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59)
  • |
  • 로그인
  • 회원가입

[인터넷중독] 핸드폰 중독  

*문제주제: #

요즘 들어 제 자신이 핸드폰 중독이 심각하다는걸 인지하는중입니다 옛날에는 나가서 몸으로 노는게 훨씬 좋았는데 동네에는 또래의 친구가 없다보니 하게된것이 폰 이랑 게임인데 중3까지만 해도 이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작년 부터 핸드폰 사용이 점점 늘더니 최근 들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차리자 마자 잡는게 폰입니다. 그 뒤 저의 하루 일과는 학원 시간 전까지 폰하다가 1시간 전쯤에 급하게 숙제를 한척만 하거나 안하고 학원을 갑니다. 학원을 가서도 수업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딴생각을 하다가 결국 개임 생각을 하는데. 학원을 끝내고 집에 오면 씻고 밥 먹고 폰을 잡습니다 그러고서는 보통 한 새벽 4,5시까지 폰을 하다 잠을 자고 다음날 8시쯤에 일어나서 이 일과를 반복합니다. 옛날에는 공부하는것도 나름 즐겼고 나가는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정말 핸드폰과 컴퓨터게임의 노예가 된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은 제가 매일밤 늦게까지 공부한다고 믿고계신데 점점 떨어지는 성덕과 불어나는 살을 보면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집니다 그래서 결심하고 공부를해도 진짜 10분을 못가소 폰을 다시 잡습니다 상담소에라도 다녀야 될까요? 사실 끄적끄적 쓰기는 했지만 결론은

 

최근 핸드폰(컴퓨터 게임) 중독이 매우 심각(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차지)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6 (일) 17:48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동네에 또래의 친구가 없다보니 폰이랑 게임을 하게 되셨다는 것은 환경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을 하셨다는 것이네요. 사람에게 이 환경도 중요하지만 이 환경을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것을 극복하고 좋은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그 대처는 님의 마음을 새롭게 바꾸는 것입니다. 애초에 핸드폰과 게임에 점점 몰입해 들어간 계기가 단지 같이 놀 동네친구들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또 다른 스트레스가 있어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이었는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동네 친구들 대신 재미를 위해서 시작 된 것이라면 쾌락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스트레스의 원인이라면 그것을 올바로 해석하고 왜 스트레스가 되었는지 님의 기대나 기준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욕구나 기준을 님이 갖고 계신 다른 자원으로 대처하여 나아갈 때 새로운 마음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의 습관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때 핸드폰과 게임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떨어진 성적에 대한 걱정과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는 선한 마음을 놓지 마시고 상담의 도움을 받아 예전에 친구들과 몸으로 놀며, 활동적으로 생활했던 그 이상의 건강한 삶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분석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090 동성애 남학생 성 지향성 성 정체성 혼란이 고민입니다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3685
3089 자녀문제 중학생 딸 학업때문에 고민입니다..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2127
3088 정신분열 엄마가 정신분열증이신데요.. 2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31 12 5258
3087 부부갈등 심리분석을 받고 싶습니다. 1 10원 이건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8-26 6 3792
3086 인터넷중독 고1 인터넷 중독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4 0 1097
인터넷중독 핸드폰 중독 1 무료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6 0 1012
3084 자녀문제 딸아이 문제로 고민입니다 3 무료 예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6-23 13 3971
3083 강박증 강박증 1
10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6-14 8 3664
10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6-14 8 3664
3082 게임중독 게임중독때문에 너무힘듭니다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05 9 2827
3081 수면장애 이제는 정신과 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1 10원 임선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7 8 5347
3080 경제문제 빚청산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2953
3079 자녀문제 제 딸 때문에 고민 입니다 (제 딸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통통해서..)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2816
3078 이혼재혼 처가집 빚으로 인한 아내와의 이혼 고민 10원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4444
3077 게임중독 여동생의 게임중독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3222
3076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인 거 같아요 2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1010
3075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해결ㅠ 2 무료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1096
3074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4 0 1194
3073 도박중독 도박빚 ,,,,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1 0 1466
3072 우울증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1 10원 osy231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05 4 4104
3071 알콜중독 알콜 중독인가요? 1 무료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2 0 1206
3070 신체이상 말더듬 증상이 심해요 1 10원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5 0 1231
3069 알콜중독 알콜중독은 왜 절제를못하나요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4 0 1174
3068 이혼재혼 정말힘들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10원 동주아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5-25 9 3154
3067 섭식장애 폭식증 -요요증상 1 10원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22 0 4224
3066 정신분열 의사가 조현병이라는데 맞을까요?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3 0 2283
3065 경제문제 인생이 너무힘드네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1312
3064 게임중독 롤 잘해지고 싶고 티어올리고싶어서 밤새 24시간 게임하는데 중독같아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1247
3063 가정문제 결혼문제...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975
3062 분노조절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요 1 무료 김한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19 5 3609
3061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3 10원 쿠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8 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