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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저는사춘기 중2인 男자입니다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질문1.기독교믿으면 fps같은사람죽이는게임은
 
하면안돼는거맞죠?
 
질문2.제가 사춘기라서야시시한상상아고 좀더
 
자세한상상을많이하는데 그런것도 끊어야겠죠?
 
질문3.기독교다니면하면안됄행동좀 정리해서적어주세요
 
보기쉽게 딱딱
 
죄송합니다 질문은많은데제가 내공이없어서..
 
아! 참고로 fps같이재밌지만
 
사람죽이는게임이아닌 그런 전체이용가게임이지만 정말
 
중독성있는게임추천해주세요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질문1.기독교믿으면 fps같은사람죽이는게임은
 
하면안돼는거맞죠?
 
질문2.제가 사춘기라서야시시한상상아고 좀더
 
자세한상상을많이하는데 그런것도 끊어야겠죠?
 
질문3.기독교다니면하면안됄행동좀 정리해서적어주세요
 
보기쉽게 딱딱
 
죄송합니다 질문은많은데제가 내공이없어서..
 
아! 참고로 fps같이재밌지만
 
사람죽이는게임이아닌 그런 전체이용가게임이지만 정말
 
중독성있는게임추천해주세요
 
 
답변: 개인영역에서 순위문제와 선악의 문제를 겪고 있네요.    학생이라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질문자님이 잔인한 게임이 아니라 중독성 있는 다른 게임을 한다 하더라도 질문자님은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등한시 하고 피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은 게임에 빠져 들었는데 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까?
왜 사람을  죽이는 게임을 하게 되었나요?  그 게임이 재미있고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게임중의 어떤 부분이 즐거움을 얻게 하나요?  그게임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쾌락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정말로 당신이 하기를 혹은 되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런 일을 혹은 그런 모습이 되기를 원하나요?
아래는 신형상담학교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질문자님은 게임중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을 요청하세요.
중독에 관한 대부분의 문제가 여기에 해당되는데 그 중독증세가 본인에게 어떠한 쾌락을 가져다 주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단순한 도피인지 어떤 유익을 주는 것인지 어느 수준의 쾌락을 얻게 하는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상담자를 통해 밝혀야 하고 내담자는 자신의 발을 묶고 있는 쾌락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남성이나 여성, 혹은 어린이나 노인에게 이르기까지 각자가 느끼는 쾌락의 정체는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일일이 밝혀져야 합니다. 남성이 인터넷에서 음란물에 빠져있을 때에도 그 쾌락의 수준이 다 다릅니다. 여성의 신체 어느 부분이나 혹은 어느 장면에서 쾌락을 느끼는지가 제각각이며 여성의 경우 게임의 어떤 부분에서 쾌락을 느끼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붙들고 있는 올무의 열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열쇠를 찾고자 노력하다보면 문제가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게임에 빠지게 된 동기는 따로 있습니다. 게임이 삶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 빠져들고 싶은 욕구가 삶을 망쳤습니다.

이를 알기 위한 구체적인 질문은 이런것입니다.

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까?
어떤 종류의 게임을 하게 되었나요?
그 게임이 재미있고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게임중의 어떤 부분이 즐거움을 얻게 하나요?
그 게임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쾌락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정말로 당신이 하기를 혹은 되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런 일을 혹은 그런 모습이 되기를 원하나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서 진짜 마음을 밝힐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학생의 경우에는 게임과 관련한 주변의 영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봐야 구체적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질문 작성자2013-08-05 21:02:35
감사합니다 .. 정말많은도움이돼었어요

일단 게임보다는성경책많이읽어봐야겠어요

뭐..계속성경챙만읽을수도있겠지만 아무튼나쁜짓을하는것보단

낳으니까말이죠 정말감사합니다 ... 네 너무많았어요

지금도그렇고 초등학생때도 학교폭력당하고 왕따당하고 맞고

별짓다격어봤죠 친구한테칼로목숨도위협받는상황도겪고..ㅋㅋ 그것도 7살떄부터
알은베프한테;;
 
 
답변자 2013-08-05 16:44:25
그렇군요. 주변에 감정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 죄책감이 생긴 이유는 부모님과 이웃사람과 주변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었는데 그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에서 미움과 분노와 두려운 마음이 생겨납니다.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은 마음을 버리면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 죄책감은 절로 사라집니다. 스스로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은 마음을 버리기 어려우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아야만 합니다. 학생을 행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셔서 믿는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학생이 게임만을 하다가 죽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겠습니까? 학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학생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가장 잘하고 흥미있는 일을 찾아 목표를 세우고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잘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더 필요하면 신형상담학교에서 상담사례나 상담지도를 둘러보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보기 바랍니다. 좀 더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질문 작성자2013-08-04 22:34:38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은 제이웃사람 주변친구들

그리고 엄마,아빠에요 지금생각해보면 어쩌면.. 좀 악한마음을가지고 하다가

재미가들린거일지도모르네요 생각해보니
 
답변자  2013-08-03 10:46:47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은 누구 혹은 무엇에 대한 것입니까?
 
