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018년 5월 3주 <7호>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 18-5-3 )

 

 

<1>이 달의 1급반 자료
[504심층상담] 성경적 상담만화 스토리보드: 공황장애
(센터원장)2014-09-01() https://swcounsel.org/b/apply-77

 

 

궁금이:제 남자친구가 공황장애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증상은 사람이 많고 밀폐된 공간을 두려워 하는거 같애요. 근데 제 친구는 제가 이런걸 알고 있고 알려고 한다는거 자체를 꺼려해서 자세하게 물어보지를 못해요. 그래서 스스로 찾아보고 고쳐주고 싶어서 알아보고 싶어요.

 

 

상담자:남자친구의 공황장애에 대해서 걱정하면서 도울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니 심정적으로 많이 동감이 되네요. 어떤 심각한 마음의 고통을 겪은 분들은 정말 그런 증상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요.

그런 부분을 누군가 이해해주고 도와준다면 그 사람은 점차 더 좋아질 뿐 아니라 그런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또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 거에요.

공황장애라는 말자체의 정확한 명칭은 Panic disorder이에요. 다시 말하면 감정이 패닉상태가 되어서 몸에 영향을 미치는 병이지요. 광장공포증, 폐쇄공포증 등등의 두려움은 패닉 상태를 일으키는 몇가지 단초에 불과해요. 정말 중요한 것은 심각한 감정의 괴로움이 몸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감정상태가 몸으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상황을 개선시켜 나아가야 향후 호전된 상태를 기대할 수 있어요.

이말은 다시 말하면 단지 정신과약으로만 고쳐지는 병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몸의 증상을 잠시 약화시킬 수는 있어도 감정상태가 변화하지 않으면 몸에 주어지는 압박과 스트레스는 더욱 가중될 수 있어요.

 

 

궁금이: 그렇군요. 그런데 제가 자꾸 이렇게 캐묻고 도와주려고 하는게 더 본인한테 스트레스가 되고 악영향을 미치는지, 아니면 제가 도와주려고 하는게 도움이 되는건지 궁금해요. 제가 정말 꼭 같이 이겨내주고 싶어서 앞으로 힘들면 얘기 하라고 했는데 괜찮을 걸까요? 또 유전적인 이유도 있다는데 이런 공황장애가 완치가 가능 한가요? 아니면 또 극심한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압박감으로 인해 또 다시 나타날수 있나요?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도와주고 어떻게 해 주는게 좋은 걸까요?

 

 

상담자:, 가스불 위에 압력밥솥을 올려놓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뚜껑을 열어 김을 뺄 수는 있어도 밑에 있는 가스불을 끄지 않으면 별다른 소용이 없지요. 그와같이 감정상태를 해소시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과거의 어떤 이해되지 않았던 일들이 감정상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해요. 그 사람의 삶 속에 많은 이해되지 않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뭉쳐서 감정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 이해되지 않은 일들이 하나씩 이해될 때에 비로소 감정을 분해하여 사라지게 만들수 있어요. 이런 원리 때문에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도와주려고 하신다면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함께 나누고 끊임없이 그 일들에 의미를 붙여서 해석해주려고 하세요. 그러면 점차 감정이 생기지 않고 몸에 문제도 사라지게 될 거에요. 유전적인 문제는 생물학적인 원인이 아니라 생활습관적인 원인으로 보는 것이 좋겠네요. 과거 부모님의 생활 환경이 열악했다면 그런 환경으로 인해 영향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그런 환경이 바뀌지 않는다면 악순환의 영향이 계속 미칠 수 있을 거에요. 악순환의 환경에서 나와서 선순환의 환경으로 새롭게 바꿀 수 있다면 좋겠네요.

 

 

궁금이: 네 이제 알겠어요. 앞으로 악순환이 아니라 선순환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되겠네요. 이제는 항상 친구가 자신의 공황장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번 내가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불안해 하던 증상은 역시 공황장애때문에 생긴 것이겠지요?

 

 

상담자:'그건 당신이 평소에 돈을 안갚기 때문이에요^^;'

 

<2> 이 달의 상담사 인터뷰

< 이윤미 2급 상담사 > https://swcounsel.org/b/notice-661

 

 

1.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요?

~~공부에 관한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주중에는 짬이 나는대로 소원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강의를 듣고 있으며 이제 1급의 마지막 과목인 미술세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공부의 연장으로써 목요일에는 센터에서 직접모이는 스터디를 통해서 보다 더 깊이 있고 확장된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스터디는 함께 공부하시는 여러학생분들과 상담사님들이 오셔서 많이 이끌어주시고 그리하여 공부하는데 더욱 도전과 힘이 되며 은혜가 넘칩니다. 그러함이 제게는 참 감사하고 주님이 주시는 축복된 시간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상담사로써 상담은 화요일과 금요일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2.공부하는 부분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요?

~~아무래도 온라인 강의는 의지를 내어서 해야하기 때문에 제 자신과의 싸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성경적상담에서 배운 자가상담을 하며 극복하고 있고, 또 다른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전받고 하면서 계속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3.성경적 상담을 공부한 후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일단은 제 삶 자체가 이 성경적상담을 통해 정말 많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먼저는 제 자신, 그리고 자녀양육, 부부관계 등에서 적극 활용을 하고 있고 또한 가족들과도 성경적상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지체들이 삶가운데 겪고 있는 여러문제들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제게 물어올 때, 전에는 저도 이러한 부분을 알지못해서 때론 심리학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였고, 어느때는 대답을 해주지를 못했거나 아니면 그저 성경말씀을 가르쳐주는데서 그쳤었는데, 이제는 이러한 고민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고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인도를 해주는 그러한 열매들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4.앞으로의 목표는?

~~이제 1급 마지막 과목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만 공부하면 전체 24과목을 다 공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번 배운것이라서 그동안은 개념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다시 처음부터 한과목씩 복습을 하여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런 부분이 잘 훈련되어져서 더 잘 정리된 지식을 가지고 상담을 하고 또한 성도님들에게 이 귀한 성경적상담을 전파하여야겠다는 목표를 가져봅니다.

 

 

5.기도제목이 있다면?

~~여러 상담사분들이 상담을 하고 계신데 이 상담을 통해 영혼들의 욕구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변화 되어 진정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상담사님들의 상담사역에 힘을 주시기를.

~~또한 모든 분들의 공부에 힘을 주시기를.

~~센터의 사역을 담당하시고 이끄시는 윤홍식 목사님께 늘 건강으로 함께하여주시기를.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11 (금) 13:09 2년전
상담만화에는 관련 만화그림이 있어서 첨부했습니다. 이달의 상담사 글은 현재 사이트에 없어서 일단 센터이야기에 올려놓았습니다. 앞으로 정례화 되면 게시판을 하나 만들던지 아니면 다른 적절한 곳을 찾아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소식지는 사이트에 있는 글의 발췌이기 때문에 각각 해당 글의 링크첨부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11 (금) 20:17 2년전
앗~ 사이트 링크를 첨부한다는게 깜빡했습니다.

사이트에서 상담만화를 찾다가 못찾았는데... 나중에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상담사 인터뷰는 처음 시도해봤는데 이윤미사모님이 아주 잘 써주셔서 앞으로 자주 센터 상담사와 학생들을 인터뷰해서 올릴까 해요. 목사님 말씀처럼 인터뷰가 많아지면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구요~
주소


상단가기 모바일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