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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밤에 잠을 못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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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720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질문 내공100 제 정신이 점점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중3 여학생입니다평소 스트레스를 잘받는 저는 3학년으로 올라오면서 모든걸 내려두고 체념하면서 살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 생각이 많아졌고 이젠 사람을 보는게 스트레스가 됬는지 사람이 많은 곳을 다녀오면 미칠듯한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속이 울렁거려서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도 토를 하지 못합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오며 밝고 장난끼 넘치는 저의 모습은 없어졌습니다표정마저 사람들이 아프냐 피곤하냐 힘드냐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지는것같았고 무기력해졌습니다제 감정을 표현을 못하게 되었고이젠 말하는 것조차 꺼려지게 되었습니다정신병원 조회는 가족도 못한다고들 하지만턱없는 비용과 병원의 거리, 나 스스로 정신병자 취급하는게 싫었습니다.주변 어른들은 저에게 사회생활 어떻게 할려고 정신병원…
3719 꿈해석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제가 유치원때? 정도 쯤에 한 일주일을 계속 같은 꿈을 꿨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1층 누르면 막 랜덤으로 5층가고 10층누르면 2층가고 이런 꿈이었어요 약간 탈출해야히는 꿈.. 근데 어렸을 때 이 꿈이 너무 무서워서 트라우마였는지 지금까지도 무서운 꿈이던 밝은 꿈이던 상관없이 꿈에 엘리베이터만 나오면 이래요.. 진짜 꿈에 엘리베이터만 나오면 너무 짜증나고 초조해지는데 어떡하죠..ㅜ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8783510
3718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폭력 가정폭력으로 인한 불안 증세 살면서 친오빠한테 가정폭력을 여러번 당했습니다그 이후로 오빠가 소리 지르거나 화내는 목소리로 제 이름만 불러도 손발이 엄청 차가워지고 떨리면서 긴장됩니다. 얼굴을 마주보고 있지 않고 목소리만 들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열이 오르고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고.. 사고가 힘듭니다... 이 증상이 꽤 오래 가는데요... 불안으로 인한 증세인가요?
3717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자살충동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서 못견디겠어요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 저를 한심하게 생각하는건 도저히 견딜수가 없네요 정말 쪽팔리고 제 자신이 부끄럽고 초라하고 쓰레기같아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정신과 약도 반년 넘게 먹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요 제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3716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친한친구가 있는데요 이친구가 원격수업 기간 2주동안전화기도 꺼져있고 연락이 안되서 보니까이 친구가 카톡, 페메, 인스타모두 탈퇴를 했더라구요 오늘 학교 나왔는데 학교도 안나왔구요너무 걱정되서 이 친구 담임선생님한테 부탁해서친구 부모님 동의를 받고 연락처를 받아냈는데이 친구 어머님이 크게 상처를 받아서아무랑도 말을 안하고싶어한데요이따 친구부모님이랑 통화할때 친구랑 연락이 닿으면무슨말을 해줘야하나요
