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상담역사] [과제4] 성경적 상담의 연대기적 과정을 들은 느낀점과 결심[과제4] 성경적 상담의 연대기적 과정을 들은 느낀점과 결심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성경적 상담을 배워놓고도 다시 심리상담을 배우게 하는 그 요인은 무엇일까? 왜 사람들은 심리학을 가져다 여러 분야에 활용하려고 하는 걸까?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유혹당했을 때,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탑스럽기도 했다고 했다.
심리학은 인간에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사과가 아닐까? 인간의 마음을 내가 꿰뚫어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래서 상황을 통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죄가 들어온 교만한 인간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요소일 것이다.
#That's all 명절때가 되면 사람들은 차례상에 올릴 모난데 없고 윤기나는 과일들을 고르느라 분주하다. 그런데 썩은 과일일수록 안전하고 달다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그럼에도 우리는 왁스칠한 빤질빤질한 과일로 제일먼저 손이 간다.
누가 보던지 확실히 아닌 것은 우리가 분별하기가 쉽다. 그런데 교묘하게 포장되어 보기에 따라 매우 성경적으로 보이는 기법들(내적치유 등)이 더 위험할 수 있다. '성경적 상담역사'과목은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 수많은 심리학적 상담을 분별할 수 있는 기준들을 제시하며 우리에게 성경적 상담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책무를 던져준다. 온전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않으면서 대중에게 좀 더 친숙하고 효과적인 성경적 상담을 발전시키기 위해 내가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의 죄된 본성은 오늘도 심리학이란 사과를 앞에 두고 먹을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다. 기억하자. 하나님은 먹지 말라 하셨다. That’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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