질문 작성자2013-08-03 05:31:50
..........입니다 근데 3순위 4순위는 제마음이확실하지는않고

1순위와 2순위는확실한것같네요
 
질문 작성자2013-08-03 05:30:56
1순위 두려움 2순위 죄책감 3순위 분노 4순위 미움
 
답변자2013-08-03 00:41:30
아 미칠 것 같다 도와 달라고 하셨는데 컴퓨터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입니까? 절망감입니까? 분노입니까? 미움입니까? 두려움입니까? 죄책감입니까? 수치심입니까?
 
질문 작성자2013-08-03 00:36:14
감사합니다

아참그리고 모든사람을이겼을때 쾌감을느끼는건이유가없고요

무엇을원하는것보다는 사람들한테인정받고싶어요

내 그리고 그들에게 존경받고싶어요 내맞아요

하지만지배까지는아니에요

 

 
 
답변자2013-08-02 11:15:55
왜 내가 모든 사람을 이겼을 때 쾌감을 느끼나요? 무엇을 원하는가요? 그들의 인정받기를 원하는가요? 그들의 존경을 받고 싶은가요? 그들을 지배하고 싶은가요?
 
답변자2013-08-02 11:15:31
대전성광감리교회 홈피에 가입하고 7월28일 주일 낮 설교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그저 작은 꿈으로 그치지만 헌신된 몇 사람이.........' 설교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질문작성자 가상에서는내가 거의모든유저를죽이는데 죽였을때의

그냥내가상대방을죽였다는 내가쎄다는그런 뭐 쾌감이

내가 최고로 쌔다 그냥그런느낌.. 킬러는잘안죽고남을잘죽이잖아요

내가 니들보다한수위다 이런기분이좋아서요 그리고

저는왜 자신이언제죽을지모른다는긴장감을느끼게돼었냐고요?

fps가 총들고그냥사람죽이는 까고말하면그런게임인데요

총은 거의한방맞으면죽잖아요 그리고 다른유저들이 총을나한테쏘는데

내가언제죽을지모른다는긴장감은스스로생기지않을까요 왠만한사람들은

음 대전둔산성광교회 청넌사역목사님그분의설교는 어디서들을수있나요

감사합니다 
 
답변자2013-08-01 14:53:56  대전둔산성광교회 청년사역 목사님이 청소년들에게 바른 꿈을 부어 주시던데 그 분 설교를 들어 보세요.
 
답변자2013-08-01 14:52:58
공부를 접었기 때문에 게임으로 도피한 것입니다. 컴퓨터는 당연히 끊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면 컴퓨터를 의존하고 살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일 할 직업이나 분야는 많습니다. 학생에게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달란트가 있으니 그것을 찾아서 이루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지하고 기도로 도움을 요청하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셔서 도와 주십니다. 학생은 왜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느끼게 되었나요? 왜 킬러가 된듯한 기분을 느끼기를 원하시나요?
 
질문 작성자2013-08-01 14:39:46
저도 공부해야돼는거는알기는아는데

공부로가는쪽은이미 접은 학생입니다 아참그리고

fps 게임을하는이유는 내가 가상이지만 언제죽을지모른다는 긴장감

그리고 스릴 상대방을죽였을때의쾌락 마치내가 킬러가됀듯한..

그런게 너무저는마음에들더라고요 아무튼 그러면안돼겠죠?

