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다른사람을 만나보려해도.. 그리움은 어쩔수 없습니다.
헤어짐이 이렇게 아플거란걸 알았더라면 아마 사랑도 하지 않을거란..후회..백번 백만번..마음속에 그려보네요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도 계속 떠오르고 밤마다 그 사람과의 추억 떠오르며 눈물로 밤새우는것 역시 너무 지칩니다.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는 지난 얘기들,.
남들에겐 모두 잊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늘 밤마다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우습네요
유행가의 가삿말처럼.. 그렇게 잊을수 없으면.. 어떻할까
만날수도 없는 사람인데..
해결책도 없고. 할수 없는것도 없고. 무기력함과 실연감에 하루하루가 벅차네요
할일도 많은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