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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치료]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스트레스




질문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그런 데 잘못 가면 괜히 이상한 소문 난다고 그냥 갈 수 있는 데가 아니래요 저는 몇 달을 고민하다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정말 고민하다가 말한건데 그래도 조금은 제 걱정부터 해줄 줄 알았어요 쪽팔리면 그냥 가지 말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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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2 (일) 08:25 2년전
사회의 잘못된 인식으로 부모가 정신과 가는 문제를 어려워 하시네요.  그러나 감기가 걸리면 병원에 가듯이 마음이 아프면 당연히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득이 안되고 님이 넘 힘드시면 저희 상담센터에도 전화와 줌 상담으로 저렴한 상담료로도  상담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요즘 넘 힘들까요? 개인적인 문제인지 (가정 학교 직장 사회) 에서의 문제인지 등을 살펴 보시고 그 속에서  관계에서의 어려움인지 자신과 타인의 잘못으로 인한 갈등의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문제의 유형을 살펴보아야 하며 또 화가 나는지 두려움의 감정이나 죄책감이나 등등 구체적인 감정이 생기는지 왜 생기는지 등  자극되고 악순환 되는 부분을 상담을 통해 살펴보고 원인을 정확히 알면 적응력을 가지고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갈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알고도 방치하면 자칫 발전되어 몸과 마음의 심층의 문제로도 떨어질수가 있어서 문제의 인식이 넘 중요한데  님이 먼저 인식하시고 상담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니 소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름 정신과를 가면 소문이 안좋게 날수 있다는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한 생각의 바탕에는 사회의 잘못된 인식인데 그 속에는 사랑하는 자녀가 안좋게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수취심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렇한 마음은 사회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낮아짐에 대한 걱정입니다.  그러나 그 잘못된  마음을 버리고 초기 치료를 하면 진정으로 부모님과 님이 원하는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때는 늘 마음의 근심과 부담과 고통의 나날이 더 길어지고 깊어 질수가 있으며 엄마와 관계도 어려움이 생길수 있습니다.  님에게 문제를 대처할수 있는 능력은 자력으로도 충분히 있습니다.  상담을 통한 선순환을 향한 걸음은 인내하며 절제해야 하는 일들도 많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때 문제는 현제의 문제는 누구나 겪을수 있는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며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불과 합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용기를 내시길 소망 합니다. 





#이정선 상담사 #사례분석 #가족 갈등 #역경극복  #스트레스 #적응력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5 (화) 16:27 2년전
기타 => 정신치료로 변경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5 (목) 16:06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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