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254)
  • |
  • 로그인
  • 회원가입
[과제란]  
번호 분류 제목
2 107진로상담
나는 엄마로부터 항상 어떤 기준을 들으며 성장했다.. 그래서 그 기준이 내 생각인거처럼 착각을 하고 오랜 시간을 지내온거같다.. 내 생각의 틀을 깨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들어온 기준과는 전혀 다른 사람인 것을 알게되었지만...매번 어떤 선택을 해야 할때는 많이 혼란스럽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물을 수가 있는데..항상 나는 반복된 실패 후에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
1 107진로상담
나는 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때문에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그래서인지 경륜이나 섭리는 어떤거구나 이해가 가지만 계명은 받아들이기가 어려울때가 많이있다.. 엄마나 아빠에 대한 분노때문인지 아니면 그다지 바람직한 신앙 생활을 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인지는 모르겠다..내가 아는 건 부모에대한 분노가 계명도 계시도 다 막고 있다는거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