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상담이란걸 접하게된건 초등특수교사이면서 애니어그램 번역과 학회활동을 하고 있는 친언니의 추천이였습니다. 모태신앙이긴 했지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부정하고 믿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어느순간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의미없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할을 하면서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많은데 저스스로도 참기 어려운 저의 문제 가족들의 문제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심각하게 고민이라고 말하는것들이 세상적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걸로 신경전을 벌이고 가족들과 싸우고 고민하는 모습을 볼때..참 아타까웠습니다. 그렇다고 전도를 하는것도 어렵지만 평생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알게하는건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일상에서 제게 일어나는 문제들과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 친구들 동료들에게 제가 만난 하나님에 대해 알게 해주고 싶어서 성경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