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52)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7세 아들과 11세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문제는 17세아들입나다
제가 못나고 부족한 탓에 이아들을 재손으로 거두지 못했습니다.
두아이 모두 아빠가 다르고 큰아이의 아빠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큰아이는 생전의 아빠가 만들어 놓은 빛때문에 제가 거두질 못하고 시골 외가집에 맞겼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아이를 돌보아 주신거지요~
그리고 이아이가 15살 겨울 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감당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아이가 자라날수 있는 좋지 않은 환경이지만 데리고 와서 열심히 살아 볼려고 하였습니다.
같이 살면서 모든 문제는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에서 거론 되었듯이 저에게는 말을 못하는 11세 발달 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이아이는 평일에는 어린이 집에 있고 주말에만 제가 거두고 돌봄니다.
17세 큰아이의 기준에서 함께 사는 가족은 현재 엄마 이모 자신이며 동생일 것입니다.
문제는 첫째로 성문제 입니다.
말못하는 동생을 상대로 성행각을 즐기는 가 하면 엄마의 머리카락도 몰래 잘라가서 성도구로 쓰입니다.
중 2 겨울에 전학와서 지금 현재 고1 입니다.
이모의 방쪽으로 정액을 뭍혀 대는가 하면 이모샤워하는 수건에 정액을 뭍혀두고 집안 곳곳에 동물이 영역표시를 하듯 정액을 뭍혀댑니다.
벌써 4번의 가출로 인해 이번에 확실이 알게 된것이 말못하는 장애동생의 성폭행입니다.
주머니엔 늘 과도를 넣어 다닙니다.
반복되는 거짓말 도둑질 혼날때 마다 같은걸로 집을 나가고 핑꼐는 이모때문입니다.
그 이모는 어릴때 부터 자신을 돌보아준 엄마같은 사람이지만 이아이의 시선에는 이모는 자신을 너무 잘알아 나쁜것을 확대시키는 사람으로 보이는가 봄니다.
성폭행을 여러 수십차례를 주말마다 당했는데 발달장애로 인해 말을 못하고 인지가 안되다 보니
울기만 할뿐 아이가 짜증만 낼뿐 아무것도 대처를 할수 없었던 내자신이 밉고 화가나서 미쳐버릴껏 같습니다. 설사를 자주 하고 장염이 자주 온것이 그 이유인지 모르고 왜 아플까 하고 병원에만 갔습니다.
똥구멍이 부어 있는것도 설사를 자주하여 부은줄 알았습니다.
더욱더 기절할것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혈자리를 연구하여 아이가 아이가 안좋은 부위를 골라 증세를 악화시켰습니다. 쪽가위를 비롯 뾰족한 물건들로 엄지발가락을 비롯하여 찔러대고 아이가 아파하면 그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일단은 아이를 분리시키는게 우선일꺼라 판단하에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심리상태테스트를 시행중입니다.
작은아이의 안정이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할꺼라는 판단이 들어서 입니다.
정신병원도 오래 입원시키면 큰아이의 미래도 밝아지지 않을꺼 같아서
당장이라고 퇴원은 시키고 싶지만 집에 나두면 도벽에 성행각은 짙어질뿐
또다는 피해가 우려되는바
다른지역의 산업체 야간고등학교로 전학보내고 싶은데 좋은학교가 어디 있을까요?
이곳은 현재 울산지역이고 울산안에는 그런 학교가 없습니다.
좋은 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0 (일) 21:43 10년전
큰 아이의 문제로 인해서 세우신 대응방법은 그 아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이고 그곳에서 심리상태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군요. 그렇지 않다면 가지실 수 있는 대안은 그냥 집에 놔두는 것이구요. 결국 정신병원에 가는 것, 아니면 집에 그냥 있게 하는 것 둘 중에 하나 밖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산업체 야간고등학교에 전학을 보내시려고 하는데 좋은학교가 있는가를 알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 속에서 결론적인 관심은 현재의 아이에게 좋은 학교를 보내기를 원하시는 것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드리는 답변은 어쩌면 원하는 대답이 아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어머님께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셔야만 하는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큰아이의 마음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릴 수도 있겠지만(그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되는지에 대해서), 그것보다도 더 우선되는 것은 이 문제를 다루는 어머님의 모습입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어디론가 보내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계시지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생각이 큰 아이의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어머님께서 큰 아이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서 그 아이가 얼마나 엄마에게로 가고 싶어하는지를 알고 난다면 큰 충격을 받게 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멀어지게 되고 싶은 그 아이는 가장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 자신에게 말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아실 것입니다. 피하려고 하지 않고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 하고, 안아주려고 할 때에 비로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73 수면장애 불면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제일 처음 불면증이 시작했을 때의 상황으로 돌아가려고 중1때의…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18 1 3034
872 대인관계 괴로움의 양상은 자신의 삶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0-25 1 2127
871 신체이상 불안함으로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쪼이는듯한 통증이 사라지질않네요.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7-05 7 6788
870 공황장애 공황장애로 11년되었어요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16 5 4234
869 불안증 제가 요즘 심장이 막 두근 거리고 식은 땀이 자주 납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04 6 5019
868 불안증 매사에 떨림,긴장,불안감..고치고싶어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18 9 4528
867 조현병 꿈하고 현실 구분 헷갈려요 ㅠㅠ 정신문제인가요ㅠ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18 7 5513
866 대인관계 스트레스 해소방법좀 알려주세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5-22 7 3400
865 공황장애 이증상이 어떤병의 증상인건가요..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8-08 9 3705
864 수면장애 잠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요 몽유병??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5 3946
863 경제문제 빚...죽음..올바른 생각일까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6 2356
862 망각증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8 4251
861 망각증 제가 이상한건가요? 실명인증 받은 성인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8 3834
860 트라우마 강간 후유증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1-29 3 3598
859 우울증 7살남아우울증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1-29 6 4442
858 신앙문제 직장인 청년들 예배드리고 교제모임 가보고 싶어서요 2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3-25 3 2860
857 성문제 기독교(성경)에서말하는음행과간음은뭔가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08 6 5386
856 정신치료 신경정신과 치료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병원을 옮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5 4 6018
855 공황장애 공황장애 본인의 의지만으로 극복가능한가요? 10원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8-24 3 5081
854 성문제 부부클리닉 성 상담(심리성?)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0-02 0 4761
853 망상 우울증 과 노이로제(?) 와 망상(?)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5 4 3802
852 망각증 항상 환각상태를 느껴요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5-27 4 3766
851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2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5-11-16 8 4326
850 신앙문제 상담을 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1 2146
849 사고이상 제가 가지고있는생각이 모두 쓰레기여서 전부 버리려고합니다.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4 0 310
848 동성애 제가 성소수자 인데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330
847 섭식장애 거식증?..토안하는방법없을까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7 5189
846 성중독 자위중독인가요? 계속 손이가요.ㅠㅠ--- 1 10원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16 19688
845 신체이상 소리가 크게들리면서 미칠거같아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24 2 3757
844 망상 이런 생각이 피해망상증의 일부인가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08 5 388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