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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게임중독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게임중독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진천 중학생/남 게임중독)

중학생 남자아이가 너무 많은 시간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걱정입니다.

게임을 못하게 하면 짜증이 심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게임 중독 치료를 받아야겠죠?

게임 중독 치료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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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4 (화) 22:26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이 있고 그 원하는 것을 일상에서도 동일하게 얻고자 하나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회피하고 게임에만 몰입하게 됩니다. 게임 외의 영역들에서 어떤 스트레스 감정과 어려움 속에서 간절히 원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욕구의 마음으로 인한 악순환임을 이해할 때 반대로 선순환할 수 있는 좋은 마음을 듣고 믿고 따름으로 변화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운명을 만들지요. 문제의 근원이 되는 마음의 문제를 다룰 때 해결이 가능해집니다. 배의 키와 같은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안내해 드리는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극본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4210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제가 게임중독이 있는것같은데(1주일에5시간+이것저것 게임 관련 딴짓) 등을 해서마음은 취직하고 돈벌고 부모님 기쁘게해드리고싶은데 게임중독때문에 뭘 하려해도 게임생각이 나고스스로도 심하단걸 느껴서요.취미도 만들려 했지만 취미라곤 게임, 또한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서 뭫 하기도 그래서...실제 게임 중독을 겪으신 분이나 고민상담 하실수 있으신분 기다립니다아님 도움받을수 있는 곳이라거나.....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8&dirId=80105&docId=384841717
4209 표현기술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관계단절아빠가 태권도 관장님이신데요 저는 거의 태권도를 10년정도를강제로 끌려다니고 있고 태권도를 아파서 못나간다고 하면 화를내시거나 컴퓨터나 핸드폰을 부수거나 뺏는다고 자꾸 협박을해요..그래서 엄마한테 아빠랑 같이 살기가 싫다 태권도도 이제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모든 결정권은 아빠한테 있어서그렇게는 못해주겠대요..그리고 저번엔 다른 취미를 찾고 싶다고말했는데 너한테 나가는 돈이 아깝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상처도 많이 받았고요..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랑 같이 살고 싶지가 않아요 : 지식iN (naver.com) 
4208 관계확장
*문제분류추가: # 대화하는게 너무힘듭니다... 현재 26살 남자입니다..19살부터 쭉 일해오다보니까 친구보단 전부 제위에분들밖에 친구를 사귀어본적이없습니다그런것과 별개로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형누나들한테 대화에 버릇없다라는 지적을 많이받았고 그렇게 성장하다보니제가하는 말들이 괜히 다른 사람이 기분이나쁠까 하는마음에말을못걸겠습니다...다른분들이 선뜻 말걸어서 질문이들어와도 어떻게든 그사람이 물어봤는데 답변잘해야지 라는생각밖에안들고심지어 요즘은 친했던 형누나들한테도 장난치면 기분나빠할까봐말도못걸겠습니다.그러다보니 단체로만나면 저랑있을때하고 저말고 다른사람있는거하고 분위기차이가너무나서조금 많이 우울합니다....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4207 환각환청
환각 환시 증상제가 멀리서 봤을 때는 생각했던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보니까 성별, 나이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어요. 심하게 왜곡된거죠. 예를들면 아가씨면 아저씨로 본거고 청년이면 아줌마로 본거에요.그날따라 오전부터 그 사람 생각을 많이 하긴 했는데 아무리 밤이고 제가 그 때 렌즈를 안껴서 평소보다 시력이 떨어지긴 했어도 그렇지 너무 심하게 착각했더라고요. 이 분과는 별개로 우울증, 강박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신기할 정도로 다른 사람처럼 보인건 처음이에요. 질문 두 개 다 답변 부탁드려요.1. 환각 환시 증세가 실제로 존재하나요?2. 제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정신과 치료중이라.. 온전치 못한 상태라 객관적 상황판단이 안되거든요. 제가 생각했던 분이 가까이서 봤을 때 아니었는데 그럼 아닌거 맞겠죠? 오히려 그 분인데 아닌 사람으로 봤을 가능성도 있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
4206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그냥 너무 힘들어요 어렸을 때부터 할거 없을 때면 티비만 하루 종일 보고 핸드폰이 생긴 후로는 핸드폰만 하루 종일 하고 있네요 하루에 5시간은 꼭 넘기고 평균 핸드폰 하는 시간이 6~7시간 정도 하고 진짜 심하게 할 때는 19시간 한 적도 있어요 왜 이러고 살고 있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고 지치고 힘들어요 이 몇십 년간 지속된 습관을 끊어 버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칠 대로 지쳐서 그저 멍 때리면서 핸드폰만 하고 있어요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우울해요