3715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처음느껴보는 기분인데.. 우울증인가요? 31살 남자 입니다. 직장도 있고 연애도 하고 있고 집안도 평범하고 고민한번 없이 조용히 살았는데 문득 하루아침에 이런 기분을 느끼네요...결혼을 전재로 지금의 여자친구와 2년 사귀면서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갑자기 모든게 싫고 혼자있고싶고 다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 어머니와도 관계도 좋고 오히려 지금까지도 같이 살면서 큰 다툼없이 잘살았는데 이것마저... 다 싫어지네요.. 회사도, 직장사람들도 다 싫고 왜이런생각이 들죠?ㅠ 미치겠네요 처음느껴보는 기분인데.. 우울증인가요? : 지식iN (naver.com)
3714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공황장애 #우울증   저는 알콜중독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4년째 힘들게 지내는 중인데 정신과는 다니다가 말다가 반복 했던것 같아요 알콜중독도 심하고 그로인해 우울증도 심해져서 날이 갈수록 너무 상태가 안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알콜중독에 대해 검색해보니 강제입원에 대한 말들이 대부분이길래 저는 저 본인이 입원해서 치료해보고싶은데 비용이나 기간적인(유동적일거라고 생각하지만) 부분에서 보통 어떤지 궁금해서요 우울증 공황장애도 심해서 입원하면 어떤식일지 대충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8119448  
3713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너무 불안해요 전에 겪었던 트라우마가 정말 후유증이 커요 뭐만 해도불안하고 우울하고 두렵고 전에 안 그랬던 것들을 막 하고 있고 제가 제 마음 안에서 이걸 안 하면 불안해질 것 같으니까 해야 해 이런 걸 자꾸 만들어내요 그것도 너무 힘들고 페이스북 친구 삭제 되어있는 것도 막 불안하고 다른 친구들이 저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너무 울고 싶고 또 시험기간이라서 잠도 못 자고 예민한데 근육도 많이 뭉치고 마음도 아프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받고요... 너무 불안해요 학교 가는 것도 더 불안해졌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진짜 내공 100걸게요 도와주세요 진짜
3712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   제가 너무 나쁜사람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냥 고등학생인데요 제가 너무 나쁜사람 같아서 조언이나 책 같은 거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ㅠ어떤 성격이냐면자존감이 낮고남이 잘 되는 거 보면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들고자꾸 뭘 비꼬아서 생각해요누가 호의를 베풀어주면 고마우면서 당연하지 않은건가라는 생각이 들고 제발 그러지 말자고 계속 생각을 해도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부정적이고 되게 심보가 못된 생각만 한달까..그럴 때마다 제 머리도 한번씩 때려보고 노력도 해봤는데 그게 안 돼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이 덜 들까요..?정말 이러고싶지 않은데 그냥 못된 사람이라 그런걸까요ㅠㅠ인생 최대의…
3711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자녀문제  안녕하세요, 딸아이문제로상담부탁드려요   일단딸은한국나이 19살이고이제고3이예요   남자친구한번도사귄적없고공부나다른문제는전혀없는착한딸이예요.   어느날우편함을열어봤다가딸이성인자위기구를몰래주문한걸봤어요.   일단은너무놀래서숨겨놓고안주기는했는데   이걸줘야하는지,,,,,   주지말아야하는지,,,,   참고로삽입용성기구였어요.   엄마입장으로한번도성관계를해보지않은딸이이런걸주문했다는게너무놀랐지만아직뭐라고말해야할지   성교육을시켜야할지몰라서걱정만하면서마음졸이고있어요.   어찌해야할까요?   부탁드립니다.  
3710 조현병
*문제분류추가: #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졌어요 사람들이라고 다 똑같은 사람들인건 아니겠지만자꾸 모두를 싫어하게 되는것 같아요.하나같이 사람들이 다 저를 망신 줄 궁리만 하는 것 같아요.어떻게든 끌어내려보려고.한번은 절 보고 비웃고 지나가는 여자가 있길래머리채 잡고 실랑이하다가 경찰서 갔다오고..알바같은것도 사람 상대하는 일은 못하겠더라구요손님이랑 싸울까봐. 근데 그마저 제가 여자치고 말싸움을 못해서 발릴까봐..
