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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우울증 이해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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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2 (월) 00:32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은 마치 어둠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습니다.  삶에 대한 실망을 일으키는 자신만의 마음의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과 경험에서 갖게된, 자기 소견에 좋은 기준과 결론이  믿음이  되어 산다면 고통과 혼란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만의 갈망은 채워질 수 없기에 좌절을 일으킵니다.



 우울증으로 인한  어머니의 부정적인 말이나 평가에  감정이  쌓이고  존재 가치감이 흔들리게 된다면 함께 우울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튼튼한 집을 짓는  원리가 있듯이 건강한 마음의 원리를  따를때 건강한 삶을 이루는 기반이 됩니다.  복잡한 마음의 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음의 문제를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상담의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가 상담을 받으시는 방법과 가족이 돕기위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셔서 더 이상의 악순환을 막고 선순환의 마음으로 열매 맺어가는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힘을 내세요.



통찰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3990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강박증 게임중독으로 폐인이 된 자식 제 아이가 다 큰 성인인데요 방에 산더미만한 쓰레기를 쌓아놓고 살아요 게임중독인거 같은데요 해결 할 방법 좀 가르켜 주세요 그리고 그 쓰레기는 어떤방식으로 치워야 하는지도  가르켜 주셨음 좋겠어요 게임중독으로 폐인이 된 자식 : 지식iN (naver.com)
3989 생존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스트레스 #자살충동친구관계도 쓰레기고요, 다 지 할말만 하고 나 필요할 때만 찾고 사진 찍는 거 싫은데 억지로 찍자하고 그거 나 보여주면서 남도 보여주고.저 탈모 초기인것 같은데 엄마는 좀 심해지면 병원 가자하고 나한테 공감도 안 해주고 지금 제가 속상해서 죽고 싶다고 하니까 그거 가지고 왜 죽냐고 그래요. 지금 속상해서 화장실에 있고 엄마는 화내요, 빨리 나오라고. 나 진짜 못 살겠어요, 내 잘못인 것 같은데. 진짜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되는 것도 없고 너무 짜증나요. 스트레스도 심해지고 아떤 남자애는 제가 탈모라고 말해요. 죽어버리고 싶어요, 아무것도 위로도 안 돼요, 근데 이런 마음이 내일 가면 없어질 것 같아서 무서워요. 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다시 아파하고 그러는게 너무 싫어요.
3988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질문 내공20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ㅠㅠ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친구들만나기도 싫고 좀 회복?  하고 만나려고 하는데 제가 사실 자존감때문에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친구들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그러면 안만나거나 이래도 이해해주겠죠.. ㅠㅠㅠㅠ 말을 못 꺼내겠어요
3987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Q. 라면 중독 ㅠㅠ 제가 라면을 일주일에 4번씩 한번 먹을때마다 2개씩 먹습니다.. 저녁 10시 만 넘어가면 미친듯이 끌리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ㅠㅠ 중독 같습니다ㅠㅠ 다른음식은 별로 안끌리고 라면만 끌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701&docId=395756299&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5&search_sort=3&spq=0
3986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강박증 #불안증 #의심증제가 중학생때 학교에서 에어팟, 돈 같은걸 도둑맞은 적이 있는데 그 후로부터 물건이 눈에서 사라지면 불안하고 어딨는지 수시로 확인하곤 했었는데 3년도 더 지났는데 점점 심해지는것같아요 가방에 물건을 넣고 지퍼를 닫은지 오분도 안지나서 안에 있는게 맞는지 다시 열어서 확인하고 평소에 급식 먹으러 가거나 잠깐 화장실 갈 때도 불안해서 귀중품을 바리바리 손에 들고 다녀요 확인 강박증일까요? 물건 하나가 없어지면 모든 사람이 의심스럽고 귀중품이 아니더라도 찾기 전까지는 계속 불안해요 집에서 뭔가 잃어버리면 그래도 집 안에 있으니까 안심이 되는데 밖에서 그러면 정말 미칠거같아요 ㅠㅠㅠ
