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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저 왜 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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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03 (목) 17:39 5년전
https://swcounsel.org/b/answer-3479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한사람이 아니라 단체 그룹에서도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는  마음 속에는  다른 사람으로 부터 가깝고 특별한 존재임을  확인 하려는 이유 그러지 않으면 불안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어떤 사건이나 아니면 환경 으로부터 생긴 마음의 어려움과 감정들로 인해 타인의 관심에 집착하게 되고 불안 하게 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있었다면 그 로 부터  잘 못 형성된 감정과 욕구를 바르게 이해 해야만  생각의 방향을 이타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꼭 이루려고 하거나 없는 것을 생각 하는 것은  계속 채워야 하는 결핍을 보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것 받고 있는 것을 생각 한다든지 함께 하는 것을 의미 있게 생각 한다든지  타인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다른 사람이 필요한 것 도움을 줄 것 등을 생각 하는 이타적인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어려우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셔도 좋습니다. 잘 해결 되기를 기원 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3810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 대인관계 인간관계!.. 아직 고딩이긴한데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용..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말해야 다른 사람(친구)들이 상처를 안받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친구들이랑 약속을 하면 좀 잘까먹고 우유부단해서.. 그리고 말도 그닥 예쁘게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것 때문에 애랑 싸운적도 좀 있기도 하고..ㅜ 까먹지 말아야지 하는데 학교생활 하다보면 자꾸 까먹어서.. 나중에 생각하면 왜그럴까 도대체 싶기도 한데 몇년이 지나도 고쳐지지가 않아요ㅠㅜㅠㅜㅠ 선 넘는 행동이나 속상해 할만한 행동 하지말아야지 하는데도 다르사람이랑 있다보면 제자 자제가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ㅠ 어떻게 할 방법없을까요.. 고칠수 있는 방법이나 그런거..
3809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 분노조절질문 내공80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제가 원래 아무리 힘들어도 다 참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학업에 정말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가족들이 이해해주지 않고 여기저기서 쪼아대서 그런지 점점 힘겨워졌어요  몸에 상처도 내면서 버텼는데 이젠 이 방법도 안 통하고 일이 터지면 무작정 화부터 나서... 진짜 겨우겨우 참아내긴 하는데 당장이라도 물건 하나 던질 것 같이 너무너무 예민해요  전보다 화를 참는 게 더 힘들어졌어요 누구한테라도 기대고 싶은데 그럴 만한 사람도 없고 기대면 상대도 힘들어할 것 같은데 정말 혼자 버티기엔 너무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금 같은데 금쪽 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막 불러내고 이것저것 시키는 가족들 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들어요  건들지 말라고 그렇…
3808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 ㅈ ㅏ 살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ㅈ ㅏ살하고 싶었던 건 5학년 막 올라왔을 때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내려가기만 하는 성적과 엄마의 화풀이 대상 날 만만하게 보는 친구 호구같이 거절 못하고 내가 힘들더라도 착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내가 왜 살까 한심하고 죽으면 편해지기나 할까 해서 ㅈ ㅏ살이 하고 싶어요. 근데 ㅈ ㅏ살 하면 편히 못 죽는다 하고 아무리 미운 엄마라도 먼저 떠나는 딸이 되고 싶진 않은 거에요. 요즘에는 내가 아무리 공부 못하고 호구같은 성격이라도 마지막까지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죽고싶더라고요..학교에서 정신건강 시험 봤을때도 고위험 나와서 위클래스 선생님이랑 몇 번 애기도 나누고 부모님한테도 문자 갔거든요. 제가 따로 상담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려보기도 했구요. 근데 벌써 말씀드린 지 1년이라 이번에 다시 말씀드렸는데 그거 비싼 거 아니냐고 네가 마음만 먹으면 고칠 수 있다고 그런데에…
