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를 날아가-> 천사랑 함께 날아감-> (과거의 생각 뒤죽박죽...) - 밝은 빛 -> (뒤죽박죽.. 생각) -> 환희에 참
2. 전개
Q2. 천사와 함께 구름속을 날아 밝은 빛 가운데 들어가서 환희에 찬 그 모습이 어떻게 전개될 것 같나요?
- 기쁨이 넘칠 것 같다. 이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서 그것을 좇자 살게 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 기쁘고, 즐겁고, 아름다울 것 같다. 비젼을 향해 가는 모습으로....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기쁠 것 같다.)
[2] 두번째 음악 감상후
<3분석적 해석> => 분석적 질문이 좀더 필요할 것 같음
1. 단어 => 사물
Q1. 무엇이 떠올랐나요?
-기구.. 도구..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모습
-학교에서 입는 옷
-외국사람인듯한 가족이 보였다. 아이. 엄마. 아빠. 아빠의 목등에 타고 즐거운 아이가 계속 보였다.
-외국도시인듯한 도시가 보였다. 건물도 좋고 좋은 도시 였다.
-평화로운 호숫가에 아까 보았던 화목한 가족이 서있는 뒷모습이 보였다.
2. 어구 => 환경
Q2. 떠오른 모습들 속에서 하나님의 어떤 계획이 깨달아 지시나요? => 하나님 관점
- 우리 가족이 기독교 집안이 아닌데, 저를 통해 그리스도의 가정으로 만드시려는 계획이 있으신 것 같다.
3. 문장 => 분위기
4. 문단 => 사건
<1적용적 해석>
1. 원리
Q3. 본인의 가정이 그리스도의 가정으로 회복되기 위해서 어떤 원리가 필요하겠는가?
-스스로가 신앙적으로 건강해야하는 것
-사랑이 넘쳐야 한다는 것
Q4. 그러면 이 원리를 오늘 음악세션에서 깨달은 원리인가?
-아니요, 이런 생각은 이전에도 했었던 생각이다.
2. 예화
Q5. 그러면, 그 사랑은 어디에서 온다고 생각하나요?
- 하나님께로부터?? 잘모르겠다. 사실은, 음악을 감상할 때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나도 모르게, 이쪽(머리 오른편에서 피어오르듯이...)에서 살며시 떠오르는 것 같았다. 그 화목한 가정은 사랑, 화목, 평화가 넘쳐보았다. 그런데, 나는 '대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무엇때문에 저렇게 아름다운 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었다.
Q6. (그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 하나님의 은혜로만 온전한 사랑을 나타낼 수 있음/ 화목한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함이고, 용서받은 죄인은 하나님께 은혜를 구해야함/ 이때, 개인의 행복을 위해 은혜를 구하는 것과 내 삶에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길 소원해서 은혜를 구하는 것과는 다름//
=>이같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설명해줌.)
3.방법
Q7. 그렇다면, 이제 다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깨달음(원리)을 한문장으로 정리해보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4. 사례
Q8. 본인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 근래에 부모님이 내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시고, 목사님 설교도 들으신다.
어느날 아빠께서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어느 순간, 언젠가, 교회에 나갈 것이다" 라고 약속하셨다.
:십자가가 보였다 - 그 뒤로 태양이 올라갔다 - (과거생각:죄를 지으면서 문틈사이로 교회십자가를 봤던기억/ 군대 있을때 힘들었던 생각) - 어떤 보석, 투명하고 밝은 보석 - 그 보석에 빨려들어갈뻔 했다 - 다시 하늘을 날아가는, (보석위로) 떠있었다.
2. 전개
-질문: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답변: 나를 용서해주셨다. 모든 과거를 용서해주신 것. 이미 용서해주셨는데 내가 모르고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았던 것.
-질문: 이미 용서 받았다는 것이 삶 속에서 어떻게 전개될 것 같은가?
-답변: 그것은 잘 모르겠다. 내 안에 용서를 거부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질문: 아까 이미지 중에서 보석 안에 들어갈뻔 했는데, 왜 들어가지 못한 것 같은가?
-답변: 저기 가면 좋은데, 보석 안으로 들어가면 좋은데... 들어가지 못했다. 그 이유가 생각나지는 않는다.
*두번째 음악을 감상하면서, 그 보석안으로 들어가도록 해보자.
[2] 두번때 음악 감상후
3.절정
: 시냇물을 지나서 - 보석에 들어가려고 했다 - 보석 안이 막혀있었다. 막혀있어서 들어가지 못했다. - (기도함) "용서의 은혜를 구합니다" - 막힌 것이 뻥! 뚫렸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두웠다. 깜깜했다. -(기도함) "용서의 은혜를 구합니다"- 빛이 열렸다. 완전 하얗게 된 곳이었다. 우유같이 하얗고, 비단같이 고왔다. -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얀것을 덮고, 나도 하얗게 되는 것 같았다. (기도함) "용서의 은혜를 구합니다" - 마음 속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찼다.
<적용적해석>
3.방법
-질문자: 용서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답변: 기도하는 것이다. 집에서나 교회에서나 기도하기. 그런데 이쪽에서 (머리 왼편에서) 생각이 올라오길, 예전에 쾌락을 추구했을 때, 여자친구에게 했던 잘못된 것(임신, 낙태)이 생각난다. 그 동네 길가가 생각나곤 한다. 그 여자친구에게 용서를 구했는데 받아주지 않았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예수님께 용서를 구해야 되는데, 사람에게 용서를 구해서 죄책감에 사로잡혔던 것 같다.
-질문자: 그렇다면, 앞으로는 그 생각이 올라올때 마다 예수님 용서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 이미지에서 막혔을 때 기도하고, 어두웠을 때 기도하고, 밝은 곳에 있을 때 기도했던 것처럼, 생각이 떠올라 죄책감이 들때 마다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답변: 그러면, 용서를 구해도 또 생각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4.사례
-질문자: (빙산의 일각, 줄줄이 감자캐기 예화) 이처럼 생각이 끊어질 때까지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겁니다.
-답변: 제가 이미 용서받았다는 사실이 있는데, 용서의 은혜를 구해야 되는가요?
-질문자: 이미 용서를 받았다는 것은,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용서를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매순간, 과거나 현재의 죄의 유혹속에서 예수님의 용서를 구하고, 죄로부터 자유해져가는 것입니다.
*3회기 상담받기 전까지 시간이 많으니, 용서를 구하는 삶을 살아보시고, 상담받으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