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강사실습] 3-4) 104 방법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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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수술과 설명할 때 글자만 쓰지 말고 오른쪽 도형을 사용해서 내용을 설명하시면 좋겠습니다. 원, 네모, 별, 등등의 다양한 투명 도형을 활용해서 시각적 효과를 표현해 보세요.

2. 챠트로 방법을 설명할 때 보이고자 하는 챠트가 항상 화면 가운데 오도록 조정해 보세요.

다음 진도에서 오른쪽 탭의 도형클립을 활용해서 설명하고 상담챠트 설명시에는 항상 가운데 올 수 있도록 조정해서 확대 및 축소를 하면서 설명하는 것을 추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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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와 챠트까지 하려니 시간이 조금 초과 되었는데 다음부터는 10분 안에 맞추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예를 들면, 이라고 했을 때 판서 화면으로 넘어가서 오픈 보드에 적으세요. 왔다 갔다 해야 하고 즉흥적인 안내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ppt도 정지되어 있고 얼굴화면도 일정하기 때문에 별 변화가 없습니다.

2. 라포 형성, 공감, 경청, 동일시는 심리학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적 상담적으로 차라리 목회현장에서의 표현을 사용해 주세요.

3. 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있으니 10분 넘지 않게 9분에서 10분 사이로 끊어주세요. 10분 감각을 이해해야 하고 진도중심으로 진행하지 말고 시간중심으로 진행해 보세요. 전부 다루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음 시간에 이어서 하겠다고 그냥 끊는 것이 좋습니다.

4. ppt의 내용을 판서에서 새롭게 시각적으로 형성해서 표현해야 하니까 오픈보드로 계속 넘어가세요. 그러다가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추가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목사님~~
2번 라포형성, 공감, 경청, 동일시는 성경적상담에서 쓰면 안된다는 의미로 이야기 했던 것인데, 좀 더 선명하게 잘 전달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의미가 잘 드러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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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PPT에서 보드로 변경해서 개념을 설명해 주세요. 칭의-성화-양자됨 것은 개념도 보드로 가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피티에서는 내용을 한번 읽어주고 간략히 설명한 다음에 보드로 가서 거기에서 위치와 구성을 정해주면서 설명해야 합니다.

2) 미리 보드에 글자와 도형을 준비해서 그것을 조합하면서 설명해 보세요. 미리 준비한 것이 없이 갑자기 생각난 것이라면 어쩔 수 없는데 미리 준비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3) 피피티-보드-챠트로 옮기면서 설명하는 법에 주력하고 있으니 다음 번은 5분까지만 해보세요. 직접 영상을 다시 보시면서 표정이나 어조 등이 어색하지 않은가를 살펴보세요. 좀더 웃으면서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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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용하시는 PPT 프로그램을 스터디 자료실에 새글로 써서 소개해 주세요.
-PPT에서 설명하는 보드로 옮겨갈 때 챠트로 설명한다고 하지 마시고 보드에서, 보드판에서, 전자칠판에서 등으로 설명한다고 하시거나 그냥 예를 들어 설명한다고 하고 오픈보드로 옮기세요.
-오픈보드에서 여러 가지를 하다가 챠트가 필요할 때 소원상담센터에서 사용하는 챠트로 설명하겠다고 한 다음에 챠트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파일을 그대로 옮겨도 보입니다)
-항상 예화와 경험담과 예시가 필요하니 원리만 설명하지 마시고 꼭 재미있는 예화를 준비해서 매 시간 넣어주세요. 그걸 기억했다가 엑셀 목차설명에도 기록해 넣으세요.

-보드에 칭의~성화~양자됨을 써가면서 설명했어야 했는데 그게 없어서 아쉽네요. 설명하려는 개념을 꼭 보여주셔야지 안 그러고 그 화면만 보면 상담자, 피상담자 등만 나와서 이해가 안 됩니다.
-심리학과의 차이를 설명할 때에도 개념을 써서 '심리학과의 차이'등으로 기록해 넣으시는 것을 생활화 하세요. 말로 하면 다 놓칩니다.

