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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hgme







2013.10.19. pm5

학교생활에서의 나의 모습?

동행#3 ( 1번그림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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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극본적 해석

(1) 발단: tv
(2) 전개: 아이들 에게 수업내용 설명하고 있는 모습
(3) 절정 : 실험하면서 알아내는 과정
(4) 결말: 과정 정리하는 아이들의 모습
 --과학실에서 수업하는 데 복습하고 실험 설명하고 그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수업 마무리


3) 분석적 해석

(1) 단어:실험을 해 가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 가는 과정
(2) 어구: 기존의 가져 있는 생각이나 기존 잘못된 개념이나 기존 지식->기존에 가져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 많기 때문에 바꾸어 주어야 한다.
(3) 문장: 기존 생각이 다른 방향으로 바뀔수 있을까?
 --신기하고 놀랍고 내가 생각한것 바뀌고 잘못된 개념 새로게 바꿀수 있다.
(4) 문단:학교에서 과학의 의미?
 --과학이라는 것의 목적이 아니라 현상에서 과학적인 원리를 찾아 내고 그것 에 흥미를 유지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에 대한 수업이 적절한것 같다


2) 관점적 해석

(1) 자신: 글쎄? 신이 다 창조를 하셨는데 그것을 말하기가 힘들고 믿는 우리는 진리인데...
다른 사람들은 믿지 않는데 공무원으로서 중립을 지켜야 한다..

(2) 타인:다른 사람들은 교사로서 나의 믿음의 갈등의 갈등을 어떻게 생각할까?
아이들은 갈등을 느끼는지 잘 몰를것 같다.
안다면...신이 창조를 창조한것을 아는 아이들은 하나님을 떠올릴 같고 ...
학교에서 수업방식과 내용은 원하는 목표대로 목표달성이 이루어져 간다.

(3) 하나님: 맡겨진 일이니깐 최선을 다해서 대하고 아이를 사랑하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사랑하길 원하신다.
 --하나님 만나고 과학수업하다보니 다시 바라 보아지고 감사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되길 원하신다.

(4) 사탄: 갈등속에서 예전처름 돌아가기를 원한다 성령님께 의지하지 않길 원한다.


1) 적용적 해석

(1) 원리:하나님 알기전에 수업하는데 있어서 내마음대로 주입시키고 제 위주에서 완벽하게 할려고 하고 그것이 안됐을때 분노하고 그 시간에 이것은 꼭 알아야 겠다고 생각 했다.
(2) 예화: 하나님 알고 난후 탐구하고 발견하고 하나님은 주입이 아니라 함께 발견해 가는 즐거움 성령님이 도와 주시니깐 내 욕심을 내려 놓는다.
(3) 사례: 똑같은 아이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아이들이 과학 시간이 넘 재미있다는 고백을 들었다.
 -- ADHD 아이가 약 끊고 했는데 내 식대로 해서 어려움 겪었는데 ...성령님 도와 달라고 했을때 더욱더 잘 따라왔다. 그때 성령님 함께 하시구나 느꼈다.
새롭게 실천 할수 있는것
 --4학년은 교감이 잘 이루어 지는데 6학년은 가까워 지기 힘들다 성령님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겠다.

*추가?
성령님과 동행할때 나의 모습그리기? ( 2번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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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 이 친구가 수업에 들어오면 어떻게 되나? 성령님께 기도 했다.
넘 감사하고 포근하고 좋은 느낌이 든다. 옆에 있는 다른 친구들도 그 따뜻함을 느낄것 같다.


* 전체 소감
 --첫번째 그림 그리고 성령과 동행하고 있나 물어 볼때 동행하지 못한 것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
 --2번째 그림 그리고 성령이 충만할때 전혀 다른 새로움으로 느껴 진다.
그림을 그리니깐 한눈에 알수 있다고 고백

* 내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성령님과 동행하면 모든것이 온전해 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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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1 (월) 08:38 10년전
수고하셨어요. 미술세션은 앞으로 계속 연구해야 하는 분야이니까 발전될 수 있어요. 좋은 생각이 있다면 언제든지 나누어주세요. 아래 몇가지 사항을  다음세션에서 해보세요.