3807 학교문제
*문제분류추가: # 저는 초 3때부터 *다중인격* 이라고 소리를 들은 여고등학생 입니다...ㅠㅠㅠㅠ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제 성격이 좀 어쩔땐 웃다가 울고,잘 화내는 스타일? 정도일 것 같네요.....;;;;;;;;;, 어제는 학교에서 애들 보는 앞에서 제가 특수 학급 선생님한테 욕을 했다고 특수 학급 선생님한테 저도 이런 일을 가지고 엄마랑 얘기를 엄청 했습니다. 3월달 마지막 주에 말썽 펴서 혼나고 4월 달에도 또 혼나고 5월 지금도 선생님한테 혼나고.....ㅠㅠㅠㅠㅠ 제가 그렇게 마음 먹고 문제 일으킬 제 자신이 아닌데.........ㅠㅠㅠㅠㅠ 제가 더 부모님 욕 먹이고 해서 제 자신이 엄청 원망스럽네요....;;;; 전화와서 엄마랑 얘기를 했는데....,흠......, 저의 자신이 변한 건지...., 아님 제 성격이 변한 건지.....;;;;;;; 너무 제가 너무 ×3 다중이라서 그런지.... 자꾸 문제 일으키면 특수 학급 쌤이…
3806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불안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무언가에 꽂혀서 불안하기 시작하면 하루 왠종일 몇십번씩 그것에 대해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찾아요 근데 진짜 이거 그만하고 싶어요 건강염려증이나 무언가에 꽂혔을때 항상 그래요 그런걸 잊고 살아가고 싶은데 어케해야하나요 공부에 집중이 안돼요ㅠ
3805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이성교제   Q. 여자친구와 관계 문제 안녕하세요 이제 1년정도 사귄 30대초반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기독교인이어서 혼전순결로 관계를 하지않고 저는 어쩔수없이 관계를 하지못하고있습니다. 당연히 존중해줘야되는게 마땅하지만 나이도 있고 솔직히 저는 나무 하고싶습니다. 결혼을 해야하는데 말만해서 되는게 아니니 결혼자금을 열심히 모으고있는데 관계부분에서 너무 힘이드네요.. 어떻게하면좋읗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02&docId=393526845&qb=6rSA6rOEIOusuOygnA==&enc=utf8&section=kin.qna.all&rank=7&search_sort=3&spq=0
3804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중독 #우울증  칼만보면 손목긋고싶어요 칼만보면 자꾸 손목긋고싶은데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집에 혼자있을때 종종 우울하고 공허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그런 생각도들고 잠도 안오고.. 눈물나고 그래요 술만 먹으면 죽고싶고 힘들고 뭐가 그렇게 힘든지도 모르겠고.. 스트레스받으면 손목긋고 삶의 가치를 모르겠어요 이럴때는 건강하게 스트레스풀어야 할까요.. 뭘해도 재미가 없고 흥미도 없고 그래요.. 25살 여자애요  
3803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해 그만하고 싶어요 중학생인데요. 슬퍼서 울때 힘들때 자해를 계속 하게 되요.심하게는 안하고 커터칼로 피 살짝 날정도만 하는데 자해를 하면 속이 풀리는 기분이 들어서 계속 하게되요. 자해 줄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802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교회 문제임 ;;  저는 대학신입생이고 곧있으면 21살이 되요. 3월달에 같은과 언니의 전도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에 찬양도하고 예베를 받고 매일 다니게 되니까 좋았어요. 근데 다니다보니까 아직까지는 교회를 싫은정도는 아니지만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교회를 날마다 다니는게 조금은 이해가 안가고요. 뭐 있잖아요. 교회는 맨날 다니는데 공부를 안 하는 것 ㅠㅠ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열성적으로 하는 편이여서 대학교때 되면 공부를 열심히해서 학점 a나 맞겠구나 확신을 가졌었는데 .. 학점이 b정도 나왔어요.. 사실 예수님을 믿는 편이긴 하지만 친구때문에 다니는 거라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교회를 다녀도  괜찮읅까요??? 고민 털 사람이 없어서 참다 터는거라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
3801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학업 #스트레스   제가 작년 까진 그래도 공부를 적당히는 했는데 올해들어 등급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열등감이 생기는데 또 무기력감도 있습니다 평생 기록되는 성적이라고 생각하니 우울합니다 ㅜ 사실 대학은 와국유학을 할거라 자금의 성적이 문제가 되진 않지만 이것밖에 못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이걸 어케 극복하죠?? 
