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변화의 용서
<사도행전 1:9-11> 9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데 흰 옷 입은 두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용서받은 자로써 주님이 맡기신 일들이 있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다윗, 모세, 바울, 요한 등등... 용서받은 자로써 그들은 맡기신 것들을 행하는 삶을 살았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동참하며 행한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주님이 맡기신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편안의 욕구에 머물러 있을 때가 있다. 혹은 하더라도 소극적이 될 때가 있다. 그저 주님만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용서받은 자로써 해야할 일들을 하며 주님을 따라가야겠다.
*소감
/용서받은 은혜를 누리고만 있구나. 편안함에 머물러있고자 하다보니 주님의 은혜를 드러내지 못하는구나. 나의 힘이 되시는 주님을 더욱 바라보자.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때가 있다. 선주도의 삶에는 소극적인 모습.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많은 크리스찬이 주님이 주신 은혜도 누리고 세상의 편함도 누리고 있는 것 같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바라만 보는 신앙이 아닌 해야할 것을 하는 것을 원하신다. 서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길 원치 않으신다.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사탄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있는 것을 원할 것이다. 어떠한 주님의 역사도 일어나지 않길 바랄 것이다.
*소감
/주님의 용서의 은혜가 너무 큰데 그 큰 은혜를 내가 과연 깨닫고 삶 가운데 드러내고 있는 것인가? 내가 용서받은 자임을 잊지말고 주어진 자리에서 맡은 일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자.
<극본적 해석>
1.본문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마치고 올라가시는 부분.
2.본문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제자들이 바라보고 있는 부분
3.본문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천사가 나타나 왜 하늘을 쳐다보느냐
4.본문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는 부분
*소감
/예수님이 승천하셨는데 그 이후에 제자인 우리가 할 일이 있다.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오시리라. 다시 오실 것이라고 하신게 와 닿았다.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본 그대로 오시리라.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소감
/다시 오시는 것은 주님이 주님의 때에 따라 하실 것이니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등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주님이 삶 가운데 맡기신 일들을 충실히 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7과. 상급의 용서
<마태복음 25:31~33> 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용서받아 구원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나뉜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십자가에 달리실 때 옆에 있던 한 명은 구원받았으나 한 명은 그러지 못했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용서의 은혜가 필요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용서함을 구할 때 용서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신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먼지처럼 많은 죄, 성숙하지 못한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앞에 나아갈 때 항상 용서하여 주신다.
*소감
/어떻게 이런 내가 주님께 용서받았을까, 사람이 무엇이길래 주님이 죽으심으로 구원하여 주셨을까 생각할 때마다 믿기지 않는 은혜인 것 같다. 그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 것인지 죽을 때까지 다 깨닫지 못할 것이다. 목적이 있는 용납이라는 말이 교재에 나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의 의미가 더 이해가 된다. 하나님은 나에게 목적이 있는 용납을 하고 계시는구나. 용서함 가운데 성화시켜 가시는구나.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용서의 은혜, 이루말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받았다.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용서받아야 함을 모르는 자들. 용서가 왜 필요한지, 아무런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삶가운데 계속 기회를 주시며 오래 참으시며 주님 앞에 나아오도록 하신다. 그러나 그 용서는 끝이 있고 마지막에는 분별하신다.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용서의 은혜가 필요없다고 하며 구원받지 못하게 할 것이다.
*소감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용서하여 주시길 원하시는데 정작 사람들은 그 은혜가 필요없다며 죄인이 아니라며 거부한다. 용서가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주님의 은혜가 있고 그것을 누리고 있으나 일상을 살다보면 어느샌가 메말라 있을 때가 있는 것 같다. 언제나 풍성하며 충만한 은혜가운데 거하고 싶다.
<극본적 해석>
1.본문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오는 것
2.본문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는 것
3.본문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민족들을 양, 염소 구분하듯이 분별하는 것
4.본문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는 것
*소감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입은 자와 그것을 거부하여 구원받지 못한 자로 나뉘어짐.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구나.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영광.
왕이시며 모든 영광 받으실 주님. 빛이신 주님. 완전하심.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영광받으실 분이시기에 영광의 보좌에 앉으시는 것이 당연하다.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왕으로써 오시는 주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모든 민족들을 분별하며 나누실 권세를 가지셨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고 용서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자들을 용서함으로 구원하여 주셨다. 가장 큰 용서를 보이셨기 때문에 가장 높은 곳에 앉으셨고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
*소감
나는 만달란트 탕감받은 기쁨을 잊어버리지 않고 누리며 살고있는가? 그 기쁨을 잃지않고 용서하며 사는 자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