-다음도 5분 정도로 끊어지도록 짧게 짧게 녹화하시고 알려드린 내용을 적용해 보세요. 자신을 한 것을 스스로 보시고 (녹화한 후의 소감이 아닙니다) 자신의 모습에 대한 소감을 영상 번호와 함께 적어보세요.

메일보내드렸습니다~~ 시간관계상 오픈보드에 도형을 미리 준비해서 배치해봤는데, 위치선정을 좀 잘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5.
-소리가 좀 작아진 것 같습니다. 볼륨을 조정해서 좀더 크게 해보세요.
-판서할 때 글씨는 많이 쓰지 말고 단어정도만 쓰세요.
-예화로 드는 내용은 굳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도형 내에서 어떤 부분에 해당하는지를 보여 주어야 도형을 쓰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공급, 능력, 의지는 예수님 원과 자신 원 사이의 부분에 넣어야 합니다.
-챠트로 보이는 것 하나와 도형으로 보이는 것은 따로 슬라이드를 만드세요.
-예화의 내용도 무조건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핵심적인 하나님이 어떤 생각을 주셨고 자신이 어떻게 바뀌었는가를 말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꼭 5분에서 8분 사이에서 해보세요. 시간을 잘 살피는 것도 훈련입니다.

#5를 찍고 알게 된 소감

-설명을 할 때 도형에서 나타내주고자 하는 부분에 판서를 하여 이해를 돕도록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좀 더 연구를 해야겠다.
-챠트 설명을 하고 나의 예를 들어 도형을 설명할 때 슬라이드를 따로 하면 챠트설명한 것이 보이지 않아 설명이 부족할까 생각들어 같이 넣었는데, 구도도 맞지않고
화면이 복잡해보여 다음부터는 슬라이드를 따로 해야겠다
-예화를 통해 좀 더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정리하여 이야기 하여야겠다.
-시간은 10분 안쪽으로 하라고 하셔서 초과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말씀하셨으니 8분 안에 해보도록 노력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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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를 찍고 알게 된 소감

-웃으면서 찍으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 그러한 표현력을 더 길러야겠다
-각각 항목을 설명할 때 좀 더 이해가기 쉽도록 더 요점을 잘 정리해서 설명을 해야겠다
-챠트에 설명을 적을 때에 노력은 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강의 내용을 좀 더 이해가기 쉽게 정리하는 능력들이 더 발전이 되면 좋겠다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초과 되기에 시간 안에 마무리를 하려고 노력했다.

[@이윤미상담사] 자신의 영상을 체크 받은 이후에 다시 본 다음의 소감을 추가로 써주세요. 영상과 관계된 내용이 중요합니다. 녹화와 관계된 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발전하게 되니 다시 한번 영상을 보고 알게 된 것을 써주세요. (잘한 것, 못한 것)

#6.
원리를 설명할 때 그에 대한 예화로 왜 이 내용을 배우는가를 상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성육신적인 관계형성을 하며 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는지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필요성을 알려주지 않으면 배우는 내용이 피상적인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예화는 길지 않아도 간단하게라도 계속 말해주세요. 사례는 계획해서 필요할 때 다루더라도 예화는 설명에 곁들어서 계속 말해주어야 합니다.

도형에서 하나님-타인(피상담자), 하나님-자신(상담자), 타인-자신(피상담자-상담자)의 맞닿은 부분이 계속 성장하게 되는 것을 표시해주어야 하겠습니다. 바깥에서부터 안으로 성장하고 세 부분이 맞닿을 때 완성이 됩니다. 이것은 세 원으로도 잘 설명할 수 있는데 그 보다는 도형 하나로 설명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다음 번에는 사례부터 시작해서 원리만 계속 다루지 않게 해주세요.