이제 기독교믿는데 그런게임하면 안돼죠?...명확하게말씀해주세요

안그러면제가끊기가힘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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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6 (화) 13:06 10년전
인터넷으로 상담을 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몇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1. 글이 너무 딱딱합니다. 조금더 부드럽게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쓰시면 좋겠습니다.
2. 유형은 단정적으로 제시하기 보다는 설명하는 것처럼 하시면 좋겠습니다.
3. 상담주제 선택은 6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선택하기가 어렵고 다소 귀찮아 할 수 있습니다. 한 두개 정도로 축약해서 제시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4. 인터넷 상담에서 너무 깊이 들어가면 안좋은 일이 생기기 때문에 적절히 문제인식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원인이해는 비공개 일대일 상담이 될 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계속 사례를 올려보시고 더 좋아질 때까지 실습을 반복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4080 환각환청
환각, 환청 질문 이게 환각이랑 환청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환각 비슷한 증상은 좀 어릴때부터 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고개를 숙이고 걷다보면 옆에 보이는 머리카락 사이로 사람 발이랑 가끔 강아지 같은것도 지나가고 그래서 고개들고 똑바로 쳐다보면 없고 책상에 앉아서 책 볼때도 옆에 살짝 보이는 책상에 벌레 같은게 기어가서 똑바로 보면 사라지고 그래요 근데 이게 예전엔 가끔씩 이랬는데 요즘 들어 심해졌어요 환각은 예전엔 없었는데 요즘 귀 파고 있으면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또 안들리고 갑자기 핸드폰 진동소리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안들려요 인터넷에서 봤을땐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몰라서요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중3 학생이고 술도 안마시고 먹는 약도 없습니다
4079 환각환청
헛소리 환각 어머니가 가끔 헛소리를 하십니다 (빈도는 적을때는 몇년에 한번 심할때는 일년에 세네번 불규칙적으로 관측됨) 집에 왜 사람이 많냐 저사람들 누구냐등(실제로는 아무도 없음) 눈이 풀린상태로요. 근 10년전 부터 그래왔는데 제가 고등학생쯔음 왜그러냐고 맨 정신일떄 물어봤습니다 어머니가 팔이 아프신데 본일말로는 약먹는데 진통성분이 쎄서 가끔 그럴 수있다며 그럽니다 근데 방금도 이상한 헛소리 집에 누가 왔냐는둥 가스레인지를 다룰줄 모르는 모습.. 제이름은 기억합니다. 최근 제주도 여행중 비행기사고로(터뷸런스) 약한 공황장애을 겪었는데(본인판단) 오늘 또 헛소리가 시작되자 무슨약을 먹었냐등을 물어보니 공화장애약이라고 본인이 말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보통 자고 일어 나면 괜찮아서 자라고 눕히니 곧바로 또 잡니다... 이게 무슨약을 대체 복용한느건지 알 수도 없고 제가 알기로는 어머니는…
4078 공황장애
이거 공황장애 증상인가요...?? 일년 전부터 갑자기 지하철에서 자리가 없어서 서있다보면 이런 증상이 일어나는데요 처음엔 조금 덥고 계속 서있으니 힘든데 졈점 식은땀이 나다 결국엔 눈 앞이 노래지고 귀에 듣던 음악도 안들릴정도로 멍해집니다 눈앞이 아무것도 안보일정도로 노래서 그럴땐 겨우겨유 지하철 얼른 내려서 어디 앉아서 막 토할 것 같은 거 애써 가라앉히면 괜찮아집니다 여태 한 세번 정도 이랬는데 평소에 이래서 버스만 타고 다닙니다ㅠㅠ 왜 이런건가요? 막 무언가에 대한 공포같은건 잘 모르겠거든요... 그냥 체력 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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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정체성? 성격 정체성 저에게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성격도 재밌고 밝아서 인기가 많죠 그런데 그 사람 하나하나마다 제가 보여주는 성격이 다른겁니다 미치겠습니다 예를들어 a한테는 남자다운 성격이 나오고요 b한테는 여성 귀여운 말투로 대하죠 만약 a와 b 저랑 셋이 대화를 하면 혼란이옵니다 남자답게 얘기를 해야할지 귀엽고 여성적이게 해야할지 ..이게 차별 이런게 아니라 그냥 제가 사람만날때마다 성격을 선택(?) 하는거 같습니다 예시를 또 들자면 어쩌다 일면식 전혀없는 친구의 친구를 만나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서로 만나서 얘기를 주고받다 만약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제가 보이면 그 우스꽝스러운 성격을 선택? 하는겁니다 .. 그러니 제 모습,성격,정체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정신병인가요? 속으로 부끄럽기도하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극복하는거죠? 자신감과 밝은성격 이런거는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같은 또래에 비해 상당히 높은편인데 도대체 왜 이러는거죠??
