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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2009.8.2.주일. 주일오후예배 / 0상담학

지금까지 우리는 ‘어려운 상황’과 ‘나쁜 결과’에 이어지는 ‘나쁜 열매’와 ‘나쁜 뿌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본질적으로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에 그 문제를 해결해주고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모를 때 그 문제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또한 그 문제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모를 때 그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겠습니까? 마음의 상태를 알아야 그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문제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문제의 근원이 되는 마음의 상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려고 하는 것은 그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까요?

일단 중요한 것은 악한 마음에 뿌리에는 스스로 변화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외부로부터 새로운 도움이 와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독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때 그 바이러스를 이길 수가 없고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으로부터 능력을 이끌어 내려고 한다면 결국은 실패할 것입니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면 다양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사나 먹는 약이나 기타 등등의 치료를 통해서 우리는 악한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특히 악한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한 마음이 아닙니다. 손상된 마음에서 회복된 마음으로 가야한다는 것이 아니고 악한 마음에서 선한 마음으로 가야합니다. 인간에게 있는 악한 죄성이 고백되어지고 그것을 선하게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랄 때에 회복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일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악한 마음의 뿌리가 선한 뿌리로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은혜가 아니라면 단지 악한 마음의 뿌리가 완화되는 정도이고 혹은 이쪽의 악한 부분이 저쪽으로 옮겨가는 것 뿐입니다. 이런 욕구가 저런 욕구로 바뀔 뿐이고 결국에 시간이 흐른다음에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제 악한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코 변하지 않았을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가 다가오니까 그 은혜에 연결되니까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것도 이미 살펴보았습니다. 욕구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드러내시면서 하나님의 은혜는 악한 마음에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럴 때 마음문이 열리고 그 은혜를 받아들입니다. 그런 다음에 일어나는 일은 은혜가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성경말씀 속에서 요나의 마음 속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요나는 이미 이전에 마음에 들어오는 은혜를 2장에서 경험하였습니다. 그것을 또 다시 4장에서 경험하게 되겠지만 요나서는 그 이전에 먼저 끝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의 회심과 은혜 받는 과정은 2장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4장이후의 요나의 회심은 2장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은 회심은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2장에서 요나의 중심적인 회심의 고백은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이부분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그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만드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요나가 이렇게 마음이 변화되었으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7절 말씀에서 요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그의 영혼은 피곤해 했습니다. 그것은 좋게 표현된 것 뿐이고 사실은 매우 괴로웠습니다. 그 영혼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풍랑으로 몰으셨고 물고기 뱃속으로 집어넣으셨습니다. 이 후에는 박넝쿨을 뺐으셨고 말씀 가운데 나타나셔서 그의 악한 욕심과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지 않는 불충함에 대해서 지적하셨습니다. 그러니 그의 마음은 편하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편하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풍랑이 이는 바다 한복판에 있는 배밑창에 잠들려고 누웠지만 사람들이 그를 깨워버렸습니다. 박넝쿨 밑에서 초막을 짓고 한가롭게 살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뜨거운 태양과 동풍으로 박넝쿨을 말라죽이시고 그의 생활을 힘들게 하셨습니다. 바로 그 때 그는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려고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잊어버리려고 한 것이 아니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고 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요나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요나처럼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생각한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탕자입니다. 탕자는 아버지가 준 재산을 가지고 다 탕진하면서 음란과 쾌락과 유흥을 즐기다가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나중에는 돼지먹이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너무 배가 고파서 돼지가 먹는 주염열매를 먹다가 아버지를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의 집에 있는 종들의 부유함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살던 그 때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그로 하여금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하겠다고 만들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하겠다는 것, 그것이 그의 마음의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요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다는 것은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을 생각하면서 그 손아귀로부터 빠져나갈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스스로 죽지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처음에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가 그를 삼켜서 죽지 않게 한 것입니다. 이른 특별한 은혜를 받으면서 그는 도망갈 수 없으니 차라리 돌아가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주님의 용서를 생각했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언제든지 용서해 주시고 새로운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니느웨사람들도 용서해 주시는 것처럼 선지자였으나 선지자 같지 않았던 자신도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했습니다.
이렇게 돌아가려고 하니까 그는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돌아가는 것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그 기도는 순식간에 주님께 이르렀습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성전에 도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까지 주님을 등지고 있었을 뿐이지 주님은 항상 그의 뒤에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쫓겼을 뿐이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난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붙잡히고 나니 돌아가는 것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그의 기도는 항상 주님께 닿아 있었고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그가 돌아오는 것을 너무나 간절히 바라셨던 것입니다.