3709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제 친구가 저랑 본지 1년도 안됐거든요. 그냥 어쩌다 친해졌는데 요즘가다 좀 선을 좀 많이 넘고 다른 친구들이랑 있을때 가오 부리고 제돈도 뜯고 제가 만만해 보이나라고 생각했네요 이거 손절해야돼나요. 저한테 거짓말도 자주하고 마음이 심란하네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1&docId=387673476
3708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어머니 우울증 어머니는 아버지랑 이혼한지 8년되었고 현재 혼자 살고 계십니다. 우울증은 거의 10년째 앓고 있습니다. 직장 안다닌지는 3년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3개월 전부터 갑자기 증세가 너무 심해졌습니다. 어머니가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는데, 그거에 연관되어있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자주 표출하십니다. 본인이 가본 정신과는 전부 불친절하고 성의없다는 이유로 정신과를 다시는 가지 않으려합니다. 말에 논리성이 많이 떨어져서 지능이 떨어졌다는 느낌도 듧니다. 어머니가 거의 유일하게 연락하던 사람이 전데 저번주부터는 제 전화도 안받아려고합니다. 누구하고도 말하기가 싫다고 하십니다. 저는 해외에서 따로 살고있는 중이라 7월은 돼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어머니가 극단적인 선택이라도할까 두렵습니다.   어머니를 병원에 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정도면 많이 심각한건가요? 병원에 입원할 정…
3707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원래 기억력은 상위0.1프로 수준이였어요 어릴때부터 근데 제가 지금 고2인데 살면서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어린나이부터 너무 많이 받아서 요즘 들어 기억력이 어릴때만큼 발휘되지도 않는거 같고 또 우울증인지 adhd인지 모르겠는데 주의집중력도 굉장히 떨어져요 집중력이 딸리니까 온전한 제 머리를 발휘를 못하는거 같아요 1.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평온을 되찾는다면 다시 예전의 기억력을 온전히 되찾을 수 있나요? 고2면 이미 뇌가 굳어서 다시 예전만큼 좋아지는게 불가능할 수 있나요? 2. 집중력저하 원인이 우울증이라면 정신과에서 치료하면 주의집중력 저하를 완전히 완치할 수 있나요?(adhd라면 어릴때 치료를 했어야 됐다고 하던데 고2도 완치 가능한가요?) 3.우울증으로 인해 지능이 퇴화할 수 있나요? 이 또한 우울증 치료시 온전히 회복가능한가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
3706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자살충동   도와주세요 29살 남자입니다  몇년전부터 우울증이 심해서 죽는것도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이번달에만 2번 실패했습니다 4월5일. 그리고 저번주 월요일  집앞에 있는 다리에 가서 뛰어 내려버릴려고 했지만 막상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다리밑에 내려가서 벤치에 앉아 유서를 쓰고 물에 빠지려 했는데  그냥 한참을 울다가 날이 너무 춥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집에와서 잠들었어요 저는 잘못한게 많아서 가족들에게도 눈치를 봅니다 먼지처럼 있다가 가족들이 일어나기전에 집을 나와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집에와서 가족이 없으면 밥을먹거나.. 이게 제일상이에요 그냥 사라져버렸으면 하는데 정말 그게 너무 어렵네요 수면제를 다털어넣으면 죽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작년부터 직장을 다니다가 공황발작이와서 관둔뒤 그다음부터 일을하는게 너무…
3705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공황장애 혹시 제가 공황장애인걸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닌 제가 요즘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지식인에 글을 씁니다... 일단 요즘 일적인 스트레스도 꽤 크고 집안 사정도 좋지 않다보니 자꾸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긴 하는데요..ㅠㅠ 문제는 이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공황장애의 비슷한 증상??까지 생겨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걱정이 많은 요즘입니다 일단은 아무 일이 없을 때도 갑자기 불안한 일들이 마구 생길 것 같고 가끔은 식은땀이 날 정도로 미친 듯이 두렵습니다 ㅠㅠ... 거기다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숨이 가빠져서 서둘러 빠져나오고 어떤 날은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출퇴근도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혹시 공황장애의 종류일까요...?? 사회생황릉 할때도 어렵다보니 상담이…