3800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감 #공허감 #진로저는 외국에서 노동하는 외노자입니다.한국에 못간지는 어언 2년즘 되가는 것같습니다.원래 살던지역에서 이동하여 아무도 아는 사이 없는 곳에 부임하였습니다:혼자 있는 걸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었으나 자연스레 혼자 있는 날이 많아지고그러다보니 한잔 두잔 기울이는 날이 많아졌고만성적으로 피로하고 우울한 감정이 매일 저를 괴롭힙니다.그러다보니 술에 더 의존하게 되는 것같고..알고있습니다 끊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것같은데그 이후에 찾아올 공허감을 어떻게 해야할지 불안해요다 포기하고 귀국해야할까요.어렸을적부터 동경해왔던 곳에서 하고싶었던 것을 이루었으나행복하지 않고 그저 피로감과 우울감만 남은 것같아요.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은 이미 정해져있는 걸 알지만털어놓을곳이없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3799 동성애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아니 제가 다니는 중학교가 올해로 특성화로 돼가지고 1학년을 1반 2반으로 나눴거든요...?제가 2반이고 그 래즈가 1반인데 처음에는 성격도 잘맞아서 좋은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친해진 이후부터 스킨쉽을 하는거에요..제가 성격탓에 스킨쉽을 별로 안좋아하는것도 있고 해서 속으론 진짜 싫었지만, 그냥 참고 넘겼어요.그러더니 어느날은 지가 레즈비언이라면서 교실에서 겁나크게 말하는거에요.처음에는 진짜 새학기 컨셉인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컨셉이 아니더라구요.자꾸 저 포함, 다른여자애들한테도 사귀자고 하고 자꾸 조또 에로이(우리말로 조금 야해)를 계속 졸라 큰 소리로 학교 전체에서 말하고 다녀요...;; 말투도 완전 귀여운척하는게 너무 역겹고,뒤에서 백허그하는것고,볼 자꾸 찌르는것도 하나같이 전부다 역겹고,...,..,;;; 걔가 쌍둥인데 지 쌍둥이 대하는 꼬라지가 말도아니에요. 애들앞에서 커터칼로 띠를려고하고...(이하생략) 아주 인성도 지랄 맞고,말을 제…
3798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고3입니다, 자퇴생이고요.. 집안이 그냥 평범한 것 같은데,, 서울에살고 적당히 넓은집에 살아요,저희 아버지께 어릴때부터 경제 거시,미시 둘다, 회계 등등 배워서 용돈으로 비트코인 주식같은 투자를해서 돈 좀 꽤 벌었어요,, (물론 요즘 느끼는건데 경제를 배우는게 투자의 필요조건이지 충분 조견은 아닌 것 같아요) 집이랑 건물살 수 있는 정도? 근데 전 공부쪽으로는 한번도 갈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 집에서 명문대 가라고하는데,, 명문대에 가야되는 이유가 뭐죠.?? 아무리 생각해도 취직할 필요도 없는데 굳이 가야되나요? 물론 경제수학, 영어 국어는 잘할 자신이 있는데 나머지는 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그냥 이번에 검고 만점 받았는데 이걸로 만족하면 안돨려나,,, 답변해주시는 분은 대학에 왜 가야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너무 주저리 주저리 쓴 것 같네요ㅠㅠ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
3797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 자아관질문 인생상담입니다.. 23살 남자입니다 전 지금 제 인생에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매일 운동을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합니다외모도 어디가면 안빠지는 정도고요 대신 소심한 성격때문에 항상 노력 중 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본 적 없구요 음.. 소심한 성격? 고쳐보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고요 자존감을 높혀보려고 항상 운동과 책을 읽고요.. 솔직히 많이 떨어지네요 높아졌어도 항상 실패를하니.. 뭐 저 같은 사람을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이젠 트라우마가 되려고 하네요 이 나이 먹고 이렇게 산다니..ㅋㅋ 제가.. 완벽주의자인가요? 아님 좋은사람이 아직 못 만난 건가요 요즘들어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왜 태어난 걸까 그냥 난 이런 사람 인 건가 난 더 크고싶…
