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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기관운영법] [과제3] ’인턴상담일정, 사전질문, 상담저널‘ 각각의 게시판에 글을 하나씩 올리고, 올린 뒤에 글 올린 소감과 각 게시판의 발전방향 및 제안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실습과제란에 기록하기.  


# 인턴상담일정, 사전질문, 상담저넬의 각각의 게시판에 글 올렸습니다.

 

# 올린 후 소감.

: 인턴상담일정을 올려보니 실제적으로 이게 왜 필요한지 알 것 같았습니다. 생각으로 해본것과 실제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예약과 상담일정을 올려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쌓인 기록들이 차트가 되고 정보가 되어 쌓이면 상담과정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느꼈습니다.

사전질문은 다시 써보니 새로웠습니다. 처음 소원상담센터에서 상담받았을 때랑 지금의 내 마음을 비교해보면, 참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사전질문을 다시 적어보는 시간을 통해 그것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지금은 설문지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새로웠고 더 적기 쉬웠습니다. 더 체계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고, 그러면서도 심플하고 간결해서 좋았습니다.

상담저널은 처음 기록해보는데, 실제로 나의 마음과 현재 나의 삶이 정리가 되는 것 같아서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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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5 (화) 14:45 6개월전
직접 해보고 갖게 된 소감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자로서 피상담자의 역할과 느낌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럴 때 피상담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격려해서 과제를 수행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상담저널 같은 경우도 피상담자가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행동의 계획을 세우는데 요긴하니 느낌을 잘 기억했다가 나중에 격려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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