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2010.5.2.주. 주일학교 [5결심-긍휼]

여러분들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번에 바다를 지키던 군함이 침몰해서 군인들이 많이 죽은 이야기를 잘 알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을 슬퍼하고 안타까워 하였죠. 그중에는 여러분처럼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친구들도 있어요. 죽음이란 자신이랑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것이지요. 이렇게 갑작스러운 죽음을 경험하게 될 때에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요. 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죽으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나요?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하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죽음에 대해서 고민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이었지요. 그렇게 살다가 죽어버리고 죽으면 다 끝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답을 알고 싶었지요. 과연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죽지 않을 수는 없을까? 죽음에 어떤 의미는 없을까? 이러한 고민을 알고 있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와 무서움에서 구원을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물었어요.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냥 살다가 죽으면 끝이라니 너무나 허망해요. 죽음이 정말 무의미한가요? 죽지 않을 수는 없을까요? 이 죽음으로부터 구원받을 수는 없을까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설명해 주었어요. 사도 바울은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던 사람이었지요. 그가 설명한 대답은 바로 이것이에요. ‘죽으면 끝이 아니다. 죽음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그것은 주예수를 믿는 것이다.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너의 가족도 너를 통해 주예수를 믿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네 가족도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직도 여러분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인간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나요? 아니에요. 절대로 죽으면 끝이 아니에요. 죽은 다음에는 이 때까지 살아온 것에 대해서 심판을 받게 되요. 그 심판이 무서운 것이지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걱정이 없어요. 왜냐하면 그 심판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시니까요.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을 위해서 주님은 대신 죽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는 거에요. 그렇다면 구원받은 사람들은 나쁜짓하고 막 살아도 되나요? 그렇지 않아요. 예수님이 대신 죽은 사람들, 즉 구원받은 사람들은 반대로 앞으로는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해요. 착하고 성실하고 올바르게 살아야 해요. 그 사람을 위해 예수님이 죽으셨으니까 그 사람은 이제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구원받은 사람들인가요? 그럼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에요. 그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주세요. 여러분은 구원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아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은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되는 거에요. 구원받은 것은 좋은 것이지요? 혹시 잘 모르겠는 친구들이 있나요? 잘 생각해보면 얼마나 좋은 건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이 좋은 구원의 소식을 우리만 알고 있으면 될까요? 아니에요. 이 소식을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해요. 왜냐하면 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이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세요. 그냥 자신의 죄로 죽지 않도록, 그냥 심판받지 않도록 예수님의 용서하심을 받기를 바라세요. 우리는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야 하겠어요. 죽으면 절대로 끝이 아니거든요. 자신의 죄로 심판을 받으면 지옥에 가게 되는데 그러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기를 원하세요.

여러분,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세요. 죽으면 심판받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알려주세요. 주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말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는 친구들이 틀림없이 있을거에요. 여러분이 받은 예수님의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잘 알려주어서 여러분의 가족이나 친구가 죽음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번 5월에는 특별히 그렇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그런 친구들을 많이 많이 찾을 수 있기를 바래요.




*개요 
1. 하나님은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구원얻을 수 있는 방법을 주셨다.
2. 그 방법은 주 예수를 믿고 죄사함을 받는 것이다.
3. 우리에게도 그 소식이 전해져서 우리가 구원함을 받게 되었다.
4. 다른 사람에게도 그 소식이 전해져서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9 (수) 15:45 2년전
(파파고 번역)

44 Acts16;30-31 How me and my family get salvation

May 2, 2010 Weekly Sunday School [5th Decision-Positive]

Have you ever thought about death? You may know the story of the sinking of a warship guarding the sea and the death of many soldiers. A lot of people were sad and sorry about the death. Some of them lost their father at a young age like you. I thought death had nothing to do with me, but all of a sudden, the person I love the most died. When people experience this sudden death, they think about it again. What is dying? What do you think happens when you die?

There were people who were afraid of death. They were suffering from death. It was so sad to think that if you live like that and die, it's over. So they wanted to know the answer. What happens when you die? Can't you not die? Does death mean anything? People who knew these worries naturally wanted to be saved from the fear, fear, and fear of death. So they asked the man of God. How can I get redemption? It's so vain that it's over if you just live and die. Is death really meaningless? Can't you not die? Can't we be saved from this death?

So the apostle Paul explained. Paul the Apostle was a man who knew more about God than anyone else and knew about Jesus. This is the answer he explained. 'It's not the end if you die. You can be saved from death. It is to believe in the Lord Jesus. Then you will be saved. And your family will believe in the Lord Jesus through you, and your family will be saved."

Do you still think it's over when you die? Do you think humans are that meaningless? No, it's not the end. After death, you will be judged for your life up to this point. The referee is scary. But those who believed in Jesus and were saved have no worries. Because Jesus gets the judgment instead. For those who believed in Jesus, the Lord died instead. That's why people who believe in Jesus are saved. Then, are saved people allowed to do bad things and just live? That's not true. Those who died instead of Jesus, that is, those who were saved, should live for Jesus in the future. You have to live a good, sincere, and proper life. Since Jesus died for him, he is now living for him.

Are you saved people? Then they are people who live for Jesus. Let the Jesus tell you how to live. Because you are saved people, you have to live as Jesus said. That's why you're the ones who've been saved. It's good to be saved, right? Are there any friends you don't know? If you think about it carefully, you'll see how good it is.

Should we keep this good news of salvation to ourselves? No, we need to break this news to someone else. Because that's what Jesus asked us to do. Jesus wants more people to believe in him and be saved. Just hope that Jesus will forgive you so that you don't die for your sins, and that you won't be judged. We should feel sorry for those people. If you die, it's never over. If you are judged for your sins, you will go to hell, and the only way you can't is to be a child of God. So Jesus wants more people to believe in him and get salvation.

Feel sorry for those who are bound to die, people. Feel sorry for those who are judged when they die. And let them know. Let me know that you can be saved by believing in the Lord. There must be friends who can listen to you and be saved. Help others know the salvation of Jesus you have received so that your family or friends can be saved without fear of death. I'm looking for people who can be saved like that especially this May and I hope you can find a lot of friends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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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793
524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9058
523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788
522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519
521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202
520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223
519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214
518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529
517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61
516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725
51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644
514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861
513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570
512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319
511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440
510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6043
509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71
508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496
507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996
506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883
505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918
504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926
503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309
502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61
501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