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23)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7세 아들과 11세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문제는 17세아들입나다
제가 못나고 부족한 탓에 이아들을 재손으로 거두지 못했습니다.
두아이 모두 아빠가 다르고 큰아이의 아빠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큰아이는 생전의 아빠가 만들어 놓은 빛때문에 제가 거두질 못하고 시골 외가집에 맞겼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아이를 돌보아 주신거지요~
그리고 이아이가 15살 겨울 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감당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아이가 자라날수 있는 좋지 않은 환경이지만 데리고 와서 열심히 살아 볼려고 하였습니다.
같이 살면서 모든 문제는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에서 거론 되었듯이 저에게는 말을 못하는 11세 발달 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이아이는 평일에는 어린이 집에 있고 주말에만 제가 거두고 돌봄니다.
17세 큰아이의 기준에서 함께 사는 가족은 현재 엄마 이모 자신이며 동생일 것입니다.
문제는 첫째로 성문제 입니다.
말못하는 동생을 상대로 성행각을 즐기는 가 하면 엄마의 머리카락도 몰래 잘라가서 성도구로 쓰입니다.
중 2 겨울에 전학와서 지금 현재 고1 입니다.
이모의 방쪽으로 정액을 뭍혀 대는가 하면 이모샤워하는 수건에 정액을 뭍혀두고 집안 곳곳에 동물이 영역표시를 하듯 정액을 뭍혀댑니다.
벌써 4번의 가출로 인해 이번에 확실이 알게 된것이 말못하는 장애동생의 성폭행입니다.
주머니엔 늘 과도를 넣어 다닙니다.
반복되는 거짓말 도둑질 혼날때 마다 같은걸로 집을 나가고 핑꼐는 이모때문입니다.
그 이모는 어릴때 부터 자신을 돌보아준 엄마같은 사람이지만 이아이의 시선에는 이모는 자신을 너무 잘알아 나쁜것을 확대시키는 사람으로 보이는가 봄니다.
성폭행을 여러 수십차례를 주말마다 당했는데 발달장애로 인해 말을 못하고 인지가 안되다 보니
울기만 할뿐 아이가 짜증만 낼뿐 아무것도 대처를 할수 없었던 내자신이 밉고 화가나서 미쳐버릴껏 같습니다. 설사를 자주 하고 장염이 자주 온것이 그 이유인지 모르고 왜 아플까 하고 병원에만 갔습니다.
똥구멍이 부어 있는것도 설사를 자주하여 부은줄 알았습니다.
더욱더 기절할것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혈자리를 연구하여 아이가 아이가 안좋은 부위를 골라 증세를 악화시켰습니다. 쪽가위를 비롯 뾰족한 물건들로 엄지발가락을 비롯하여 찔러대고 아이가 아파하면 그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일단은 아이를 분리시키는게 우선일꺼라 판단하에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심리상태테스트를 시행중입니다.
작은아이의 안정이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할꺼라는 판단이 들어서 입니다.
정신병원도 오래 입원시키면 큰아이의 미래도 밝아지지 않을꺼 같아서
당장이라고 퇴원은 시키고 싶지만 집에 나두면 도벽에 성행각은 짙어질뿐
또다는 피해가 우려되는바
다른지역의 산업체 야간고등학교로 전학보내고 싶은데 좋은학교가 어디 있을까요?
이곳은 현재 울산지역이고 울산안에는 그런 학교가 없습니다.
좋은 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0 (일) 21:43 10년전
큰 아이의 문제로 인해서 세우신 대응방법은 그 아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이고 그곳에서 심리상태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군요. 그렇지 않다면 가지실 수 있는 대안은 그냥 집에 놔두는 것이구요. 결국 정신병원에 가는 것, 아니면 집에 그냥 있게 하는 것 둘 중에 하나 밖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산업체 야간고등학교에 전학을 보내시려고 하는데 좋은학교가 있는가를 알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 속에서 결론적인 관심은 현재의 아이에게 좋은 학교를 보내기를 원하시는 것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드리는 답변은 어쩌면 원하는 대답이 아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어머님께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셔야만 하는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큰아이의 마음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릴 수도 있겠지만(그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되는지에 대해서), 그것보다도 더 우선되는 것은 이 문제를 다루는 어머님의 모습입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어디론가 보내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계시지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생각이 큰 아이의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어머님께서 큰 아이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서 그 아이가 얼마나 엄마에게로 가고 싶어하는지를 알고 난다면 큰 충격을 받게 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멀어지게 되고 싶은 그 아이는 가장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 자신에게 말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아실 것입니다. 피하려고 하지 않고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 하고, 안아주려고 할 때에 비로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693 감정조절 마음이답답할때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3 6 4637
692 대인관계 만약 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 탓을 돌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의 편안함을 중심으로 하…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8 5 2339
691 부부갈등 의처증 환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9 4114
690 대인관계 처음 상담 문제를 인식할 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 가장 괴로운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05 1 2200
689 대인관계 남편이 유일한 인간관계인데 그 남편과도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아무와도 소통…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19 3 2168
688 신앙문제 증명하려하지 않고 믿고싶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08 7 2978
687 동성애 동성애 취향이 약물 치료로 개선 가능한지?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18 9 3601
686 섭식장애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21 4 3392
685 소통부재 부모님과 별로 소통이 없었군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2 1726
684 자ㅅ충동 살고싶지않아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10 3523
683 정신치료 고등학생 정신과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21 1 5316
682 대인관계 과거의 감정을 보아야만 그때의 감정을 처리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데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5-30 2 2458
681 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5-11-16 7 4912
680 게임중독 고1때까지만 해도 컴맹이었던 학생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6-12-03 7 3552
679 대인관계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고2남학생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6-12-03 6 5135
678 꿈해석 엘리베이터 갇힌꿈 해석좀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8-26 5 4668
677 진로문제 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을 당해 2014년부터 투자사업 및 영어교재 사업등을 해 오고 있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5-18 1 2674
676 정신치료 타이어에 바람이 다 차지 않은 상태에서 도로를 달리면 이전에 타이어에 구멍이 났을 때와 별…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0 1997
675 우울증 7살남아우울증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1-29 6 4436
674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6-19 9 5556
673 자ㅅ충동 마포대교사람많은지답변좀해주세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04 6 3127
672 꿈해석 개가 나오는 꿈 해몽 좀 해주세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3 2 6610
671 섭식장애 음식과 관련된 문제는 '섭식장애'라고 하는데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21 7 2622
670 경제문제 빚...죽음..올바른 생각일까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6 2350
669 부부갈등 다른 문제도 있지만 진로문제가 가장 괴로운 부분이라고 하시니 그부분에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08 2 2316
668 대인관계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26 3 2078
667 성문제 기독교(성경)에서말하는음행과간음은뭔가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08 6 5373
666 사고장애 꿈하고현실이구분이안가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9 4703
665 강박증 강박증인가요ㅜㅜ아니면 극복하신분 힘듭니다ㅜ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25 8 4647
664 섭식장애 거식증인가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21 3 263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