4070 강박증
이유를 모르겠는데 자꾸 마음이 불안초조해요 한 4-5년정도 된것같구요 자고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불안하고 마음이 초조해서 심장이 긴장되는 그런기분잇잔아요.. 몇년전에는 고졸학력에 일자리가 없어서 안정되지 못한 생활이 반복되니까 불안감이 시작됬는데ㅔ 그게 몇년이고 제자리걸음이다보니 꽤 오랫동안 이런증상을 가졌었어요 근데 6년쯤 지난 지금은 비정규직이고 서비스직이라해도 2년된곳에서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만뜨면 초조하고 혼자있거나하면 또 초조해요.. 예전처럼 뭐 앞날이 걱정되거나 비관적인 생각이나 상상이 드는것도 아니고 ..아무생각도 안나는데 불안하니까 내가 왜이러는지를 모르겠어서 미치겠어요 ..가끔씩은 늘 살고잇는 집에서도 당장 나가야할것같은 다른사람이 사는 낯선곳같고..(월세라 그런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특히 요즘은 버스타면 멀미도 심해지고 무엇보다 대형마트를 가면 3초?정도 멈칫하고 편안한느낌이 안들어요 이걸 무슨느낌이라 표현할지몰겠지만..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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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잠이 너무 많습니다.. 저를 만나기 전엔 주말에 진짜 하루종일 잠만 잣다고 하네요.. 저녁 8~9시에 자고 다음날 오후에 일어나고.. 지식인등을 막 보면 이정도로 수면시간이 길면 일상에 지장이 갈 수도 있고 무기력과 우울증을 앓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웃긴건 여자친구가 그런건 전혀 없어요.. 일상생활 잘하고 회사생활은 넘나 잘하는데.. 진짜 수면시간이 장난 아닙니다.. 제가 한번 고쳐주자 마음먹고 같이 있을땐 빨리 자면 7시에 깨워주고 하루 평균 8시간정도 수면을 하게 해줬었어요. 어느정도 수면시간이 줄어서 괜찮아졌나 했더니 바로 다음날부터 몰아서 잠을 자더라구요 ㄷㄷ.. 9~10시에 자고 다음날 8시에 일어나고.. 최소 9시간은 지더라구요.. 가끔 주말엔 그렇게 자고도 오후에 낮잠을 4~5시간 더잡니다.. 그러고 밤에도 역시나 같은 시간에 잠들고.. 막 중간에 자주 깨거나 잠이 싑사리 못들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4065 행동이상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요.. 제목대로입니다. 정말 열 받을 때나 슬플 때 울고 싶어지는데 정작 눈물은 안 나와요. 정말 억울한 경우에도 거의 못 울어요. 해결방법..좀 부탁드립니다
4064 대인기피
남에게 관심이 없는 나 제가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한텐 당연하고 친구나 가족, 친척, 직장 동료 등등 모든사람에게 얘기해도 할 말도 없고별로 전화나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사람들과 가까운 관계만들면서 잘 지내고 싶은데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4063 조울증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모르겠어요 아침만 되면 학교 가기 귀찮긴해도 가고 기분이 하이하이 하다가 저녁만 되면 급 우울해지고, 짜증나고 그래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싶은 만큼 우울해지고 지금도 그래서 여기에 적는 거에요. 그냥...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찮아요
4062 섭식장애
폭식증....도와주세요. 진짜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음식만 있음 다 먹어치우는거 같아요. 고1이 되고나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그 스트레스를 먹을걸로 푸는거 같아요. 진짜 "배불러도 먹고싶다" 이게 아니라 "배부른데 먹어야 할거 같다."라는 생각에 아무리 싫어하는 음식까지도 급식이 다 비워질때 까지 먹어대요. 급식 아주머니께서 음식 남았다 하면 그걸 또 먹어야 할거 같아서 받으러 갑니다. 배가 터질것 같아도 다 먹고요....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나서도 먹을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아도 매점에 가게 됩니다.... 껌이나 사탕 그런거 말고 빵이나 핫바 같은 거요.... 방금 전에도 걍 별 생각없이 라면이 보이길래 먹었는데 구역질이 나더니 토했어요...먹은게 너무 후회되는데 절제를 못하겠고.... 중학교까지만 해도 말랐는데 지금은 152에 50키로 넘어갈거 같고....원래 많이 먹는편이긴 한데 요즘들어 더 심해졌어요. 방금 토를 하고 났는데도…
