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30)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7세 아들과 11세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문제는 17세아들입나다
제가 못나고 부족한 탓에 이아들을 재손으로 거두지 못했습니다.
두아이 모두 아빠가 다르고 큰아이의 아빠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큰아이는 생전의 아빠가 만들어 놓은 빛때문에 제가 거두질 못하고 시골 외가집에 맞겼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아이를 돌보아 주신거지요~
그리고 이아이가 15살 겨울 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감당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아이가 자라날수 있는 좋지 않은 환경이지만 데리고 와서 열심히 살아 볼려고 하였습니다.
같이 살면서 모든 문제는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에서 거론 되었듯이 저에게는 말을 못하는 11세 발달 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이아이는 평일에는 어린이 집에 있고 주말에만 제가 거두고 돌봄니다.
17세 큰아이의 기준에서 함께 사는 가족은 현재 엄마 이모 자신이며 동생일 것입니다.
문제는 첫째로 성문제 입니다.
말못하는 동생을 상대로 성행각을 즐기는 가 하면 엄마의 머리카락도 몰래 잘라가서 성도구로 쓰입니다.
중 2 겨울에 전학와서 지금 현재 고1 입니다.
이모의 방쪽으로 정액을 뭍혀 대는가 하면 이모샤워하는 수건에 정액을 뭍혀두고 집안 곳곳에 동물이 영역표시를 하듯 정액을 뭍혀댑니다.
벌써 4번의 가출로 인해 이번에 확실이 알게 된것이 말못하는 장애동생의 성폭행입니다.
주머니엔 늘 과도를 넣어 다닙니다.
반복되는 거짓말 도둑질 혼날때 마다 같은걸로 집을 나가고 핑꼐는 이모때문입니다.
그 이모는 어릴때 부터 자신을 돌보아준 엄마같은 사람이지만 이아이의 시선에는 이모는 자신을 너무 잘알아 나쁜것을 확대시키는 사람으로 보이는가 봄니다.
성폭행을 여러 수십차례를 주말마다 당했는데 발달장애로 인해 말을 못하고 인지가 안되다 보니
울기만 할뿐 아이가 짜증만 낼뿐 아무것도 대처를 할수 없었던 내자신이 밉고 화가나서 미쳐버릴껏 같습니다. 설사를 자주 하고 장염이 자주 온것이 그 이유인지 모르고 왜 아플까 하고 병원에만 갔습니다.
똥구멍이 부어 있는것도 설사를 자주하여 부은줄 알았습니다.
더욱더 기절할것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혈자리를 연구하여 아이가 아이가 안좋은 부위를 골라 증세를 악화시켰습니다. 쪽가위를 비롯 뾰족한 물건들로 엄지발가락을 비롯하여 찔러대고 아이가 아파하면 그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일단은 아이를 분리시키는게 우선일꺼라 판단하에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심리상태테스트를 시행중입니다.
작은아이의 안정이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할꺼라는 판단이 들어서 입니다.
정신병원도 오래 입원시키면 큰아이의 미래도 밝아지지 않을꺼 같아서
당장이라고 퇴원은 시키고 싶지만 집에 나두면 도벽에 성행각은 짙어질뿐
또다는 피해가 우려되는바
다른지역의 산업체 야간고등학교로 전학보내고 싶은데 좋은학교가 어디 있을까요?
이곳은 현재 울산지역이고 울산안에는 그런 학교가 없습니다.
좋은 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0 (일) 21:43 10년전
큰 아이의 문제로 인해서 세우신 대응방법은 그 아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이고 그곳에서 심리상태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군요. 그렇지 않다면 가지실 수 있는 대안은 그냥 집에 놔두는 것이구요. 결국 정신병원에 가는 것, 아니면 집에 그냥 있게 하는 것 둘 중에 하나 밖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산업체 야간고등학교에 전학을 보내시려고 하는데 좋은학교가 있는가를 알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 속에서 결론적인 관심은 현재의 아이에게 좋은 학교를 보내기를 원하시는 것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드리는 답변은 어쩌면 원하는 대답이 아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어머님께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셔야만 하는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큰아이의 마음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릴 수도 있겠지만(그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되는지에 대해서), 그것보다도 더 우선되는 것은 이 문제를 다루는 어머님의 모습입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어디론가 보내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계시지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생각이 큰 아이의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어머님께서 큰 아이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서 그 아이가 얼마나 엄마에게로 가고 싶어하는지를 알고 난다면 큰 충격을 받게 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멀어지게 되고 싶은 그 아이는 가장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 자신에게 말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아실 것입니다. 피하려고 하지 않고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 하고, 안아주려고 할 때에 비로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23 정신치료 하나님이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것은 한없이 넓으세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1 1825
422 망각증 제가 이상한건가요? 실명인증 받은 성인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8 3807
421 자녀문제 밑천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7-16 0 2309
420 우울증 가면성 우울증인가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3 1 4319
419 정신치료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1 2229
418 대인관계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고2남학생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6-12-03 6 5131
417 꿈해석 엘리베이터 갇힌꿈 해석좀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8-26 5 4666
416 진로문제 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을 당해 2014년부터 투자사업 및 영어교재 사업등을 해 오고 있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5-18 1 2672
415 정신치료 타이어에 바람이 다 차지 않은 상태에서 도로를 달리면 이전에 타이어에 구멍이 났을 때와 별…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0 1995
414 우울증 7살남아우울증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1-29 6 4434
413 자ㅅ충동 마포대교사람많은지답변좀해주세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04 6 3127
412 이성교제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21 0 2282
411 섭식장애 음식과 관련된 문제는 '섭식장애'라고 하는데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21 7 2622
410 경제문제 빚...죽음..올바른 생각일까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6 2350
409 부부갈등 다른 문제도 있지만 진로문제가 가장 괴로운 부분이라고 하시니 그부분에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08 2 2316
408 대인관계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26 3 2077
407 성문제 기독교(성경)에서말하는음행과간음은뭔가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08 6 5372
406 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5-11-16 7 4908
405 신체이상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25 6 6645
404 정신치료 그 상황이 잘 설명이 안되고 있네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1 2034
403 자ㅅ충동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 죽고시퍼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2-10 9 3915
402 가정문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7-22 1 2262
401 환각환청 저는 20살부터 환청,환각 현상이 있었는데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0-04 5 3969
400 감정조절 마음이답답할때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3 6 4637
399 신앙문제 이러한 발걸음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2 2198
398 자ㅅ충동 친구와의 문제가 있는 고등학생1학년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6-12-03 5 3640
397 귀신문제 귀신때문에 고민이 있어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8-26 6 2817
396 신앙문제 지식인에 많이 물어도 봤는데 결국 신천g인들의 답변을 못들었읍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5-18 1 3204
395 정신치료 다른 어떤 심리상담류와 달리 우리 성경적상담는 매우 세밀한 점이 있습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0 2140
394 대인관계 대인기피증인가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1-29 10 348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