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54)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강박증] 사람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떨려요  

질문
사람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떨려요..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45
비공개 질문 175건 질문마감률90.2% 2016.07.10. 13:13
1
답변 4 조회 30
21살 남자입니다. 대학생인데.. 다른사람과 있으면 항상 어색하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무섭고 몸이 떨리더라고요.. 그리고 사람 대하는 것이 너무 피곤해요..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적극적으로 변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다보니까... 4년내내 우울증세가있고요.. 사람들이 저랑있으면 어색하니까.. 다들떠나가고 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20 (수) 09:52 8년전
NAVER지식iN
작성한 답변이 채택되었습니다

becalm365님, 안녕하세요!
고민Q&A 성격, 버릇 디렉토리에 등록하신 사람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떨려요.. 답변이 채택되었습니다.
답변채택으로 내공 25 + 질문자 추가내공 45, 총 70점을 획득하셨습니다.
본 답변이 질문자 채택됨에 따라 해피빈 콩 1개가 지급 되었습니다. 해피빈 적립 내역 보기
질문자가 전하는 감사 인사입니다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채택 답변 확인하기




becalm365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0 2016.07.10. 13:52

질문자 인사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낯선 사람들과 있을 때 불편함을 느끼죠.
어색하고 뭘해야 할지 모를 때는 더욱 더 불편해 지죠.
21세 젊은 나이가 아닌 60을 넘은 나이에도 그런 불안감과 두려움은 늘 있답니다. 때에 따라 적고 많고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그러나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도 어색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은 인간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이 두려움 속에는 상대방에게 인정받고 존중받고자 하는 욕심이 숨어있기 때문이죠. 남에게 잘 보이겠다는 의식과 존중 받고자하는 욕심을 버리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진실성있게 다가가 보세요.
새로운 관계 속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님이 좋아하는 취미활동 모임에 참석해서 활동을 통한 만남을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통되는 관심사로 자연스러운 대화의 장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사람 앞에서의 두려움을 신앙을 가지면서 이겨나갈 힘을 얻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덜덜 떨며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얼굴은 붉어지고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죠.
하나님을 섬기며 나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만드셨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담대함을 얻어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님도 신앙생활을 하셔서 하나님의 축복받은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210 가정문제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3 2658
4209 가정문제 여러가지 남자관계속에서 공통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어떤 욕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326
4208 가정문제 형이 어린아이 처럼 굴어요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4 3215
4207 가정문제 결혼준비문제로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9 3 3450
4206 가정문제 엄마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4378
4205 가정문제 독신과 기혼의 차이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1337
4204 가정문제 결혼문제..어렵네요..ㅜㅜ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1 2492
4203 가정문제 엄마가 너무 싫어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7 6784
4202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0 7 4685
4201 가정문제 상담이 조금씩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게 되고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21 1 2381
4200 가정문제 어머니에 대해서 가장 어렸을 적에 가졌던 기억에 대해서 적어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1-09 0 2247
4199 가정문제 상담을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일 것이다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되시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2 2562
4198 가정문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1 2525
4197 가정문제 만약 손을 다쳤는데 손을 쓰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아프지 않지만 손을 쓰게 되면 아프다고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2 2555
4196 가정문제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밑빠진 독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야 비로소 물을 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2 3517
4195 가정문제 이런 결혼 해야할까요?? 1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3 0 1669
4194 가정문제 가족문제 얘기 들어주세요.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1 0 1693
4193 가정문제 정말 화만 나네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356
4192 가정문제 엄마에 대한 질문입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609
4191 가정문제 무료 정신과상담 하는곳 어디없나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5 7103
4190 가정문제 아빠가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2-04 10 8787
4189 가정문제 제가 나쁜짓을 하는 걸까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0 0 2401
4188 가정문제 진짜 정말로 짜증이나서 그럽니다 들어주십쇼 ㅠㅠ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3 1 2262
4187 가정문제 2-16) 고부갈등 어떻게 대처하세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1386
4186 가정문제 형이 벌써 선풍기 틀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1828
4185 가정문제 힘드네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7 1 3836
4184 가정문제 가정폭력 폭언 신고 가능한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4 1 2167
4183 가정문제 제가 아버지하고 사이가 그닥좋은편은 아닌데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164
4182 가정문제 세상에 모성애 없는 엄마도 있을까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1676
4181 가정문제 이건 예전 일인데 이게 아빠랑 싸운 건지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1087
4180 가정문제 엄마아빠가 싸웠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1 1271
4179 가정문제 괜히 여기다가 화풀이하고갑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233
4178 가정문제 아버지랑 맨날 싸웁니다. 제 이야기좀 들어주십시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0 1849
4177 가정문제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4050
4176 가정문제 얄미운 가족인데, 어찌 지내야 할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2 3088
4175 가정문제 남동생에 대해서 물어본 것은 성도님에게 어떤 억눌린 감정이 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4 3173
4174 가정문제 행복했던 때를 기점으로 해서 왜 그 다음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0 2155
4173 가정문제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8 3 2132
4172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1 땡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15 10 4520
4171 가정문제 면접상담을 하기 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런 과제를 드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930
4170 가정문제 선악의 문제에서 좀더 악의 문제에 많이 이끌렸던 것은 부모님의 모습속에서 특히 아버지의 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517
4169 가정문제 말씀하신 문제는 [가정]이라는 영역에서 생기는 [합의]의 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787
4168 가정문제 남자친구와 결혼문제 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3 0 1749
4167 가정문제 어머님, 그동안 딸의 문제로 많이 괴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647
4166 가정문제 질문 16살 엄마때매 죽고 싶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26 0 2662
4165 가정문제 저희 아빠가 이상해요. 1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 5667
4164 가정문제 언니를 정신병원에 데려가고싶어요 1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4958
4163 가정문제 국제결혼한 가정의 딸로서 고민.. 1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 3942
4162 가정문제 시어머니가 절 하녀 취급하는 것 같아 싫어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3 7 6909
4161 가정문제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04 0 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