3704 정신치료
*문제분류추가: #심리상담 심리 상담 부모님 허락안받고도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중학생이된 학생입니다.  요즘 유튜브를 보던 중 ADHD관련된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근데 계속보니까 저랑 증상이 비슷한 거 예요.  밤에 갑자기 불안해지고 우울해지고 무서워서 공황장앤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사춘기나 중 2병인가요? 심리상담이나 테스트 받아보고 싶은데  부모님 동의없어도 할수있나요? 부모님이 괜한 걱정안하셨음 좋겠고 엄마는 좀 편찮으셔서  알리기가 힘들거든요.. 심리 상담 부모님 허락안받고도 할수있나요? : 지식iN (naver.com)
3703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성정체성 자신의 성별이 마음에 안듭니다 여자가되고싶은데이미 수술하기엔 2차성징지났고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그래서 수술은 포기했구 체형만이라도 여자처럼되고싶은데키작은 부모의 강요로 성장호르몬 맞아가며 강제로 큰거라 큰키가 너무나 스트레스네요남자로 낳은것도 원망스러운데어릴때부터 키크기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자식말 안들은 부모가 너무 원망스럽고 자신을 못지킨게 너무 분하고 억울하네요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져서 힘겹네요이번생 억지로 남자로 살아야하는 팔자인데하루하루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네요어떻게살아야할까요
3702 자해
*문제분류추가: #트라우마 자해 생각 멈추는법   안녕하세요 중1입니다 며칠전에 아빠 오빠가 크게 싸워서 원래도 트라우마가 있던 저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샤프로 손등을 찍었는데요 그 짓을 하고나서 고통스럽고 힘든일,슬픈일 있을때마다 자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학교 수업시간에 샤프로 손등 손목쪽을 살짝그었는데요 자해할때 쾌감이 잊혀지지가 않고 계속 하고싶어져요..자해하고 싶은 생각 버리는 방법 없을까요..
3701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무기력  #우울감 #자아관질문 내공30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함, 무기력함 최근 개인적으로 겪고있는 상황이 좋지 않아서 한 일주일째 너무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식욕도 없어서 하루에 한끼 겨우 먹고, 밥먹는 시간 빼고는 거의 그냥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졸리면 자고, 이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하고 생각은 하지만 제가 처한 상황을 그냥 무시하고만 있는 상태고, 자존감도 낮아질대로 낮아진 것 같아요. 원래는 유튜브 영상이나 아이돌 영상들 보면서 즐거워했었는데 요즘엔 그냥 부럽다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하는 생각만 들고... 안좋은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ㅜ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게 나을까요? 또 그렇다기엔 너무 아무것도 아닌걸로 상담 받는게 아닌가 싶고 그렇네요..ㅜ
3700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저는 자존감이 매우 낮아요.. 외모도 이쁘지 않고 살만 찌고..공부도 남들보다 못하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아요..남들이랑 성적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남들이 더 잘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외모도 진짜 못봐주겠고..그리고 사람들이 무서워요..나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외모같은걸로 절 안좋게 볼까봐 믿음이 안가요..곁에 좋은 친구가 많고 가정도 행복한쪽인데 왜이리 행복하지않고 슬플까요..이런모습 보이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해서 이런 고민 털어놀사람이 없어서..마음이 아프고..맨날 밤에 울면서 잠들고..그냥 다 없어지면 좋겠어요..아무리 좋은 친구나 가족이 있어도 이런 고민 살짝 말해봤지만 모든친구들이 제가 이상하데요..가족들도 그냥 사춘기다라고하고..사춘기 인것도 있겠지만 현재 힘들다는건 안변하잖아요.. 그리고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겠어요..잘하는것도 없고 남들이 이상하게 보고 .. 남들에 시선이 너무 싫어요…