이번 영상도 다시 직접 보시고 부족한 점이나 만족하는 점을 기록해 주세요.

그러다보니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원리를 설명할 때 그에 대한 예화로 왜 이 내용을 배우는가를 상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성육신적인 관계형성을 하며 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는지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4.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오늘의 진도였는데 이것을 설명하기 전에, 현재 어느 정도 진도를 나아가고 있는지를 목차를 통해 한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짚고 넘어간 것이었고, 여기에서 목차를 다시 한번 예화를 들며 설명을 하려면 시간이 부족하게 되어서요~ 이럴 경우 목차만 설명하다가 마치게 될 수 있기에 이렇게 한 것이었습니다~


또 전에 이런 말씀도 해주셨어서 목사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을 최대한 기억하고 따르면서 하려다보니, 목차의 내용들은 바로 이전 강의에 배운 내용들이어서 굳이 또 설명하지 않고 간단히 얘기한 후 ‘4.그리스도와의 연합’에 초점을 맞추어 진도를 나가려 했던 것이어서요~


이럴 경우 시간은 여의치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를 다시한번 여쭤보아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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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내용이 기록되어야 해서 다시 옮겼습니다. 앞으로는 질문은 댓글에 부탁드립니다~

목차를 다시 살펴본 것은 괜찮았지만 방법론 원리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의미있게 설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시간은 말하다가도 시간이 되면 딱 끊는 것을 연습해 보세요. 그 시간에 모든 것을 다 하지 않고 예화를 하다가 중단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다음 시간이 더 기다려지기 때문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계속 듣고 싶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니 한번 한번에 의미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되면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요즘 유튜브 쇼츠들도 보면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다루려고 말도 빠르게 하고 문장 사이도 짜르고 하면서 집중도를 높입니다. 방법론 원리를 무작장 전달한다는 느낌이 아닌 그 의미를 이해시키려고 간절한 마음을 가질 때 그 마음가짐이 영상으로 표현되니 그런 열정(?)을 짧은 시간에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6
-목차를 설명할 때 시간관계상 목차의 의미들을 설명하지 못하고 짚고만 넘어갔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부분도 좀 더 세밀하게 신경을 써야겠다.
-각각 항목을 설명할 때 성경의 예화나 더 나아가서 내가 경험한 예화를 넣어서 이야기하여 이해를 더 돕도록 해야겠다.
-웃으면서 찍으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 이러한 점이 전보다는 좀 더 의식이 되고 자각이 되고 있는 부분은 좋은 것 같다.
-목차를 설명하면서 다음 시간에 할 진도까지 설명하고 '사랑하라'에 관해서 코멘트를 해주었는데 이 부분은 잘 한 것 같다.
-성경적 상담의 개념만 설명해준 것이 아니라 심리학과의 비교, 차이를 설명해주었는데 이 부분은 잘 한 것 같다. 그러나 이 부분도 예화를  좀 더 곁들어 이야기하면 이해가 더 쉽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윤미상담사]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해서 알아나가야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매번 제가 체크해 드린 뒤에 자가 체크로 영상을 본 다음의 느낌을 이렇게 적어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동영상 메일 드렸습니다~~

#7
1. 시간을 잘 지켰습니다. 시작할 때 끝낼 때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2. 피상담자를 타인으로 보고 상담자를 자신으로 볼 때에는 피상담자와 상담자의 위치를 그렇게 하면 되는데 상담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고민 자체를 이해할 때에는 피상담자를 자신으로 보고(오른쪽) 피상담자의 타인을 왼쪽에 놓아서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표시해야 하겠습니다.
3. 타인과 자신간의 원의 중첩부분에서 자신 쪽으로 들어오는 원의 라인 부분에 스트레스를 표시하고 타인 쪽의 들어가는 원의 라인 부분에 스트레스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진하게 선을 그어서 여기에 스트레스가 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4. 원 자체를 움직이는 것 외에도 어떤 라인에 문제가 있는지를 하나님-타인과 하나님-자신 중첩부분에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너무 원을 움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5. 현재 합의 도형에서는 맞닿은 선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목표이고 그렇게 되지 못하고 중간에 걸쳐있으면 그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렇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사고이상 사례 자체를 유형으로 설명하는 것과 사고이상 사례를 상담의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결심의 사랑으로 설명하는 것이 차이가 있으니 둘을 꼭 구별해 주세요.