1. 관점적 해석에서 대답을 말로 끝내지 말고 그러한 관점적 해석을 그림에 추가로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른 대답에서도 말로 끝내지 말고 그림으로 좀더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를 생각해보세요. )

2. 적용적 해석에서 나오는 대답을 그림에서 한부분 한부분 지적할 수 있으면 좋겠고 그 대답 역시 추가되면 좋겠어요.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6 (토) 20:39 1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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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추천 0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30 (수) 00:16 10년전
2013.10.26 토 pm3.30

계획#6
*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는 (생각하게 하시는) 배우자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 

4) 극본적 해석
(1) 발단:  원탁 - 아침에 배우자랑 일어나서 기도로 시작하고 싶고 큐티함으로써 시작하고 싶어서 원탁을 전개로 보고 그렸다.
(2) 전개: 양쪽 책상-  배우자랑 각기 주님주신 비전안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
(3) 절정: 십자가와 성경-  모든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4) 결말: 하나님 안에서 함께 있는것 전체를 결말로 보았다.
 
* 배우자가 믿는사람으로서 기도와 큐티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하나님 비젼 안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며 인내하고 최선을 다해서 했으면한다.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이루는 것이며 하나님 안에서 동행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것 같다.


3) 분석적 해석
(1) 단어: 성경 십자가 
(2) 어구: 가정의 목적이 세상적인 것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소망하고 함께 바라보고 있어야 할것 같다 
(3) 문장: 함께 가정을 꾸려 가는데 큐티 하는것 각자의 삶 속에서 영광을 위해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4) 문단: 기본적으로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말씀을 바라보고 나누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비젼을 바라보는 배우자이고 가정이었으면 한다.


2) 관점적 해석
(1) 자신: 당신이 이 그림에서 생각하는 것은 무엇 입니까? 
 --연합 -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연합할수 있는것 같다.- 비젼
*하나님 안에서 비젼이 무엇 일까요? 
 --찾고 있다. 맡겨진 아이들, 수업, 업무 ,관계, 처해진 환경등
(2) 타인: 다른 사람이 이 그림에서 생각하는 것은 무엇 입니까? 
 --믿는사람? 부러워하고 좋게보고 격려해 줄것 같다
믿지 않는사람? 이해 못 할것 같다. 
(3) 하나님: 하나님은 이 그림을 볼때 어떻게 생각 하실까요?
 -- 기뻐하실것 같다. 온전하게 세울려고 하실것 같다. 이끌어 주실려고 하실것 같다. 
(4) 사탄: 사탄은 이 그림을 어떻게 생각 할까요?
 --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가자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배려하지 못하게 할 것 같다. 마음에서 그런것을 못하게 방해 할것 같다. 

*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할수 있나요? 
 --기도로 더 할수 있어야 할것 같다. 




1) 적용적 해석
(1) 원리:  이 그림에서 나타나는 원리는 무엇 인가요?
  --다시한번 하나님이야 말로 온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배우자와 가정을 허락 하셨다면 하나님 뜻에 순종해야겠다.
(2) 예화: 삶속에서 적용을 어떻게 할수 있을 까요?
 --가정을 함께 꾸려나가려면 결정해야 할일이 많다. 기도로서 먼저 구하고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 배우자믿음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 할수 있나요? 
 --저 만큼만 믿음 있는자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 했다. 지금은 구원의 확신이 있고 믿음 있는자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3) 방법: 그 원리를 어떻게 실천할수 있을까요? 
 --배우자와 관계에서 믿음을 따르든지 이끌겠다.
(4) 사례:그 실천을 어떻게 나타낼수 있을까요?
 -- 강압적으로 이끌어 갈때->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을때는 기도 할것 같고 하나님과 동행 하면서 따르는 것이 어떤것인지 생각해 볼것 같다.
*  배우자에 대해서 내가 이해가 안되고 할때도 하나님을 신뢰할수 있나요? 
 --그래야 될수 있을것 같다.그때 시각이나 기준으로는 납득이 안될지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 마음에 합하게 해 달라고 기도 해야 한다.

* 추가그림: 배우자와 나와 어떤 행로를 바라실까?
 --초기(하늘색):함께-  서로 비젼나누고 개인적으로 가정으로 계획을 세우는 소망 희망
중기(붉은 분홍): 계획-  준비(꽃을 피우는 시기) 영광드러내는 시기로서 정열적으로 표현
말기(노랑): 하나님과 함께한 시간 - 가정안에서 하나님안에서 감사하고 처음 계획했던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함께하고 온전해해 질것 같다.