3985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게임 중독 인생 살려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올해 들어와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공부 했는데 1학기 내신 시험이 끝나고 나서부터 정신이 이상해졌습니다ㅜㅜ 제가 중학교 때 극심한 게임 중독이 있었다가 간신히 고등학교 들어와서 탈출했는데 다시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에 들어야 될 인강도 너무 많고 해야 될 계획이 산더미인데 아직 불구덩이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을까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96175294
3984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자해  Q. 자해 중독. 자해 중독은 심적으로 힘들거나 우울한 게 덜 들어나도(덜 들어난다고해서 사연이 없는 건 아님) 문득 손목 긋고 싶다는 생각이드나요... 술 취해서 자해 했을 때는 몰랐는데 맨정신으로 그을 때 아픈 느낌보다는 긋는 느낌이 좋다고 해야 될까요 그으면서 이성을 찾는 느낌이었어서 나쁘지 않았는데 말이죠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95014175&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7&search_sort=3&spq=0
3983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육아 스트레스의원인 그리고 해결 방법안녕하세요. 생후 200일정도 된 여자아이를키우고 있는 29살 된 여자입니다.28살에 아기를 갖고 저도 젊은 나이에 아기를 키우다 보니육아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의원인을 좀 찾고 싶고,스트레스의원인을 파악해서육아하는데 아기한테 좀 더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서올리게 되었습니다.육아 스트레스의원인 그리고 해결 방법 : 지식iN (naver.com)
3982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학교문제 중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있었어요총 5명인데 3명이 같은반이 되고 다른친구 한명과 같은반이 됐어요근데 이 친구는 저랑 제일 안맞는 친구에요 얘는 엄청 조용하고성격도 저랑 정말 안맞아요그냥 그나마 아는 친구가 얘밖에 없어서 그냥 꾸역꾸역 다니고 있어요.근데 곧 기말이거든요 저랑 학원도 같이 다니고 제일 친한 애가얼마전에 걔네반 친구들이랑 스카(스터디카페)를 갔더라구요..주말에도 계속 걔네반 애들 집도 가고 기말 끝나고는 걔네끼리롯데월드도 간다고 하네요솔직히 저랑 제일 친한 친구는 걔네반 애랑 저가 친한 애들인데저랑 제일 친한 친구는 저를 빼고 자신 반에만 계속소속감을 넣어 저를 빼고 노는거같아요근데 문제는 저가 친구가 없어서..정말 어떡할까요ㅜ그 친구가 그런 의도가 아니였겠지만 정말 너무 슬픕니다ㅜㅜㅜ 친한 무리와 다른반이 됐어요 : 지식iN (naver.com)
3981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강박증 질문 코로나 강박증 코로나가 계속 되고 화가 늘고 강박이 심해졌어요.웬만하면 외출은 자제하고 계속 손을 씻어야 마음이 편해요. 물이 계속 닿으니깐 피부염도 심해지고 에탄올로 눈에 보이는 건 계속 닦아냅니다.가족이 집에 들어오면 방에서 모든 행동을 주시해요 손은 씻는지 더러운 손으로 뭘 만지는 건 아닌지.. 가족 중에 특히 지저분한 사람이 있어서요.. 어쩔 때는 이런 상황이 꿈에도 나와서 하루 시작이 엉망일 때도 있어요.방금은 예식장 식당에서 밥 먹고 온 가족한테도, 열명 정도 모여서 놀고 온 가족한테도 당장 선별진료소 가서 검사받으라고 미친 듯이 화를 내고 방에 들어왔어요제 증상이 심각한 편인가요? 상담 치료가 필요할까요?     코로나 강박증 : 지식iN (naver.com)    
3980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 이런것도 정신과 상담이 가능하나요!? 저는 올해 4학년 졸업준비생입니다.취준을 앞두고 진로고민을 앞둔시점에서원래도 있었던 세상에 나혼자 있는 느낌과 공허함이요즘따라 더 커지고 그런데이거를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검사를 통해 심리상담을 받아야할지 정신과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뭔가 그러한 원인을 제대로 알고싶은데이게 정신과는 우울증 증세가 있는분들이 보통 가시던데저는 우울증은 아니거든요. 물론 미래에 대해 상각하거나 가끔 우울할 때도 있지만 공허함과 미래에대한 불안 정도라이걸로 가기엔 충분하진 않은거 같아서 ..그리고 실비처리도 안된다 하는데 괜한 돈 쓸거 같고하지만 지금 마음이 뭘해야될지 모르고 답답한건 사실이네요.
