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감으면서 샴푸를 묻히면 머리로
눈알에 샴푸물 튀면 안좋으니까 눈알에 샴푸물 안튀게하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이렇게한번만하면
괞찮은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약간만 느낌이 안좋거나
더러운부분을보거나 위험한부분을 보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보면 이 생각을 끊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마음에 들때까지 반복하다가 마음에들게하면 끝나고 다른생각을
하거나 디른일을하는데 끝까지 마음에 들지않게하다가보면
지칠데로 지쳐서 제풀에지쳐서 안하게되는데 쉬고나면 또 생각나고
몇일후에 또 그생각이 도지고 이러면서 또 새로운 생각에 시달리고
꼭 샴푸물 뿐만아니라 모든 위험한거나 더러운거 등등 안좋은거에는다
이런식으로 생각이 저를 괴롭히는데요
저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