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0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_2

 

 2014.5.11..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1적용, 5복음서, 4욕구-5은혜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님이 성경적 상담의 모델이 되신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말씀일 것 같습니다. 성경적으로 상담을 할 때 뿐만 아니라 언제나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가 바라보고 따르고자 하는 우리의 표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우리들에게 앞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를 닮고자 할 때에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아름다운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나갈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사람들과 대화하시는 모습을 생각해 볼 때 여러가지 대화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듣는자의 생각과 마음을 송두리채 달라지게 하는 좋은 사건이 오늘 본문 말씀에 나타납니다. 바로 마태복음에 나오는 부자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부자 청년은 예수님께 나아와서 영생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는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질문이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 가장 핵심적인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예수님께 나아와서 그분께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물었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제자들조차 예수님께 영생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물은 적이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 이유는 이미 예수님 안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영생이었기 때문에 예수님께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물어볼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냥 예수님과 함께 했고 그로 인해서 영생을 소망했던 것이지 영생을 얻는 길을 예수님께 배워서 그 길을 알아서 해 나가려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선교를 하던 어떤 선교사님이 다른 마을을 방문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마을의 한 원주민에게 그 목적지로 가는 길을 알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있으니 그 일을 다 마치고 난 다음에 가르쳐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은 그 원주민이 자기 일을 다 마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록 그가 일을 마치지를 않았습니다. 그의 도움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그 마을에 갈 수가 없던 선교사님은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무려 3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비로소 이 원주민은 자기가 일이 다 끝났다고 길을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속은 끓어 올랐지만 꾹 참고 선교사님은 그러면 길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 원주민이 자기를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원주민은 선교사님을 인도해서 험한 길을 뚫고 마침내 그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선교사님은 감동해서 물었습니다. ‘왜 진작에 길을 알려주고 가게 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원주민이 말했습니다. ‘애초에 길이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길을 만들어서 온 것입니다.’

 

영생에 있어서 길이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신이 혼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다만 그 길을 만들고 그 방법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참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온전히 붙들고 의지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영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문제의 해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 배워서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문제는 예수님을 붙들고 예수님과 함께 있음으로 인해서 그 해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예수님께 방법만 묻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이 수단과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사람을 예수님은 어떻게 대하셨을까요? 17절입니다.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예수님은 선한 이는 오직 한분 하나님뿐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은 자신이 선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청년에게 진정한 선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일깨워주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개념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실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개념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표면적인 것에서 내면적인 가치를 이해하고 일깨워주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예수님을 따르고 본받으려고 하는 것이고 우리도 온전하게 내면적인 가치를 따르고 나타내며 그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근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서 구원파 이단의 존재와 그에 대한 경각심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구원파의 모태인 기독교복음침례회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비슷한 대한예수교침례회에도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지니까 대한예수교침례회는 자기들은 구원파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대한예수교침례회는 기독교복음침례회와 다른 것일까요? 그들은 정말 이단이 아니라 정통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이들이 사실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도 인정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복음침례회처럼 모습을 갖지 않았다 하더라도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동일한 면이 있습니다. 바로 권신찬-유병언씨 계열의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이요한씨 계열의 대한예수교침례회는 같은 교리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구원의 표면적인 모습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구원의 내면적인 핵심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표면적인 의미인 증표만을 강조하다 보니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자신만 붙드는 이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이러한 표면에 집착하는 부자청년에게 예수님은 내면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방법을 배워서 표면에 집착하지 말고 내면의 가치와 내면의 의미와 내면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 자신이 그 소유에 연연해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을 쫓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늘의 보화를 약속해 주십니다. 예수님 자신의 하늘의 상을 바라보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나를 좇으라고 하십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온전한 상담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상담을 통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말을 할 수는 있지만 그 모든 말을 우리 자신이 행하지 않고서는 무의미한 말이 될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자신이 본질적인 가치와 그 내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좇아 나아갈 때 다른 사람에게도 하나님을 따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럴 때 함께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포세이돈 어드벤처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유럽으로 가던 거대한 유람선이 강한 풍랑을 맞아 완전히 뒤집어져 버립니다. 극중에서 프랭크 스콧 목사님은 배에 물이 들어찰 것이니 뒤집혀진 배의 바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여기에 따르는 일단의 무리를 이끌고 선미 부분의 프로펠러쪽으로 가서 사람들을 살립니다. 그리고 자신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희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예수님을 본받을 때에 내 자신이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이 희생하는 삶을 살아 가야 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예수님의 목표를 따르는 자들이 됩니다. 그 모습 자체가 올바른 삶의 방식을 전해주는 상담의 방식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에 이런 저런 말들만 많은 이때에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분의 온전하신 내면의 목표와 내면의 가치를 잊어버리지 않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셨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자신을 버리셨던 그 예수님의 모습을 닮는 하나님 나라의 귀한 상담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상담챠트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0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2453
599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279
598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655
597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778
596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674
595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2342
594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2613
593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2897
592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567
591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2972
590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2847
589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2694
588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2673
587 16행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2872
586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2726
585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2746
584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1 3067
583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2771
582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2903
581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3152
580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3119
579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2645
578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3167
577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2834
576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3359
575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2 3125
574 19시 14; 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3085
573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3213
572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3152
571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3068
570 16행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3250
569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3016
568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3562
567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0984
566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3295
565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3199
564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1 3132
563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3132
562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3304
561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3611
560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3772
559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3106
558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3031
557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3132
556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3399
555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2969
554 19시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4085
553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3509
552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3557
551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3096
550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3022
549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3114
548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155
547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3223
546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3074
545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3138
544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3462
543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3014
542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2901
541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3236
540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3217
539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3364
538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3780
537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2 4528
536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5045
535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412
534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478
533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823
532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541
531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964
530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868
529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496
528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675
527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752
526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588
525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793
524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9058
523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788
522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519
521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202
520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223
519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214
518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529
517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61
516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725
51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644
514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861
513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570
512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319
511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440
510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6043
509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71
508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496
507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996
506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883
505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918
504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926
503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309
502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61
501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