3699 정신치료
*문제분류추가: #정신문제 정신병원 비용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이렇게 살다간 진짜 죽어버릴꺼 같아서 물어봅니다 전 참을떄로 참았습니다 이제 내가봐도 내 자신이 미쳐 가는것 같습니다 진짜 내가 봐도 병ㅅ 같아집니다 이러다가 가족들 죽이거나 내가 죽던가 하겠습니다. 1.정신과비용 얼마나 드나요 2.약 처방비용 많이 드나요 3.약 받을수있을까요 옜날에 우울증 약등 잠깐 먹었습니다 4.상담 비용많이 들까요 누가 내 ㅈ같은 인생좀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당장 돌아버릴것 같아요 이 지식인에 이런 질문쓰는것 자체가 이상한데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전 우울증 보다 그냥 사람이 미쳐버리는것 같습니다 나 자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지금당장이라도 죽을것같아요 정말 그냥 사람이 점점 ㄹㅇ 범죄가 진짜 막 영화에서 나올것 같은 그런 미친 사람이 되는것 같…
3698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고3입니다, 자퇴생이고요.. 집안이 그냥 평범한 것 같은데,, 서울에살고 적당히 넓은집에 살아요,저희 아버지께 어릴때부터 경제 거시,미시 둘다, 회계 등등 배워서 용돈으로 비트코인 주식같은 투자를해서 돈 좀 꽤 벌었어요,, (물론 요즘 느끼는건데 경제를 배우는게 투자의 필요조건이지 충분 조견은 아닌 것 같아요) 집이랑 건물살 수 있는 정도? 근데 전 공부쪽으로는 한번도 갈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 집에서 명문대 가라고하는데,, 명문대에 가야되는 이유가 뭐죠.?? 아무리 생각해도 취직할 필요도 없는데 굳이 가야되나요? 물론 경제수학, 영어 국어는 잘할 자신이 있는데 나머지는 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그냥 이번에 검고 만점 받았는데 이걸로 만족하면 안돨려나,,, 답변해주시는 분은 대학에 왜 가야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너무 주저리 주저리 쓴 것 같네요ㅠㅠ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
3697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유부남 유부녀 선배님들 결혼 상대 질문 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30대입니다.   남자 부모님은 공무원이시며 노후에 결혼하더라도 금전적 지원은 안해드려도 됩니다. 남자는 결혼 자금으로 약 3억 정도의 돈과 빚없는 대형세단 차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여자 부모님은 연세가 많으시고 몸이아프셔서 금전적 지원을 계속 해야합니다. 여자는 걀혼 자금으로 모은 돈이 없으며 4대보험가입이 안되어있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둘이 너무 사랑하는데   결혼하면 너무 힘들까요? 미래를 못내려다 보겠습니다.   평생 다르게 다른가정환경에서 자란 이 두사람이 아이낳고 결혼이..유지가될까요?  
3696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신체이상 부모님 사이에서 스트레스 고2 여자입니다.도와주세요부모님끼리의 사이는 평소에도 좋은 편은 아니었고요 저와 부모님의 사이도 좋다고는 못할 사이에요. 아빠가 좀 무식하여 화를 많이내시고 어머니가 다혈질이시라 두분이 자주 싸우는데 그러다보니 어릴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왔었어요. 하다하다 이젠 두분이 냉전상태 입니다.두분이 말을 한마디도 안해요. 아마 최근엔 얼굴도 마주친적이 없을거에요. 어머니는 방문을 잠그시고 저와 아빠가 없을때 잠깐 나와서 한끼먹고 들어가는 식으로 살고 계시고요 아빠는 새벽에 일을 하시는 분이시라 저녁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와서 잠만 주무세요.어머니는 저보고 아빠 저녁을 챙기라고 하는데 아빠한텐 저녁을 물어봐도 엄마는 뭐하냐며 말이 안통하고요;; 아 그냥 갑갑해서 미치겠어요.엄마가 오늘 하신 말이 있었는데요. ㅋㅋ.. 스트레스 받는 건 알았는지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빠한테 붙으라…
3695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화가많은나 화가너무많아 누가말만걸어도말로좋게안하고소리지르면서화를내요 그리고그화를식히지를못해서 너무화가나있어요 그화가애들이보고자라서둘째아이도화가많아서 학교에서문제가있나봐요ㅜㅜ어떻게해야할지 아무리제가화를내지말아야겠다고해도 누가말만걸어도짜증이확나고 화가나더라구요저부터고쳐야둘째도괜찮을텐데걱정입니다 정신과치료를받아봐야할까요?화를낸다음 이건아니다라고자책을많이합니다 어떻게해야제화를줄이고주위사람한테상처를안줄까요ㅜㅜㅜ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6945016