3796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현재 32살로 계약직으로 사무보조/행정보조를 하고 있습니다.학창시절에 장애등급 3급을 받았는데만나는 사람들마다 장애가 있는 것처럼보이지 않는다고 들어서 다시 재검해볼 생각입니다무튼 계속 계약직으로 지낼수는 없어서다음 직업을 정해야 하는데요사무직으로 올라가는 건 영 내키지도 않고 자신도 없고해서 전혀 다른 업무를 가져보고 싶은데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바리스타 생각했다가 공무원 생각했다가이것저것 잔뜩 생각했었는데하나로 딱 정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ㅜㅜㅜ부모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걸까요.....?언젠가 자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한데기숙사 지원해주는데라도 가서 독립과 자립심을 길러봐야할까요...?유튜브 영상도 찾아서 봤는데하나로 딱ㅡ하고 떠오르는 게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지식인 직업 쪽에 올렸었는데해결이 되지 않아서 고민상담 쪽에도 올려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a…
3795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질문 대인관계로 혼자 자책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저하고 얘기하고 있을때 아님 저와 관련된 일에 뭔가 분위기가 좋지 못하면 눈치를 보게 되며 밤에 잠도 못 잘만큼 계속 생각하고 미안해 하고 혼자서 자책을 하게 됩니다. 제3자의 입장으로 볼때는 정말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저 스스로가 상대방은 아무일도 아닌일로 끝내는걸 혼자서 너무 깊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눈물도 많아서 그런일이 생기고 나면 혼자서 웁니다. 근심걱정이 너무 많으며 다음날 그 일을 해결 해야지 그제서야 마음의 짐을 하나 푸는것 같은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괜히 일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거 같고 계속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너무 힘이드네요...   대인관계로 혼자 자책하게 됩니다 : 지식iN (naver.com)…
3794 학교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부적응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저는 원래는 하고싶은 것이 있었고 그것에 맞춰 대학을 준비했고 전부 탈락했습니다 어머니가 안전빵으로 넣어보자고 한 대학에 딱 한곳만 붙었고 그 대학을 갔습니다. 학과는 어머니가 알려주신 학과로 그때 처음 들어보았고 보건계열이라 사실 내키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일학년때부터 고비가 여럿차례 생겼지만 그때 당시에 전 하고싶은게 전혀 없었고 지금 당장 즐기고 싶은 생각에 그 뒤를 어찌 할지는 생각도 없이 지내며 그렇게 친구들과 신나게 놀며 일학년을 보냈습니다 이학년땐 코로나가 터져 비대면 수업을 진행 한 탓에 모든 시험은 오픈북이었고 전 제 수준보다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가 재정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단 소문을 일학년때부터 돌았고 어머니는 제 학과는 양호하지만 학교를 매우 맘에 들지 않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입학 전부터 편입을 하…
379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 무기력 식욕저하 스트레스 스마트폰 중독 증상(힘빠짐, 기운 저하 ,등 스마트폰 많이 하면 몸에 기운이 없고 입맛도 없어질수도 있나여
3792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저는 결혼 준비중인 20대 후반 예비신부입니다.작년에 오빠만나기 전에 살이 10키로 정도 빠졌는데 오빠만나고 10키로 쪄서 지금 총 20키로를 빼야 되는 상황입니다.그때 뺄땐 그냥 안먹고 빼다보니... 요요로 금방 쪄서 지금 몸무게가 감당이 안됩니다 ㅠㅜ문제는 제가 디스크 시술을 받기도 하고 뼈들 자체가 전체적으로 약합니다 ㅠㅠ그리고 요번년도 안으로 한 20키로 빼고 싶은데 이 방법으로 가능할까요?식단은 너무 타이트 하게 안하고 싶은데... 아침에 선식같은 쉐이크 먹고 30분 걷는 거리에 그룹 피티해주는 핼스 가서 그룹피티후 삼십분 정도 걸어서 회사출근하려고 합니다.회사에선 그냥 주는밥을 먹는데 반만 먹으려고 합니다.그리고 일하다가 저녁에 제가 하고 있는 폴댄스 학원갔다가 다시 집으로 오거나 아님 저녁에도 한번더 갈수있으면 더 가려고 합니다. 왠만하면 헬스는 안빠지고 저녁이던 아침이던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고 7시 후론 물빼곤 안먹으려고…
3791 대인기피