1번그림에서 느낀색깔과 2번 그림에서 느낀 색깔이 비슷하다. (노랑 주홍 분홍)  내 생각이랑 주님안에서 느낀 생각이 비슷 한것 같아 안심이 된다

*전체소감:
 -- 이런 가정이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서 부모는 지금 교회 안다니고 주변에서 이렇게 사는 사람을 못봐서 구체적으로 떠 올리지 못했다.오늘 세션하면서 소망을 가지게 되고 이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전체결심: 
 --과연 진짜 내가 할수 있을까? 그런 배우자를 만날수 있을까.나를 배우자를 만나는 기회로 삼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고 목사님말씀하셨는데 소망을 갖고 기쁨으로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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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2013-10-30 (수)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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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6 (토) 15:51 9년전
2014. 7. 22.수  pm2

제목: 하나님과 나와 그 사람의 관계에 대하여~
1번: 하나님
2번: 나
3번: 남자친구( 천주교  )-> 교제 3주
4번: 화살표
5번: 물음표

1)극본적 해석
(1)발단:하나님 출발
-- 모든일들을 주관하고 계시고 있기 때문에 만남의 주관도 하나님이다.
(2)전개: 내가 하나님안에 들어가고 그는 ?표
-- 죽을때까지 하나님안에 있어야 온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 사람은 아직 여기 까지 깊게 대화를 안해봤다.
(3)절정: 하나님과 나와 만나고 있는 정점
-- 저는 하나님과 만났고 그분은 미션스쿨이었고 이분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느냐에 따라서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것 같다.
(4)결말: 하나님 원안이다
-- 어짜피 정점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도 하나님 안에 더 들어가야하고 이 사람도 그 안에 들어가야 끝나는것 같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지금 상태로는 그 사람이 원하고? 하나님 원하는?
-- 사이가 더 멀어질수도 겹쳐질 수도 있다.
*가정환경 비슷 모든게 무난함 (조건 o)
(2)어구: 저와 하나님의 겹쳐진 부분
-- 제가 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안에 있을때 이 부분이 저절로 되는 부분도 있을것 같다.
(3)문장: 하나님 원
-- 다 있는 부분과 하나님 원하는 부분 하나님 계획하에 있기 때문이고 내가 계획하는것 이상으로 온전하심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것 같다.
(4)문단: 미 완성된 그림 같다는 생각이 된다. 세계의 원이 더 가까이 겹칠수록 완벽한데

3)관점적 해석
(1)자신: 균형이 안맞는 그림인것 같고 그 사람의 원이 더 겹쳐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타인: 잘 모르겠다. 군대 갔을때도 힘들때라서 의지를 많이 했던것 같다. 믿음에 대해서 (성당) 의지한것 같아서 믿음에 대한 관심이 없는것 같자 않다.
(3)하나님:삶의 목적과 방향이 하나님께 향하도록 공유해야한다.
*노력: 그분이 천주교지만  어떤 상앙관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봐야
하고 ~
*도움 : 두사람의 만남을 통해서 이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했으면 한다.
*하나님이 원하는것은?  저도 그렇고 이분도 그렇고 하나님 안에서 같은 방향으로 향하기를 바란다
(4)사탄: 원이 3개가 다 떨어지길 원한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약간 만남안에서 여유를 갖지 못하고 조급함 두려움 있다.
*조급함: 나이도 있고 보니깐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으면 헤어져야 하지 않을까?
*두려움: 혹시나 아니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2)예화: 계속 고민을 하게 된다. 되게 호감이 가는 분인데 마음에 드는 분인데 혹시 하나님이 뜻하는 분이 아니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들고 사소한것 하나하나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3)방법: 믿음 안에서 조명할때 어떻게 실천할수 있을까? 담대함이 필요하다. 결국 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 했을때 가지게 된다.
(4)사례: 의지적으로라도 결국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없다 훈련이 마음의 훈련이 없다.
*상담자 사례

*전체소감
하기전까지 3주간 뿌연것 같은 느낌이었다. 어떻게 그려야 하지만 ~ 질문해 주는것을 통해서 명확해지고 뭘 바라보아야 할지 뚜렷해지는것 같고 좀  내려 놓을수 있을것 같다.  미술 세션을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결심
제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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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6 (토) 16:49 9년전


하나님과 나와 그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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