3979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무기력증 #자해 질문 내공100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하나요 현 20살인데요17살 때부터 우울증이 있어 정신과를 다녔어요. 1년 좀 안되게 다니다가 좀 나아졌길래 병원을 상의 없이 뚝 끊었는데요. 몇 달 안 있어 너무 힘들어서 다른 병원을 갔어요. 그 병원은 1년 좀 넘게 다니다가 대학 오고 지역이 바뀌면서 다른 병원을 갔는데, 3~4달 다니다가 방학되고 본가로 내려오면서 병원을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 전 병원 아무 말도 안 하고 안 가다가 다시 가기도 뭐하고 살만한 것도 같고... 그 뒤로 지금까지 병원 안 가고 있어요. 약을 갑자기 끊은지는 5개월정도 됐어요.자해는 17살때부터 하다가 말다가 그랬어요. 매일 하던 때도 있었고, 나중에는 좀 간격이 있었던 것 같아요. 5개월? 반년? 동안 안 하다 하는 날도 있고요. 주로 커터칼로 팔에 상처를 냈는데 처방받은 약을 한 번에 먹기도 했어요.병원…
3978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이런생각도들어요티비에 유치원 초등학생도 정신이나 심리적으로불안정해극도로 날뛰고 예민한애들보면. .얼마살지도않은애들이 정말 그기간동안 사고,생활방식으로 저렇게된걸까 하고..모든사람의 심리는 그럼 평온하고 안정되고 행복한게 정상이고 표준인지 생각도들어요물론 내 지금상태가 좋다거나 변하지않고싶은건아니지만.심리치료해서 좋아질수잇지만 별반차이없을수도있는것아닌가요어렷을땐 이정도는아니엿으니 좋아질려나원래 사회적응하기 힘든체질이거나어디 하자있게 태어난건아닐까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3977 알콜중독
간경화, 알코올 중독.. 병원 입원 시키는게 답일까요 제 가족이 알콜 중독으로 간경화가 왔습니다.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요. 계속 까먹고 방금 알려줘도 기억 못하고.. 뇌가 제기능을 못하는지.. 언어도 웅얼웅얼 못알아듣게 말하고.. 어쩔땐 잠을 안자고 몽롱한 상태로 돌아다니면서 새벽 내내 집안에서 사고치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다 집못찾아올까봐 쫓아간것도 여러번.. 잠오게 유도하는 약도 먹여도 어쩔땐 소용이 없네요간이 나빠서 정신과약은 세게 처방도 불가능해요점점 가족들도 지쳐가고.. 어떡해야할까요다들 매일 잠못자고 감시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는것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문제분류추가: #
3976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강박증 #자유함 #평정심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제가 최근에 불안할 일이 있었어요그거로 인해 2달 정도 걱정을 했고최근에 심해져서 잠을 못 잘 정도여서정신과에 갔더니 강박증이라고 해서약을 처방 받았는데 그거에 인한 불안함이나그런건 없어졌는데멍 때리는게 안돼요. 그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잠깐 그 생각 안하면 어 나 이 생각 안했네이렇게 생각해요 진짜 미쳐버릴거 같아요공부도 안되고 다 안돼요평생이러면 어쩌지 싶고 그 일만 저지르지 않았더라면안 이러고 행복할텐데 이렇게 생각하고 일상생활 잘 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나도 한때 저랬을때가 있었는데 이러면서요 이건 도대체 무슨 병인가요 제발 살려주세요 카더라 안 받고 전문가 분들만 답변해주세요
3975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        강박 장애에 대한 정의                      일을 할 때나 청소를 할 때 이 물건은 이 위치에 저 물건은 저 위치에 놓아야 불편하지 않음. 줄,행,열 맞추는 행위에 집착하기. 정리하거나 진열해야할 물건들이 한 곳에 산더미로 쌓여있는데 정리를 빨리 다 하지 못하면 불안해지고 불쾌해지는 마음. 유리 책상에 지문이 남는게 신경쓰여 계속 닦고 또 닦고 확인하는 행위.핸드폰 설정 시 밝기, 음량 50퍼센트 고정, 알람 사운드 역시 50퍼로 고정. 글자 크기 중간으로 두고 써야 마음이 편함. 그렇지 못하면 불편한과 불쾌감을 느낌.챙겼다고 생…
