄이는데 기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담저널이 아직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보이는데 당초의 취지를 살려서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배우는 학생들이 과제로 올리는 형태가 아닌 피상담자가 실제로 올리는 경우가 많아 보이지 않는데 

계속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옛날 링크보기로 연결해서 홈페이지를 좀 더 간결하게 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소원상담센터 홈페이지가 개선이 되고 있지만 길을 잃을 수 있어서 좀 더 심플하게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런저런 제안은 했지만 적은 인원으로 관리하는 것을 알기에 그저 대단하고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