*문제분류추가: #대인기피증 대인기피증 약 약 먹으면 사람 만날때 좋아질까요? 제가 사람이랑 대화하고 말하고 막 웃고 떠드는걸 너무 행복해하는데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그러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그냥 하 왜 이러고 살아야 되는지 좀 나아지고 싶어요 제가 의지도 정말 약해고 맨탈도 약한데 혹시 약 먹으면 사람 만나는거 정상인처럼 잘 만날 수 있나요 사람 만나면 멍해지고 말도 생각이 안나고 형식적인것만 묻고 대답하니까 진짜 대화하는게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재미없어서 여태 친했던 친구들도 저를 피해요 편한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저만 이세상에 갇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9734630
3790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우울증 #불안증 Q. 게임중독... 게임을 하지않으면 막 답답하고 불안하고 게임에 매달리기 싫어 수십번을 지웠다 깔았다 하네요..그리고 게임을 지우면 급속도로 우울해지면서 거의 2년동안 숨을 잘 못쉬었는데요(꽉 막힌느낌)그게 더더욱 심해져요.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게임에서 더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ㅜ눈도나빠져서 태블릿을 살까 고민도 하는데 그걸 사고도 자제를 못할거 같아요.저 진짜 어떡해요. 게임중독은 확실한거 같구요..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TV,유튜브,웹툰 등을 안좋아해서 유독 게임만 하는거 같아요 운동도 별로 안좋아하고 밥먹는것도 별로..그렇게 좋아하진 않는것 같네요..ㅠㅠ근데 게임을 안하면 너무 인생이 재미없어요ㅠㅜㅜㅜ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94769042&qb=6rKM7J6E7KSR6…
3789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어렸을땐 다 이러나요?   안녕하세요,중1학생입니다.제가 요즘 많이 혼란스럽습니다..어렸을 때 친구랑 게임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서로 풀어보려다가 내 방법으로 풀고 싶은 마음에 친구가 해결하려다가 안되면 봐봐 그방법으로 하니까 안되잖아등 가스라이팅 멘트 쳤던 것 도 기억이 나고요..여러가지 거짓말,최근에도했었던 이유없는 동정심 유발,남탓등 여러가지 잘못들이 떠올라 괴롭습니다...어렸을 때부터 이랬던 것을보면 내가 정말 소시오패스일까봐 무섭고 너무 착해지고 싶습니다..남들도 어렸을 땐 다 이러나요..노력하면 소시오패스 안 되고 착한사람될 수 있는거죠?..좋은 방법 없나요..도와주세요..(제 잘못에 대해서 비판하신다면 그점도 다 수용하겠습니다.)    
3788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강박증 제가 깔끔한 성격은 아니거든요? 손은 되게 자주 씻는데 화장실에서 아무것도 안 만져도 친구따라 들어가면 그냥 공기가 더럽다고 생각해서 씻어요 친구도 씻게하고, 그런데 방은 잘 안치우고 그래요.일단 인터넷에서 뭘 사면 주소가 분명 맞는데도 맞게 적었는지 10번 넘게 확인하고요. 주문목록도 제대로 시킨게 맞는지 입금액이 정확한지 여러번 확인해요그리고 제가 마음에 들게 셋팅해놓은걸 누가 건들거나 방향 바꾸면 갑자기 화가 참아지질 않고 이럴바엔 그냥 망가뜨리는게 낫다 싶어서 그냥 다 쓸어버리고요제 나름의 규칙이 있는데 만약 밥을 먹는다 할때 잘 먹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이것도 먹어봐 하면서 반찬같은걸 챙겨주면 밥 먹기 싫어지고제가 머리를 묶어서 남이 머리 묶었네 잘 묶었네 하면서 머리를 실수로 치거나 건들면 머리가 안 망가져도 그냥 풀어버려요이게 제일 심각한데 누가 저한테 닿거나 절 만지면 제 원래의 안정적인 상태가 무너지는 느낌이라 너무 불편하고 개미 기어…
3787 이성교제
*문제분류추가: #이성교제 남자친구랑 같이산지5년근대얼마전에 크게대판싸우고짐싸서 나랑헤어진다고 집을나갔어요문제는 헤어진다고 나갔으면사람한테 미련을 주지말던가제가 부르면 오고 밥도 같이 먹고술도같이먹고 그러는이유가 멀까요이미친남자가 사람 간을보는건지저보고 일주일만 생각할 시간을달라고하더니오늘은또 2틀만 시간을 더달라고하고아니 집에 들어오는게 싫으면실타고 그냥 확잘라 말하던지좋으면좋타고 말하던지결정장애가온다고. 증말 마음같아선다 때려치고싶어요 답답도하고저도 더이상은 하기도싫코장난 하자는것도 아니고진짜답답하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2&docId=391764210    