3974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일상 생활 중 TV, 유튜브 시청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무기력, 우울증 등으로 힘들어 하며 살았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게 다 부질없어 보이고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죽으면 다 끝인데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또한, 독립을 해서 집에서도 혼자 생활하고 친한 지인들도 잘 안 만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있으면 외롭고 적적해서  늘 귀에 무선 이어폰을 꽂아서 유튜브를 틀어 놓고 생활하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 예능…
3973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레스 제가 정신적으로 안좋고 이걸 알고있는데 생일이 안지나 미성년자라 부모님 동의 없이 진료를 못봐서 그냥 지내고 있어요 원래 사람을 안좋아하는데 요즘엔 길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과도 닿으면 살을 도려내고 싶을 정도로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 들어요 근데 가족이나 친구도 마찬가지로 이 느낌이 들어요.. 결벽증은 아닌데 왜이럴까요 동물들은 만져도 기분 좋기만 한데 사람과는 닿고싶지도 않아요  
3972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감정기복 제가 어릴때 예민해서 자주 화를 냈었는데요. 괜찮아졌다가 최근 다시 감정기복이 심해졌습니다. 우울증이 시작된건 좀 ㄷ됐고요. 아직 어린 학생입니다 사춘기는 지나간거 같고요 요즘들어 더 우울하고 미친듯이 기뻤다가 갑자기 돌아버린듯이 화를내요. 제가 웬만해선 욕을 진짜 안쓰는데 욕을 겁나많이 쓰더라구요 진짜 놀랐어요. 기분이 진짜 엄청 올라갔다가 금방 다운되고, 우울하다가 미친듯이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화를내고.. 우울증으로 상담도 받아봤는데 효과가 전혀없고 30만원을 날려서. 상담도 효과가 없는거 같고.. 상담은 받아보고 싶긴한데.. 어떡하죠ㄴ
3971 정신치료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스트레스 질문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그런 데 잘못 가면 괜히 이상한 소문 난다고 그냥 갈 수 있는 데가 아니래요 저는 몇 달을 고민하다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정말 고민하다가 말한건데 그래도 조금은 제 걱정부터 해줄 줄 알았어요 쪽팔리면 그냥 가지 말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3970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자해 #우울증 질문 내공100 중학생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 혼자 학교생활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요..요즘 새벽에 잠도 잘 못자고 혼자 우는날이 많아요. 친구 스토리나 그런거에 제 얘기 비슷한거만 나오면 막 토할것같고 배가 울렁거리고.. 그냥 너무 울적해요. 학원도 안다니고 학교 다녀오자마자 방문닫고 폰만 하루종일 하는데 나가기도 싫고 ..보통 중학생들은 거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저만 이런건가요? 우울증인가요? 가끔 자해생각은 하는데 자해를 하진 않아요 ..우울증테스트 링크 떠도는건 거의 테스트 해봤는데우울증 초기증상이라고 뜨더라고요 이거가지고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니가 무슨, 중학생이 학원도 안다니고 집구석에 쳐박혀있으면서 뭐가 힘든데, 헛소리 작작하고 자라 좀.. 등등 이런말을 해서 엄마아빠한테 뭐라 말도 못하겠고 이런거 털어…
3969 이해력
