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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저 재수생인데요, 인생이 우울하고 유쾌하진 않은데요.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고등학생 남동생은 사춘기 온 것 같고 엄마는 갱년기 온 것 같아요

저도 인생 우울하고 별로 유쾌하진 않은데요
주로 셋이 지내는데 다들 예민해서 미치겠음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 날 세우고 달려드는 기분이에요 

걍 저라도 입 다물고 참아야겠죠?
저 재수한답시고 휴대폰 없앴거든용 정말 미치겠어요~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속이 답답하구요 심지어 외출 거의 안하는
독학재수중이라서 숨통이 턱턱ㅌ거ㅓ턱 막혀요 저 우울증일수도!!!!!!!!!!!!!!!!
하하 근데 수능끝나면 다 괜찮아질듯
아닌가 왜 삶이 이렇게 힘들죠??
이게 다 먼 의미가 있나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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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수) 12:06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수미 상담사입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대입 목표를 위한 공부로 인해 여가나 관계 등 여타 다른 생활에 제한이 있으니 답답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인생에 대해 그리 기쁘고 달갑게 생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 님의 마음에 부정적인 감정도 상당한 것으로 보이니 이 부분에 대한 원인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를 다잡는 것도 힘이 드실텐데, 다른 가족들의 예민한 모습까지 신경써야 하느라 버거우실 것 같습니다. 가족들 역시 갱년기, 사춘기를 겪고 계시면 물론 몸의 호르몬적인 변화도 있겠으나 그것을 극복하실 만한 좋은 마음보다는 좋지 않은 감정적인 문제와 사건에 더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님께서는 먼저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들이 어려워하거나 감정 문제를 겪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며 나아가야 자신의 생활도 보호하고 가족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스스로 감정에 더 몰두되고, 가족들의 예민한 반응에 오히려 더 영향을 받는 수동적인 모습이 된다면 가족들간의 관계는 더 악화될 소지가 크게되니 이를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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