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술세션] jhki2014.11.3. pm1 월 제목: 아이와 함께 있을때 화를 내는 자신의 모습 1)극본적 해석 (1)발단: 아이가 말을 안듣는 상황 의도하지 않을때 상황 (2)전개: 화를 내고 있고 아이한테 소리를 지르고 있고 눈치를 보고 아이는 울고 있다. 아님 무서워 하고 있을것 같다. *아이감정: 이해할수 없다, 엄마가 돌변하는것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3)절정: 아이를 외면하거나 때리거나 거부한다. 버림받는 느낌이 드는것 처름 나는 너를 거부해 하는 표현 *감정: 일단 벌어진 상황에 대해 너무 너무 화가나고 컨트롤을 하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가 되고 다시 자신에게 화가 넘 나고 절망감이 든다. +상황에 대해 너무너무 화가 나는 예? 밥을 먹는데 아이는 먹기 싫어하고 숱가락 던지고 밥그릇 엎어 버리고 참지 못하면 먹지 말라고 하고 하는데 다시 아이는 먹겠다고 울고 하면서 실랑이를 벌인다. 귀저기를 갈려고 하는데 뻐딩긴다거나 바쁜데 의도한대로 따라오지 않을때 (4)결말: 울다 지쳐서 상황이 끝나거나 아니면 그 시간안에 내가 마음이 풀리면 아이를 안아 줄것 같다. 그런데 화가 가라앉지 않으면 그렇게 끝나지 않을것 같다. 2)분석적 해석 (1)단어:표정과 목소리톤 -- 표정이 평소에 이이를 바라보는 것과는 다르게 바뀌고 아이는 이해를 못하고 잘못한것보다 더 과한 표정으로 느낄수 있다. (2)어구: 제 감정이 격하게 하면 할수록 격앙되는 경향이 있다 습관성이 된다고 해야할까? 아이한테 더욱 거친 표현을 하게 된다. 조절이 불가능해 진다. -- 어떨때는 알겠는데 어떨때는 감정이 다운 되는것이 안된다. 감정을 식힐려고 딴방에 가 있어 보는데 아이의 울음 소리를 들으면 더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 (3)문장:아이한테 화가나면 그 상황에서 남편이 있을때 남편에게 불똥이 튄다. 남편이 화를 아이한테 내면 육아로 인해서 다시 육아와 관계없이 감정이 생긴다. 남편이 끼어들면 화가 남편에게 옮겨 가는것 같다. (4)문단: 가정의 불화를 초래하는 제모습 3)관점적 해석 (1)자신: 가정에서 평안하지 못한 그 모습의 원인이 본인인것 같다. -- 분노와 절망이 원인인것 같다. 어떤 부분에서 화를 내고 나면 다 망치고 다 끝난것 같다는 절망감이 든다. * 절망이 왜 생기나요? 목사님 상담시간에 함께 찾아갈수 있다 (2)타인: 비슷하게 해석하지 않을까 싶다. -- 딸? 이해할수 없고 슬프고 속상할것 같다. 화가날것 같다. 아닐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자기가 잘못한 것이 있으니까 (3)하나님: 슬프실것 같다. -- 귀하게 주신 아이다. 이른 아이를 예수님 대하듯 하지 못하니까 (4)사탄: 좋아할것 같다. -- 감정이 격앙되고 화를 계속 옮기고 다니는것을 좋아한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아이한테 화를 낼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이렇게 까지는 격앙해서는 안되겠다. -- 말로도 해서 전달할수 있는데 격앙된 화와 분노만 전달되고 원하는 메세지는 전달 되지 않는다. (2)예화: 이런 부딪치는 상황은 계속 일어나는데 아이한테 말하고 싶은 내용들을 미리 생각하고 난후 아이한테 이야기 해야겠다. (3)방법: 상담자 사례 (4)사례: 위로와 격려 *전체소감 -- 제가 제 얼굴을 보고 이야기 속에서 드는 감정이 후회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메세지가 뭔지 목적이 뭔지를 분명히 아니깐 좀더 잘할수 있을것 같다. *전체결심 --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아이가 왜 그러는지 이해할만한 일이면 화가나도 감싸야 한다. 감사로 바꾸는 훈련을 해봐야 겠다. 이해하자. 화가나기 전에 생각을 먼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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