*문제분류추가: # 100 공황장애 인가요? 일 년 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다리힘이 풀리며 기절할 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나서 그 힘들었던 일의 후유증으로 조금의 스트레스를 받아도 불안하고 많이 우울합니다요즘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이 엄청 빨리 뛰면서 숨이 조금 잘 안 쉬어져요일 년 전 그 때만큼은 아닌데 질식할 정도까지도 아직 아니에요오늘은 꿈에서 어떤 여자랑 마주쳤는데 얼굴이 일그러지며 심각하게 웃고있었습니다제가 보면 안되는 걸 봐버린 것 같았어요 그 여자의 숨기고싶은 면..? 같았어요그걸 보고 제가 놀라서 엄청 도망다녔는데 선글라스를 끼고 저를 계속 쫓아오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여자의 약봉지를 줍게 되었는데정신과 약이었고 약을 보니까 3가지알약이 있었는데그 여자가 웃지 못하는 병이있는 걸까 3가지 다 효능이 웃는 얼굴을 만들어주는 약이었습니다그 꿈을 꾸고 밖에 나가기가 너무너무 무서워…
3968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집착 #스트레스 질문 내공30 실수에 대한 스트레스 제가 예전에 초등학생때 오픈채팅방을 했었는데 그방에대한 죄책감?이 심해요 예를 들자면 그방에서 실친이 있었는데 너무 흥분을 해서 조금 많이 과격한 말을해서 제가 너무 흥분을 했어서 그렇게 말했던것같다 죄송하다 라고 사과를 하고 그런일이 있었어요(물론 실친은 괜찮다고 했어요) 근데 이방에서 있었던일도 그렇고 실제로 일어난 일도그렇고 제 성격이 진짜 사소한거 하나에도 막 성인이 되서 논란이 터지면 어쩌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는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진짜 인생 살면서 당연하게 하는 실수부터 저런 조금 선넘는다 하는 실수들 모두 너무 과장되게 생각해요 그때 사람들은 괜찮다고 했거나 사과를 받아줬거나 다 그랬는데 그래도 너무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3967 방어력
*문제분류추가: # 사회공포증과 대인기피증 학교에서는 친구관계는 원만한 편입니다.그런데 제가 친하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어색한 친구라면 그 아이가 나를 욕하는 것 같고 싫어하는 것 같고 내려다 본다는 느낌까지 받아요. 아...그리고 제가 친한친구더라도 한무리에 제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기분을 가지면 엄청난 불안함을 가지고요 그 친구가 오로지 나만을 좋아했으면 하는 이상한 집착도 있고 그 애가 날 싫어한다고 느껴요..이게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아..그리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저랑 친한친구와 함께있을때 이야기를 못해요..누가 내가 하는 말 듣고 비웃거나 욕할까봐요..  발표를 할땐 손이 떨리고 식은땀 그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요 말을 제대로 못할만큼 떨어요 그런데 그와중 내가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더 떨고여..창피하고 너무 무섭기까지해요 나라는 존재가 너무 창피하게 느껴져요 …
3966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들 말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막 웃고 떠드는건 안받거든요..근데 나랑 가까운 사람이 울거나 화난 목소리로 저한티 말할때도 스트레스 받지만 그냥 부모님 싸움이나 동생이 게임하다가 혼자 분해서 소리지르는거(동생이 중2였어서 지금은 괜찮지만 그때 막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저 혼자 그 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아서 막 울었었어요..), 특히 부모님이 잘 안싸우시는데 가끔 의견차이로 싸우는건 아니지만 언성이 높아지려고 할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부모님이 좀만 뭔가 싸울것 같다? 하면 공부하다가도 문 넘어에서 뭐라고 하시는건지 뭐때문에 싸우는건지 아님 그냥 목소리 크게 그냥 말하시는건지.. 막 듣게되요.. 진짜 부모님 싸울것 같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 죽겠거든요ㅜㅜ이거 어떡하죠ㅠ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오늘도 막 차사는것 때문에 의견차이로 막 사면 된다 안된다 하시던데..