체크후 자신의 영상을 다시 보시고 체크부분에 대한 소감을 올려주세요.

7
-사례를 읽고 왔다갔다하면서 도형에 판서를 잘 한 것 같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다시한번 그 의미를 설명해준 것은 잘 한 것 같다
-사례를 설명하면서 나의 예화를 적용하여 사례의 이해를 도우려 애썼다.
-예화를 이야기하면서 나의 경험 이야기보다는 핵심적인 하나님이 어떤 생각을 주셨고 내가 어떻게 바뀌었는가를 말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합의 도형을 가지고 각각의 원을 이용하여 하나님, 상담자, 피상담자에 관해 골고루 설명하였다.
-원을 너무 많이 움직이면 혼란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원에 선을 그어서 스트레스를 표시하면 눈에도 잘 들어오고 좀 더 분명한 이해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질문: 2. 피상담자를 타인으로 보고 상담자를 자신으로 볼 때에는 피상담자와 상담자의 위치를 그렇게 하면 되는데 상담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고민 자체를 이해할 때에는 피상담자를 자신으로 보고(오른쪽) 피상담자의 타인을 왼쪽에 놓아서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표시해야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신 부분 중에 ‘상담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고민 자체를 이해할 때에는 피상담자를 자신으로 보고(오른쪽) 피상담자의 타인을 왼쪽에 놓아서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표시해야 하겠습니다.’ 라는 말씀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여쭤보아요 목사님~~

[@이윤미상담사]

상담자가 드러났을 때에는 세 원에서 상담자가 오른쪽 아래가 되지만(상담자의 역할을 표시해야 해서), 피상담자의 문제만 생각할 때에는 피상담자의 역할을 표시해야 하니까 상담자는 빼고 오른쪽 아래 원에는 피상담자를 놓고 왼쪽 아래 원에는 피상담자에게 타인에 해당하는 사람을 놓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목표에 따라서 위치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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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교재를 사용할 때에는 가로로 확장해서 크게 잘 보이게 해야 하겠습니다.
2. 진정한 문제를 알아보려고 할 때 진입구가 열리는 것을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왜 게임을 못하면 괴로운가를 더 들어가니 삶의 괴로움을 알게 되었고 거기서 더 들어가게 되면 현재의 어려운 상태(게임이 없이는 낙이 없는)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긍휼히 여기면서 그걸 해결하려고 할 때 새로운 변화의 방향성을 알게 됩니다.
3.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좀더 말을 빨리해서 더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해도 되겠습니다.
-다시 이 영상을 살펴보시고 피드백을 가져보세요. 자가 발전의 열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8
웃으면서 하려고 의식하면서 했다
교재를 판서와 번갈아 가면서 잘 사용한 것 같다
진입구에 관해 그림을 통해 예시를 잘 들어서 판서하면서 잘 설명한 것 같다
판서 할 때 진입구의 원을 따라 그릴 때에  조금은 잘 그리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조금 더 신경써서 예쁘게 그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
교재 화면이 너무 작아 다음에는 크게 확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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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소리가 좀 작아졌으니 확인하셔서 다음에는 좀더 크게 해주세요. 화면도 좀 작아졌네요. 화면을 가능한 대로 키워보세요.

2. 상담자가 '자신'이면 피상담자는 '타인'이고 피상담자의 남편도 역시 '타인'입니다. 그걸 '자신'에 넣으면 안 되겠습니다. 정보수집은 화살표로만 표시해 주시고 내용을 쓰지는 않아야 하겠습니다.