3786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가정문제저는 약간 평소에 엄마랑 농담도 잘 주고받는 친한 사이에요. 그러다 2일 전으로 시시콜콜한 대화들이 다 멈췄어요. 솔직히 왜 엄마가 갑자기 화가났을 때 하는 태도를 지금 저한테 보이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거든요. 특별히 싸우거나 그런 것도 아니에요. 마지막 대화는요 제가 화장실에 있고, 엄마가 제게 마트에 가자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저는 가기 싫었지만 알았다고 했고, 나갈 채비를 하시다 제 더러운 신발을 보신 엄마가 말하셨죠.엄마: 신발 학교 가기 전에 빨아나: 엉 알았어엄마: 빠는 김에 내 것도 빨아이때 저는 기분이 살짝 나빴어요. 그 당일날 엄마가 자신이 부르는데 "왜?" 라고 대답만 하고 바로 자신에게 오지 않냐고 정색하며 짜증을 냈었던 일도 떠올라서 "내 것도 빨아줘~" 라고 부탁조가 아닌 명령조로 말하는 엄마가 저를 개취급 하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나: 내가 엄마 노예야? 빨라면 빨게? 라고 대답했죠. 그 뒤로 엄마가 화는 안 냈는데 저…
3785 공포증
*문제분류추가: # 시선,발표 공포증 제가 고1 여학생인데 요번 1학기때 과학 발표를 하는데 너무 떨려서 말이 안나오면 어쩌지 이것도 걱정되고 제가 평소에도 엄청 친한 친구 아니면 눈을 보고 말을 못하고 수업시간에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선생님을 부르지도 못하고 밥먹을때 쳐다보면 밥도 못 먹거든요 밖에서도 식당이나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식은땀이나거나 시선처리가 어색해져요 ㅠㅠ 이런 심리적인 요소들 때문에 너무 힘든데 스스로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시선 공포증 발표 공포증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시선,발표 공포증 : 지식iN (naver.com)
3784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제 친구가 저랑 본지 1년도 안됐거든요. 그냥 어쩌다 친해졌는데 요즘가다 좀 선을 좀 많이 넘고 다른 친구들이랑 있을때 가오 부리고 제돈도 뜯고 제가 만만해 보이나라고 생각했네요 이거 손절해야돼나요. 저한테 거짓말도 자주하고 마음이 심란하네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1&docId=387673476
3783 수면장애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자살충동   질문 우울증 관련 엄마는 모든걸 못하게 해요 노래, 폰, 그냥 전자기기, 방문못닫게 하기 등등 근데 저도 하고싶은게 있잖아요 그래서 거짓말을 해서라도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걸렸어요. 전부다요 중3여학생인데 청소년 우울증 테스트를 하면 심각이 나와요. 매일매일이요 근데 어제 싸우다가 엄마가 갑자기''....나 우울증 왔ㅇ...''이러는겁니다 들으라는듯이요. 전 ㅈㅎ도 하구요 울고싶을때는 이제 눈물도 안나고요(평소에는 눈물 많은편) ㅈㅅ생각도 매일빠짐없이 합니다 건물, 차를 볼때마다요 어디서 할지 생각도 해놓는 편입니다. 아직 무서워서 못하고 있지만요 근데 저렇게 나오니까 나도 말해볼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엄마가 잘한건 없습니다. 모든걸 억압하고 통…
3782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제가 목사님 딸인데요 모태신앙이라 옛날에는 그냥 의무적으로 하나님을 믿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게 되고 믿고 싶지 않은데 저희 부모님은 결혼할 상대도 기독교여야 한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좀 믿음이 굳건하신 분이세요 기독교 때문에 코로나가 더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믿는 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혼란스러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80133656  
3781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가족갈등 인생이 힘들어요ㅠㅠ 현재 고2입니다. 요즘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싫디고 하네요..ㅠㅠ특히 엄마는 저가 조금 짜증내니까 책들을 다찢고 엉엉 을면서 맨날 하는말인 그냥 뛰어내릴까??하면서 소리질러요... 짜증내는게 그렇게 사람들을 힘들게 하나요?? 그렇게 다른사람이 즉을만큼 힘들게 하는 것인가요??요즘 사는게 힘들어 짜증이 그냥 나오는데 그렇게 하니까 정말 더 무섭고 힘들어요...학교에서는 무시당하고 집에서는 엄마한테 무시당하며 아빠는 엄마 눈치보느라 저한테 책 들고 때릴려고 하고요.....엄마가 요즘 갱년기라서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사람때리고 자살해야겠다고 하는것이 갱년기의 증상인가요??저가 어렸을때도 때리고 때리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근데 세상에서 제일 힘든사람이 엄마 자신이라고 맨날 우겨요ㅠㅠ 주변에서 저때문에 힘든 반응이 나오니까 차라리 저가 죽는게 나을것 같아요...정말 행복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