3965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인터넷중독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올해초에 디스코드라는 앱을 알고 거기서 사람들하고 놀면서 지내왔는데요. 어느날 제가 심각하게 거기서 흔히말하면 사이버폭력? 그런걸 받았거든요. 그 이후 자살시도도 하고 고소장도 쓸까하다가. 애매하게 끝나곤 결국 부모님의 강요로 디코를 접었습니다. 근데 제가 평소에 디스코드에서 사람들이랑 지냈던 정이랑 추억이 많아서 몇달후 다시 디스코드를 깔고 저번 사건 사람들과는 연락도 끊고 다른서버에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디스코드하는걸 들켰는데. 그때 피멍이 들도록 맞고 혼났는데도 아직 디스코드가 하고싶습니다. 제가 노트북이나 컴이 없어서 디스코드를 아이패드로 했는데, 제가 거기서 그림도 그리고 했단 말이에요? 근데 부모님이 아이패드를 제가 안보이는곳에 숨겨두시고 지금은 부모님 노트북빼곤 쓰는 폰이나 패드같은게 없는데. 솔직히 디스코드가 서버가 여러개고 사람들이 많잖아요. 근데 부모님은 걍 디코 자체가 싫으시다면…
3964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공황장애 #스트레스(복붙, 광고, 상관없는 답변은 정중히 거절하며 채택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171/60 정도의 술.담배도 안하는 남자입니다.제가 불안증이 있는거 같아서요..증상1.춥지도 않은데 이유없이 몸이 떨릴 때가 있음.(2~5의 증상이 심해질 때마다)2.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림. 토할거같음.(거의 항상)3.호흡이 답답함.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4.머릿속이 뭔가 어지러울때가 있고 불면증이 있음.(특히 자려고 누웠을때)5.무기력하고 힘이 없고 집중도 잘 안됨6.가슴 중앙에 가끔씩 약한 통증이 있음.이때까지 해본 검사.1. 흉부 엑스레이 3~4번 (정상)2.심전도 검사 3~4번 (맥박이 88로 조금 빠르고 심장이 살짝 크지만 정상)3.호흡기, 흉통에 관련된 피검사(정상)4.천식검사(정상)5.92종 알레르기 피검사(정상)6.위내시경(위염,식도염)7.단순 심초음파(정상)8.신경과에서 이석증검사 및 안구안진검사?(귀에 바람넣는거) - 전정신경기…
3963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친구문제 #트라우마고등학생 때와 대학생 때 친구관계로 좀 힘들었고 아직까지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1-2년 전부터 갑자기 평소엔 밝고 텐션이 좋은데 어떤날들은 텐션이 다운되고 툭하면 울고 별 것 아닌 일로도 울어요. 근데 우울하고 눈물이 나는 이유도 없이 그냥 서럽게 울게되더라구요. 원래 힘든거 다른 사람한테 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혼자 웁니다. 감정기복이 엄청 심해졌는데 그중엔 즐겁고 울고 밖에 없습니다. 화나는 감정은 별로 없습니다. 오늘도 5번은 울었네요.. 이걸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이런것으로 볼 수도 있는 걸까요..
3962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쇼핑중독쇼핑중독 문의드립니다제가 온라인쇼빙몰 구경하는것을 좋아하는데요한번 꽂히면 색상별로 다구매합니다그런데 신랑이 그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우리신랑은 저를 이해못하고 화를냅니다저는 충동구매가 심해서 앞뒤 생각 안하고 돈이 생기면 꼭 사고야맙니다그런옷들이 집에넘쳐나요한번은 치마를 새상별로 40만원 지른적이 있어요신랑이 그걸알고 대노했고요저는 환불한다해놓고 약속도 못지키고있어요쇼핑즁독 끊고싶어요계속돈을 벌었는데 거진 생활비는 신랑통장에셔 빠져나가고 관리비도 제가 딱 한번 냈습니다카드빚 200만원정도를 신랑이 내주었습니다물론 한번에 200만원을 지른것은아니고요 여러번 쌓여서 그렇게된것입니다저는 정말 옷을 보면 눈이 뒤집힙니다어떻게하면좋을까요이제 신랑한테 신뢰를 잃어버린것갇아요신랑이 화안나게 고치고싶습니다쇼핑중독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도와주세요쇼핑중독 문의드립니다 : 지식iN (naver.com)
3961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가정문제 #진로문제 #우울증 매일 학교에서는 활발하고 괜찮은데 집에만 들어오면 한숨이 쉬어지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컴퓨터 게임을 합니다 게임을 할 때는 즐거워요 그런데 식욕도 없고 매일 라면이나 배달음식으로 때웁니다 부모님께서는 맞벌이라 매일 집에 안 계시고 밤 10쯤 넘어서야 오십니다 물을 안 먹어서 그런지 입이 마릅니다 해야 되는 것이 있지만 계속 미루고 벌레들을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고 그냥 지나칩니다 가끔은 창문을 보고 멍을 때리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눈에 초점이 없어지고 그러고 1~2분 있습니다 하루에 웃을 때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장난칠 때와 게임할 때, 인터넷 볼때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진짜 게임을 안하고 싶은데 계속 하게 됩니다 잠도 잘 안 오고 키도 안 크고 사춘기라 그런지 머리 피지분비도 많이 되고 사소한 일이라도 화만 나고 친구들이 제말을 못 들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소외감 들고, 공부도 또 너무 못 하는것도 아니고 보통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