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32)
  • |
  • 로그인
  • 회원가입

[진로문제] 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공동체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아이들과 함께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이며 기독교재단으로 아침마다 예배를 드립니다예배 인도자를 세례자로 할려니 세례를 받은 직원이 인원수가 적어 어쩔 수 없이 믿지 않는 사람을 예배자로 세우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희시설 대표자께서 예배 인도는 꼭 세례받은 사람이 해야 된다고 무리하게 진행합니다제 생각엔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예배 인도를 할려니 어쩔 수없이 성경책 한 줄 더 보게 되게 질문도 하든데..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참고로 전 세례받은 사람입니다그리고 매일매일 예배를 드려야 하나요? 아이들이 청소년기라 반감도 너무 심하고..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4 (수) 11:49 10년전
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하나님이 아니시고 시설 대표자시네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시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기뻐하십니다. 또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도 기뻐하시구요. 아이들은 청소년기라서 반감도 심하고 왜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점차 하나님으로부터도 멀어지려고 하지요. 그대로 두면 자라면서 더욱 신앙적인 삶과도 멀어지고 결국 의로운 삶, 올바른 삶으로부터도 멀어질 것입니다.

자녀를 키우다 보면 그들의 죄성과 씨름하게 되는데 그 죄성을 버리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나아가려고 할 때 비로소 귀한 자녀를 양육하게 됩니다. 밭에 뿌린 작물 사이에는 많은 잡초가 자라날 수 있지만 그것을 근실하게 뽑아주면 작물의 소출이 풍성하게 되지요. 단지 예배를 형식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마음의 잡초를 뽑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 시간을 어떻게 진행하느냐가 그 시간을 진행했느냐 안했느냐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90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6 4 3256
389 인간관계 경청이 잘 안됩니다. 1 무료 김미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05 5 2707
388 우울증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10원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7 4289
387 섭식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1 10원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3 4273
386 사고단절 사고단절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5 7 2702
385 대인관계 곧 군대가는데 멘탈이 약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8 3555
384 동성애 동성애를 어떻게 치유할수있나요?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3 2959
383 진로문제 너무 힘들다 죽고싶을만큼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1 3622
진로문제 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2-04 4 3246
381 부부갈등 지금의 신랑을 만난건 결혼 일년전쯤이고요.. 오빠는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알고..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2-04 9 3510
380 이성교제 현재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오고있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2-04 6 3597
379 신앙문제 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 알고 싶어서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2-04 6 2935
378 트라우마 아버지가 제 가슴을 만진 기억이 있어요. 제가 미친걸까요. 3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3 12 4385
377 공포증 바퀴벌레 공포증이 너무 심한데요... 치료 방법이 있나요?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2 6 7231
376 불안증 여러가지 상황으로 나약해진 마음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30 8 4091
375 분노조절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어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9 5 2805
374 트라우마 청소년 상담을 받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4310
373 우울증 이 증상이 불안장애 인가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8 4 3770
372 강박증 제가 쇼핑강박증인가요? 10원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4268
371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4 3868
370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10원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9 4620
369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26 5 2982
368 신앙문제 저는무신론자입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26 8 2938
367 공포증 남성공포증인가요?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6 3529
366 불안증 호기심에 안마를 다녀왔습니다.(인생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4 2982
365 수면장애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이후로 잠을못자네요...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4 9 3714
364 대인관계 20대의 처절한 방황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10 4783
363 대인관계 친구가 자꾸 똥똥 거려요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2812
362 소통부재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유없이) 오열을하고 울고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이유를 몰라요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6 4008
361 망상 망상을 자주 합니다.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