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를 통해 예수님의 성품과 마음으로
준비된 상담자가 되어야함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사례에 대해서도 깊게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며 피상담자가 변화될수 있는
통찰력있는 한마디를 해줄수 있는
은혜의 통로 되기 원하고 저의 삶도 그렇게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의 열매가 있기를
원합니다. 좋은 강의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악순환과 선순환을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만 그것을 수십번 설명해도 잘 깨닫기가 어렵다는 점이 참 와닿았습니다. 상담사가 이 악순환과 선순환을 이해한 후에 상담을 진행해야 열매있는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악순환과 선순환의 통찰을 이루기 위해 제가 먼저 삶으로 배운 성경적 상담을 실천하고 살아내야겠다는 결단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담 사례를 통해 부지런히 사례를 보는 통찰도 쌓아가야겠다는 소원함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통찰이 있어야만 의미가 있고 실제 삶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먼저 저의 삶에 대한 통찰과 변화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위의 것을 찾으라(천국 소망) 목표 아래 성경적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악순환에 집중하지 말고 선순환에 집중할때 주변 사람들에게 은혜가 되고 또 내 입술을 통해 하나님이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성경적 상담이 다른 사람보다 먼저 나 자신을 보고 나 자신의 변화와 선순환이 우선되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배웁니다.
오랜세월 여러 모양의 성경적 상담이 진행되었음에도,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나아오지 못하고, 은혜가 안되는 경우에 대한 것을 혁신적 성경 상담법을 통해 고찰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뒤로 퇴보하는 것이 아닌, 선순환에 더욱 집중하며 새로운,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발전적인 특별한 열매들을 바라보게 될 때 앞으로 전진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