4061 우울증
고3 대학 합격했는데 너무 우울합니다 수시로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대학 붙었는데 제 목표랑 너무 차이나서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정말 원하는 목표를 계속 약간의 차이로 이루지 못해서 그런지 예전에 제가 내린 잘못된 결정만 계속 곱씹고 힘들었던 순간만 자꾸 기억나요. 불면증 증세를 겪고 악몽을 꿔서 건강도 나빠졌습니다. 현재 상담을 받아볼까 생각중인데 아예 정신과에 가서 우울증 진단과 약 처방 받는게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4060 트라우마
성폭행의 기억.. 안녕하세요 전 16살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고 활발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계속 이상한 기억이 떠오르고있어요. 8살...그때 살던 지역의 교회 목사님이 주기적으로 성폭행을 했었던것이 자꾸 생각이 나요. 신성한 의식이라면서 저의 몸을 만날때마다 만지고 따로 불러서 그 사람의 성기를 제 입에 갖다대며 억지로 빨게 하고 삽입을 당했어요 그 이후 이사를 가게된것같은데 그때 나이의 기억은 이상하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이외에는 기억나지가 않아요 얼마전에 친구를 따라 다니게 된 교회의 목사님을 보자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면서 식은땀이 흐르고 눈을 마주칠수가 없더군요. 갑자기 뭔가 알수없는 기억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 그 순간 구역질이 나며 그 자리를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그동안 기억도 하지못하며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 빌어먹을 기억은 더욱 선명해지고 …
4059 감정조절
김정이 남들보다 싶게 잡혀요.ㅠㅠㅠㅠ 현재 중3남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감정이 남들과 비해 너무 싶게 잡혀버립니다. 그냥 감동?적인 영화 드라마도 아닌데 바로 울컥하고 몇일,몇주동안 생각이 납니다. 최근에는 고백부부라는 드라마를 봤는데...내용은 그냥 현재에 부부가 엄청 싸우다가 어떻게 하다 과거로 가게되고 거기서 그 부브가 만나 다시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마지막에는 현재로 돌아가는 내용인데....이렇게 말해서는 모르겠지만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저희 가족들은 감동적이다 라고는 말할수는 없다는데....왜 저만 울컥하고 감정이 싶게 잡히는 부분만 계속보고.... 이러고 나면 계속 감정이 잡혀있어 잠 못자고..... 막 내가 결헌하면 어떨까? 나도 저럴까? 이 드라마 완결 후 뒷부분 내용은 어떨까?등등....생각을 많이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감정이 너무 싶게 잡혔습니다. 울지는 …
4058 자해
자해가 습관처럼 되버렸어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몇달전부터 강도낮은 자해를 하다가 이젠 살이 파일 정도의 자해까지 해버리게 됫어요.. 초등학생때 6년간의 따돌림 중학교때는 무관심 속에서 혼자 버티다보니 쌓이고 쌓인게 많았나봐요 힘든것도 힘들었지만 진짜 이런방법밖에 생각 나질 않았어요 그래어 스크레치에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몇달이 지난 지금은 사진 보이시죠? 저렇게 하는게 습관이 되버린거에요... 아물면 또 긋고 아물면 또 긋고 하니까 상처도 안나아지고 그을때 아프긴해도 큰 아픔보다는 그냥 마음이 편해지는 아픔..이랄까요.. 그렇게 몇번 긋다보면 아픔건 안느껴져요.. 남의 피보는건 진짜 싫어하는데 제 몸에 상처를 내고 보이는 피는 오히려 편안하니까 계속 하게되요.. 정신병자라 생각하실수도 있고 싸이코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남에게 자해한다는걸 말하는편이에요.. 관심을 갖고 싶어서라기보다는 이만큼 힘드니까 조금만 도와달라…
4057 우울증
.우울증 자가치료방법 알려주세요 아버지가 우울증이 심해 한달정도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을 받았어요 증상원인은 어머니와의 잦은 다툼으로 인한 심리문제 인거 같아 두분이서 같이 병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워낙 깊게 생각 하시는 편이 아니라서 생각하시다가도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아버지는 워낙 생각이 너무 깊어 아무것도 안하시려하시며 계속 우울했다 괜찮아졌다를 반복합니다 약물치료는 우울증약과 잠을 못자 수면제 처방을 하셨고 처음엔 괜찮아 지시는거 같더니 매번 어머니와의 옛날일부터 시작해 문제가 있었다 생각하는 일을 계속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어머니에게 가르치려 하며 어머니가 받아주시면 나아지셨다가 반박하시면 다포기하겠다하며 무한 반복이라 집안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무슨 문제가 있다며 자신이 해결해야 되는 것처럼 집착을 보이며 어머니의 행동에 따라 우울감이 오락가락하고 어머니랑 같이 없으면 불안하다하면서 산책이라던지 어딜 같이 가자고 하는건 또 싫다 하시며 나…