3694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집착  지금은 정신이 건강하지만 제가 7살 부터 11살..? 까지 약간 우울증 비슷한게 있었던 거 같은데요 그 땐 그냥 엄마한테 안기면서 이겨냈지만 지금 생각하면 무슨 정신병이었나... 하고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물론 지금은 17살로 건강합니당^_^ 근데 그 땐 진짜 밤에 이불에 자려고 눕기만 하면 죽음,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자꾸자꾸 생각나서 매일매일 울었고요 자세히 말하자면 엄마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엄마가 자꾸 죽을까봐 그런 상황이 자꾸 떠올랐달까요,,    그냥 엄마가 너무 좋은데 날 떠날까 에 대한 두려움이었어요 (엄마는 건강하십니다) 그래서 잠도 잘 못자고 새벽까지 깨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행복할 순간일 때 다시 죽음..? 그런 두려움이 와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특정한 노래..? 같은 걸 들어도 그런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혹시 어떤 병이랑 연관된 증상인가요? 글로 표현하라니까 잘 못하…
3693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공황장애 #자존감       죽고 싶어서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늦둥이로 태어나 집안에서 늘 어린 아이로 소외되어 자람언니들의 괴롭힘. 나이 많으신 부모님과의 충돌초등 저학년 시절의 왕따. 그로 인해 학교는 거부감 들고공부도 안 했음. 유일하게 할줄 알던 건 그림이었으나중학교에 진학하며 그림 포기.다른 진로방향을 정하여 예술계로 공부하지만 재능 없음착한아이증후군인것처럼 행동함늘 애정결핍이었던 것 같음고3때 낙태 후 2년 안되게 사귀던 첫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 받음공황장애+우울증 진단받고 치료 시작했지만그 이후로 만난 남자들에게 돈을 떼이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등 연애하며 상처 많이 받음대학 진학 안하고 직장에 계속 다녔는데 모아둔 돈도 없음부모님은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나만 보고 노력하며 사시는 중그러…
3692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조울증  안녕하세요 저 21살 여자입니다 어제인지 몇일전에 올린사람인데요감정이 복잡해요 무서워요지금 술 먹었는데 감정이 무거워져요여기 말고는 풀곳이없어서 여기밖에 못해요피해가는분께는 죄송합니다술막어도 오타는 안나서.. 저 힘들어요술먹으면 나아질줄알았고 친구만나면 나아질줄알았는데안그러다가 더 그러네요 만약 죽어도 아무도 없는곳에서 죽고싶기도해요상담 받으라고는 하는데 소용없다는 얘기도많고 친구들은 위로해주며 장난식으로 뭐더라..무슨탄에 불키우고 술마시면 죽는다는데 한번 해볼까해요 그리고 수면제약 있죠 그것도 한번에 많이 먹으면 죽을수있다 하더리고요 한번 해보고싶어요 힘든데 진짜 진심으로 알아주는사람이 없는게 슬픈거알죠 ㅎ 그만큼 아니 더 슬퍼ㅓ요술 먹어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절때 보신분들은 알꺼에요.
3691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그냥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요즘에 너무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글 올려봅니다.   이렇게 자기 우울하다고 슬프다고 위로해달라고 글 쓰는 걸   보니 저도 제가 참 한심합니다. 오지도 않을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또 그 걱정이 심해져서 미래에는 나아져 있겠지 미래에는 늘겠지   라는 생각보단 이 실력과 이 마음가짐으로 꿈을 이룰수나 있겠나?   싶어요. 목표가 높은건 사실이지만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하는데   할 수 없다고 느끼게 되요. 사춘기가 온건지. 도저히 자신에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가지 않아요.   여러가지 걱정,고민,후회,우울함 때문에 고민과 걱정은   수도 없이 많아지고 그 와중에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겐 털어놓지도   못하고. 그냥 위로받으면 좋아질까? 싶지만 위로 받는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