탕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어디 있었을까요? 아버지는 그 시각에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그 시각에서 마을 입구에 나와 있었습니다. 탕자가 돌아오는 모습은 멀리서 조그맣게 보였지만 아버지는 대번에 그를 알아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오기까지 기다리시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달려나가서 아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들이 돌아오기를 너무나 너무나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악한 마음의 뿌리가 사라지고 그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주시고 돌아가셨는데, 우리를 위해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처소를 예비해 놓으셨는데 그런 우리들이 회개하지 않고 죄악중에 살면서 망하게 되지 않기를 주님은 원하시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주님이 배양하고 만들고 태어나게 하고 좌우를 분별하게 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키웠던 우리들을 아끼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제 이 사랑이 우리의 마음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더러운 욕구를 씻어버립니다. 그 욕구 속에서 우리는 유익을 원했고 편안을 원했고 쾌락을 원했습니다. 더 큰 자극과 더 재미있는 것과 더 좋은 것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 뱃속에서, 박넝쿨이 죽어버린 초막 밑에서, 때로는 병원의 병실 안에서, 누추한 감옥 속에서, 어느 허름하고 누추한 가옥 속에서 이제는 돌아가야 하겠다를 결심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도망다니지 말고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더라도 아들이라도 부름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곳에서 마음편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서 기도를 드립니다. 뜨거운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뜨거운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은 그런 기도를 들으십니다. 애통하는 기도, 통회하는 기도, 자복하는 기도를 들으십니다. 헛된 망상 속에서 이것 저것을 요구하는 기도는 물리치시지만 ‘우리가 변하겠습니다’ 라고 ‘우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이 즉시 받으십니다. 그 기도가 상달되었을 때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이제 그가 말하는 것은 과거의 모습입니다. 그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던 자는 누구입니까?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린 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자기 자신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과거의 자신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지금의 모습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모습은 주께 제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모습은 자신의 서원을 주님께 갚습니다.
만약 주님께 회개를 했다 하더라도 그 기도가 성전에 상달되었다 하더라도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다시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할 것입니다. 또 다시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릴 것입니다. 이전에 울고 불고 눈물에 콧물에 범벅이 되었다 하더라도 감사하지 않고 제사를 드리지 않고 서원을 갚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가 될 뿐입니다. 아무리 이것을 반복한다 하더라도 삶이 변화하지 않으면 마음도 변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가 진심으로 서원을 주께 갚을 때, 선지자로서, 주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겠다는 서원을 주께 갚을 때 그는 비로소 변화된 사람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혹은 아들로서, 딸로서, 직분자로서, 목회자로서, 직장인으로서 그 서원을 주께 갚을 때 비로소 우리는 변화된 사람입니다. 주님 품에 안긴 사람입니다. 주의 은혜로 충만해진 사람입니다. 다시는 악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요나의 마지막 고백이 이 놀라운 변화의 원리를 보여줍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삶의 구원, 영혼의 구원, 생활의 구원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진정한 변화는 참된 마음의 변화는 오직 하나님으로만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요나를 변화시키시는 데 무엇을 사용하셨습니까? 배를 사용하셨고 선장을 사용하셨고 풍랑을 사용하셨고 물고기를 사용하셨습니다. 니느웨에서의 변화를 위해서는 뜨거운 동풍과 박넝쿨을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현재 무엇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 모든 것이 주님의 변화의 도구인 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우리에게 주신 가정이, 우리에게 주신 교회가, 우리에게 주신 학교와 직장과 사회가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리고 그영역에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일들이, 자연만물들이, 심지어는 악한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변화의 도구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참된 변화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뚫고 오시는 그분의 은혜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때로 도망가다 도망가다 매와 채찍과 인생의 어려움으로 비로소 항복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너무 멀리 가지 말고 적절히 돌아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결코 포기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변화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이러한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면서 주님의 변화의 도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변화되기만 하면 새로운 은혜를 주시고 모든 문제를 풀어주실 것입니다. 마치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가 나오는 것처럼 우리를 모든 문제에서 빠져 나오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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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3074
545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3138
544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3462
543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3014
542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2901
541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3236
540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3217
539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3364
538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3780
537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2 4528
536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5045
535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412
534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478
533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823
532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541
531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964
530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868
529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496
528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675
527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752
526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588
525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793
524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9058
523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788
522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519
521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202
520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223
519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214
518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529
517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61
516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725
51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644
514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861
513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570
512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319
511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440
510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6043
509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71
508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496
507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996
506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883
505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918
504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926
503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309
502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61
501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