3. 자녀들의 경우에도 전부 타인에 놓으시고 그걸 표시하면서 하시면 더 이해가 될 것입니다. 어디에 누구를 놓느냐가 중요하니 헷갈리시면 다시 확인해 주세요. 자녀에 대한 훈육의 의미도 하나님을 거쳐서 자녀인 타인에게 전달되는 것을 표시해 주어야 하니 사례만 말하지 말고 도형챠트에서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를 표시해 주세요.

4. 잘못된 자료수집의 경우는 우측 선 너머에서 가져온다든지, 아래 선 너머에서 가져온다든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세속적이거나 다른 심리학적인 자료 등이 해당하겠습니다.
 
5. 매번 설명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이 중요하니 강의하는 순간에 말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면 그걸 표현하는 것도 준비해 보세요.

6. 계속 자가체크를 수행해 주세요.

[@원장]

#9
1.교재를 통해서 설명을 하는 부분은 더 이해를 도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2.정보수집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상담자가 '자신'의 영역에서 '피상담자'의 정보를 수집한다고 생각이 되어서 '자신'의 영역에 '타인'의 내용을 적었는데 앞으로 이를 잘 구별하여서 적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3.자녀들의 예화도 기록하여서 적으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4.잘못된 자료 수집에 대해 기록하여 설명해주는 부분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준비된 내용을 설명하면서도 배운 내용들 중에 새로운 부분들이 생각이 나고, 강의영상을 찍으면서도 또 배우게 되는게 있어 재차 녹화를 한다거나 할 때  이러한 부분들을 설명에 적용하는 부분들을 하고 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코멘트 해주실 때

#5.
-예화로 드는 내용은 굳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하셔서 위에서 말씀하신 3번 자녀들의 경우를 예화로 설명했을 때 그냥 이야기로만 했는데,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 지 여쭤봅니다~

동영상 보내드렸습니다~
찍고 보니 존경이 아니라 편안의 욕구 같은데 다음에는 좀 더 잘 살펴 찍도록 하겠습니다~~

#10,

1. 다섯 가지의 방법론의 의미를 정리해 보는 것은 좋았습니다. 다만 그것을 각각 역동성에서도 표현할 수 있는데 그걸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죄를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마음을 드러내기 위함이라는 것은 악순환의 이해에 해당하고 인격이 중요함은 반응과 욕구를 아는 것이고 성경적 이해는 은혜의 내용을 알게 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역동성의 내용이 방법론에서 다시 구체화 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알게 되는 것을 말해준다면 더 가치 있는 설명이 되겠습니다.

2. 악순환과 선순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그것을 설명하는 것이 방법론에서의 내용이니 그 내용을 역동성의 악순환, 선순환으로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악순환에서의 문제는 선순환에서의 목표로 전환될 수 있으니 그것을 이야기해서 균형을 잡는 것을 강의의 목표로 잡아보세요.


-이번 영상에 대한 자가 피드백을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10

1)자료수집의 목표에 관한 세부항목을 판서에 적고 이 항목들을 역동성 그림을 가지고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2)자기인식과 자기이해에 관한 부분을 할 때 나단과 다윗의 예를 들었는데 설명을 하다가 예화 갑자기 생각나서 그 부분을 바로 적용하여 설명해보았는데 이 부분은 잘된 것 같다.

3)사례에 관해 역동성 그림을 가지고 내용을 판서하며 5가지 세부항목을 짚어가며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한 부분은 좀 더 이해를 도울 수 있기에 좋은 것 같다

4))판서할 때 글씨를 신경써서 조금 더 잘쓰도록 하면 좋겠다

5)자료수집에 관한 내용을 역동성과 연결하여 설명을 했는데 목사님 말씀대로 역동성에서의 내용을 방법론에서 조금 더 구체화시키고 확장하여 설명하면 더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