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챠트작성법] [과제3] 네이버 지식인에서 사례 선택 후, 차트 B, C를 사용해서 차트를 완성하기네이버 사례] 엄마랑 살기 힘들어요 전 중2 여학생인데요,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어 감정이 많이 예민합니다. 저희 엄만 얼굴도 완벽하시고 은행원이셔서 밖에선 말투도 미친 듯이 친절하셔서 남들은 절 부러워하고 저희 엄말 완벽한 엄마라고 생각합니다.(저희 어머니도 지금 한창 갱년기입니다.) 하지만 이건 완전히 틀린 생각입니다. 우선 저는 어릴 때는 엄마가 저의 우주였고 어릴때 심리상담을 해 봤을 때도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이로 결과가 나왔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요 저희 엄마는 다른 엄마들은 화내지도 않은 걸 얼굴이 시뻘개 지면서 핏대를 세우시며 죽일세라 미친 듯이 분노하고 욕설도 많이 던지십니다. 그뿐 만이면 잘 얘기해서 해결해 봤을 거에요 하지만.. 저희 엄만 절 혼내실 때마다 별 연관도 없는 그것도 아-주 옛날의 별것도 아닌 얘기를 심각하게 들먹이시면서 제 심기를 건드리며 제가 무슨 미친 짓이라도 했다는 듯 화내십니다. 그리고 제 공부나 친구관계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지 나발인지 그건 잘 모르겠고 자꾸 저의 친구관계의 어려움에 대해서 들먹이며 저격하듯이 시비를 터시며 제 심기를 건드립니다. 일부러 열 받으라고 재밌어서 그러는 건가 싶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제가 맞는 말로 대꾸를 하면 뭔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엉뚱한 소릴 지어내서까지 끝까지 인정을 안 할려고 악바리로 악을 쓰십니다. 이걸 말할려고 해도 제가 이 이유로 인해 충분히 화날법하니까 화만 내면 제 용돈을 안 주시고, 대화가 안 통하고 그냥 엄마가 바보같고 답답하고 짜증나 죽겠습니다. 엄마랑 하루도 평화롭게 끝나는 날이 없고 매일매일 싸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삶이 힘들어요.
1. 상담계획 1)영역: 가정 2)유형: 관계(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의 문제) 3)감정: 분노(예민, 화, 답답, 짜증, 엄마랑 말이 안 통하고 매울 싸우고 삶이 힘듬) 4)욕구: 인정(엄마가 자신을 수용해주고 자신이 하는 말들을 받아주고 인정해 주기 원함) 5)은혜: 용서(한창 갱년기를 겪고 있는 엄마를 이해하고 용납하려고 노력한다.) 6)결심: 사랑(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그 마음을 기억하고 다시 엄마를 사랑하기로 결심한다) 7)실천: 온유(엄마를 화나게 했던 나의 행동과 말도 인정하고 내가 먼저 엄마에게 부드럽게 다가가려고 노력한다.) 8)변화: 성숙(갱년기를 겪고 있는 엄마를 이해하고 힘이 되어지는 성숙한 딸로 성장한다)
차트 B]
차트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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