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64)
  • |
  • 로그인
  • 회원가입

[신앙문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는 개신교 교회에서 믿는 신입니다. 근데 단 한번도 야훼는 이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있습니다.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는 개신교 교회에서 믿는 신입니다. 근데 단 한번도 야훼는 이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있습니다. 오직 성경에서만 존재하는 야훼 그리고 예수...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있네요. 비록 그들이 개신교 교회로부터 사이비네 어쩌네 욕을 먹고 있지만 떳떳하게 지금도 자신들은 하나님이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네요.교회의 야훼 그리고 예수는 뭐하고 있는지요? 저들처럼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보혜사라고 떳떳하게 나타나서 활동하면 참 좋을텐데.. 도무지 그럴 기미가 안보이네요.성경에 대해 무식한 목사나 신도들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라고 하는데.. 이게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창세기18장1절에는 세 사람의 하나님이 등장하며 예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죠.즉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눈에 보이기도 하고 만져지기도 하는 분입니다.그렇기에 개신교 교회에서 주장하는 야훼나 예수는 너무 오래전에 존재했다 사라진 인물들이라 나는 그들을 믿지 않습니다.개신교 야훼가 정말 살아있다면 어떻게 생겼으며 도대체 어디 숨어있나요? 그것도 모르고 믿는 믿음이 과연 참된 믿음일까요? 사이비종교 교주처럼 떳떳하게 내가 하나님이다 하고 세상에 드러나길 바랍니다.야훼의 주소를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만나보고 싶군요. ㅎㅎㅎ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5 (수) 15:06 8년전
만약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셨다면 필연적으로 심판도 같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만 알려주고 끝낼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지 않고 내려오셨다면 예수님은 그냥 내려만 오실 분이 아니고 세상을 심판하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 세상의 창조자이시자 심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나타나시지 않는 것은 인간이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자 함입니다. 그러니 그 기회가 여전히 있는한 하나님의 존재의 증거들(자연만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기다리심의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부정하고 구원하심을 모욕하며 계속 악을 추구한다면 결국에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죽어서 만나게 되거나 혹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모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죄값을 영원토록 치르게 될 것입니다. 해를 부정할 수는 있지만 있는 해를 없애버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부정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권능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 하나님을 정말 만나기 전에 그 하나님을 진실되게 만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93 불안증 심리적 불안감인가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9-16 0 3913
392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1 5 4083
391 감정조절 제 증상이 공황장애가 맞나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3-04 4 4841
390 스트레스 생각을 줄이는법좀 알려주세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11 4506
389 대인관계 이전에 말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말에 어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은 언어적인 부분에 감정이 …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9 2 2519
388 직장문제 강남에서 일하는 정신과의사 입니다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266
387 사고장애 꿈하고현실이구분이안가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9 4690
386 강박증 친구가 단기기억상실입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8 5447
385 대인관계 감정에서 분류를 찾는 것이 어려우면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1 2537
384 수면장애 수면 중 놀라는 현상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2-23 2 4933
383 꿈해석 개가 나오는 꿈 해몽 좀 해주세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3 2 6606
382 정신치료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5 0 2577
381 섭식장애 거식증인가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21 3 2625
380 강박증 고3 고민 10원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5-27 2 2891
379 스트레스 정신적으로 힘들때.. 10원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6-17 3 3143
378 신체이상 가슴이 답답한증상 10원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6-22 2 7191
377 동성애 연애공포증인지 대인기피증인지 궁금합니다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8-25 3 3718
376 정신치료 정신과에서 조언만 줄 뿐이지 해결해줄수도 없는데 힘들면 찾아오라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10원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8-26 5 2280
375 가정문제 얄미운 가족인데, 어찌 지내야 할까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24 2 2856
374 정신치료 최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0-02 3 2573
373 진로문제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0-13 1 2651
372 감정조절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영아의 문제행동 방안을 알고 싶어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21 1 2684
371 신앙문제 교회에 오는 것에 대해서 심한 어려움을 말씀하셨네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14 0 1973
370 자녀문제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운전대입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5-12 3 2546
369 자녀문제 엄마로서 성도님이 감정조절이 잘 되면 그 다음에는 따님 문제를 보게 됩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17 2 3089
368 불안증 늘 좋아질 것이고 점차 나아질 거에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8-06 1 2184
367 이성교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는데 '이것도 고민하다 헤어지게' 됐다면 다른 고민거리가 있었던 것…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6-03 1 3285
366 대인관계 '희락'을 느끼게 되셨네요. 그러한 희락이 앞으로의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자 할 때 끊임…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1-01 3 2075
365 공지 네이버 마이지식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0-24 0 1334
364 폭행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차에 딸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9-01-13 6 472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