4056 우울증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어릴때는 성격이 활발하고 긍정적인 아이였는데 어느세부턴가 사람들에게 말도 못걸고 눈도 못마주치고 그런성격으로 변했습니다.. 내가 말하면 상대방이 내목소리를 듣기싫어하는거같고 내얼굴이 어색해보이는거같아서 상대방한테 부담이 간다고 생각되고 그래요.. 그리고 전화통화도 힘듭니다. 제가 모르는사람이든 가족이든 상관없이 목소리에 신경쓰이고 잔뜩 긴장된 목소리가 되요.. 20살이된 지금 대학교를 안가고 집에만 있습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잡고 누워있는게 제 생활이 되버렸고 오전 오후 상관없이 항상 우울합니다. 특히 밤에 우울증이 더 심해지죠 어쩔때는 정신차리고 노트에 작은일부터 시작하자 하고 계획표를 작성했는데 다적고나서 속으로 해봤자지.. 해봤자 그대로일꺼야.. 안변할꺼야 라고 최면걸듯이 생각하게되고 자신감이 뚝 떨어집니다. 행복해지고싶습니다 ㅠㅠ
4055 자ㅅ충동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고2 남학생입니다. 저는 중1때 심한 학교 폭력을 당했습니다. 저는 최근 심해진 학교 폭력 트라우마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학교 폭력 당할 때 많이 했던 자ㅅ 시도... 지금도 하고 있네요... 저는 학교가 무서워요 친구들이 두려워요.. 이 세산이 두려워요.. 세상은 피해자를 싫어해요. 저는 피해자라서 모든 사람이 저를 싫어할 꺼예요.. 저 같은 피해자가 살아서 뭐해요? 어짜피 쓰레기 같고 한심한 인생 살텐데.. 그딴 인생 살바엔 그냥 죽는 게 나아요 그냥 죽을래요.. 힘들어요..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아요.. 어짜피 공부도 못 하는데 살 필요가 없어요.. 안녕히 계세요.. 저는 자ㅅ 하러 갑니다.
4054 자해
우울증 , 자해 정말급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좀색다르게 칼말고 술병 같은걸로 자해를해봤는데 커터칼이랑 느낌 다르고 막 시원하거있죠? 요즘 저도 거기에 중독이돼있는데,어제 술병 좀 까뜨러서 자해좀한다고 술한병을 다 마셨거든요? 근데 자다 일어나니깐 손목쪽이아니라, 배쪽이랑 가슴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거울보니깐 엄청크기 자해 자국나있었어요엄청크게 이거 가릴방법없나요? ㅜㅜ
4053 환각환청
제 고민 들어주세요 내공 100입니다(끝까지 들어주실 분만 읽어주세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하루에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얼마다 드나요? 제가 정도가 좀 심한 것 같아서...그러니까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 말고 조금이라도 나대거나 짜증나는 사람 욕 하는 패드립 하는 사람 그냥 뭐라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죽여버릴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런 게 너무 심하면 진짜 살인충동도 느끼고요...방금도 윗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은 거 머리 잡아뜯으며 참았습니다 근데 그대로 죽여버려도 죽을만한 짓을 했을 경우에는 내가 죽여도 상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과응보처럼...자업자득이라든지..죽을 만한 짓을 한 사람이 있으면 죽여도 된다 라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고 제 눈에는 그런 사람들은 다 짐승처럼 보여요 평소에는 진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 것 처럼 착해요 욕도 안 하고 착하다는 말 많이 듣고 삽니다 근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런 …
4052 무기력증
너무잠이많아요 말그대로 잠이너무많고 너무 무기력합니다 밥을안챙겨먹는것도아니고 아침 아침간식 점심 점심간식 저녁 야식 까지 먹고 비타민도먹고 홍삼도먹고 잘챙겨먹거든요? 근데 진짜 죽을거같이 잠이오고 무기력합니다 이러다가 대학못갈거같아요 이제 곧 수험생인데 이거 어떻게고치죠 운동을해야할까요 공부하고싶은데 눈이안떠져요 삶이힘듭니다
4051 자ㅅ충동
자살전 생명의전화 정신과 1년째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너무힘들어서 자살하기전에 생명의전화걸으면 경찰들이 집 도어락 따고 쳐들어올까요ㅠㅠㅠㅠ걱정되요ㅠㅠㅠ전화를하지말아야되나요 아직 삶ㅇ에 미련이있나보ㅓ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