4205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우울 #무기력 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3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든데 고민을 털어놓을곳이 없어 지식인에 올립니다. 겨울방학이어서 학원에서는 방학특강을 시작했고, 그만큼 숙제도 늘어났습니다. 작년 즉 중2 올라가는 겨울방학부터 숙제 답을 베끼기 시작하는게 습관이 들어 자꾸 영어 독해 답을 베껴갑니다. 이것때문에 양심에찔려 학원을 그만둔다고 어머니에게 말했지만 어머니는 그러면 너가 학원 그만두고 열심히 할것같으냐, 지금까지 너가 해온걸보면 못믿겠다. 며칠동안 이거갖고 싸우다가 그냥 계속 다니게되었습니다. 답을 베끼다보니 영어독해실력이 늘어나는것같지도 않습니다. 단어시험은 줌으로 하다보니 항상 단어책보면서 시험을 봅니다. 악순환인거죠. 공부측면 말고도 그냥 무기력해집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것도 귀찮고 그냥 핸드폰만 들여다보게됩니다. 가끔 친구들과 놀게되는날이 있는데 놀때는 괜찮으나 놀고나면 허전함, 허무함이 크게 찾아옵니다. 또 잠도 적게자면 10시…
4204 사회성
*문제분류추가: #사회성 #대인관계 고등학교 졸업 후 계속되는 외로움 학창 시절에는 항상 붙어있는 반 친구들이 있었지만 대학에 오고 나서 먼저 나서지 않으면 사람을 만나기 참 힘드네요 성인 되고 연애도 해봤고 좋은 대학 친구도 만났지만 만성적인 외로움이 일상을 방해합니다  할 일을 미뤄두고 자꾸 누군가 와 연락하고 싶어서 해야 할 일도 잘 못하고 취업 준비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마음이 공허할 때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새벽에 나가 저녁에 들어오셨는데 동생과 집에서 티비 보며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원히 이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 같아서 사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이런 감정을 겪어 보셨거나 극복해 보신 분이 있나요? 고등학교 졸업 후 계속되는 외로움 : 지식iN (naver.com)
4203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자존감 #불안증 사춘기가 원래 이렇게 긴가요 초등학교 4학년 처음 ㅈ살기도를 하고 상담을 한 번 받았습니다 그 후로도 부정적인 생각은 끊이지 않았고 자존감은 바닥 쳤습니다 근데 점점 이 생각들이 점점 악화 되는거 같아요 얼마전엔 컴퍼스로 손목을 그어봤고 1년전엔 수건으로 목을 조르기도 했습니다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정말 그냥 잠들면 좋겠어요 잠도 잘 못잡니다 저도 제가 너무 싫어요 우는건 한 달에 3/4는 기본으로 우는거 같아요 학원 갔다 오면서 울고 집와서 울고 그냥 단지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은 남사친 1-2명 뿐입니다 이들에게 이야기 하기도 이젠 미안해집니다 제가 이들을 망칠까봐요 아직도 부정적인 생각과 낮은 자존감 묘한 열등감과 끊임없는 ㅈ살기도 언제쯤 없앨 수 있을까요 너무 우울하고 불안하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이젠 학원 같은 곳에 가기도 너무 무서워요 성적 관련해서 두려움이 큰 편이라 …
4202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쇼핑중독 제목 그대로 쇼핑중독인것같습니다..150을 월급으로 받는다면 50정도 쇼핑으로 돈이 빠져나가요어릴때 집안 환경이 너무 안좋기도하고 가정폭력도 당했어서 그때의 서러웠던 감정들이 남아있어서 그걸 쇼핑으로 푸는것같아요안 좋았었던 기억들도 옷을사고 꾸미는곳에 쓰면 모두 잊혀지고 다시 기분이 좋아져요정신병원을 가야되겠죠..저도 끊고싶은데 안사면 너무 우울하고 계속 무언가를 사야만 할것같은 마음이 들어요쇼핑을 안하면 마음이 텅 빈것같아요
4201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감정조절 엄마랑 살고싶어요 15살 여자구요 12살때 부모님 이혼하셨어요 외동이구요엄마랑 살고싶었는데 돈땜에 현재 아빠,친할머니,친할아버지랑 살고있어묘근데 전 엄마하고 살고싶어요..하...이유는요 전 그집에서예의없다고 저한테만 소리지르고 집에서 왕따인 느낌이고그것땜에 짜쯩나서 아빠가 인사안했다고 소리질러서 저도개빡쳐서 소리질렀더니모든가족들이 다"저런 싸가지 없는년"이러더라구요공부는 하루라도 안하면 1주일동안 사람취급도 못받구요그냥 조선시대에요반면 엄마는 저 하고싶은데로 다 해주고 외갓집은 다 저를존중해주시고 암튼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요그래서 엄막낭 살고싶어요진짜 아빠집은 홧병나서 미치겠구요 인성도 더러위진것같아요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고등학생되면 아빠집에서 나가버리고엄마집으로 가버리고싶거든요?근데 가족들이 절 절대못대려가려고 안달이에요.진짜 소송걸지도 몰라요아 미치겠어요친척오빠는 나같으면 그런거나발이고 그…
4200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게임중독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인입니다. 취업준비중이고요.... 취업을 위한 자격증은 모두 취득한 상태입니다만... 영어(토익)을 준비해야하는데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채용이 없는 것도 문제인 것 같지만 취업하려고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롤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진짜 머리로는 토익공부를 하여 고득점을 해야 되는 것을 아는데..... 학생때나 군인때는 할 일 똑바로 하고 자기관리가 어느 정도 되면서 절제가 되었는데 현재 상황은 소위 엠생이라 불릴정도의 상황입니다. 코로나 이전에 이 스펙으로는 보통 취직을 하는 상황이었으나 취직을 못하고 있어서 더 좌절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인생을 포기하고 …
4199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20대 남자구요. 제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폭력은 일절 쓴적없구요. 화가 나면 물건에다가 화를 내고 눈이 하얘져서 막말 내뱉고 그러는데요. 그런데 상대방이 이로인해 눈물을 보이거나 울먹거리면 미안해져서  갑자기 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후에는 조근조근 잘 말해가며 상황을 마무리하는데 아무래도 치료가 필요하겠죠?
4198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내공20 이거공황발작인가요? 백신맞고 언제어디서 죽을것같단 느낌생각을 자주합니다사람들이랑 있을때 일할때 괜찮아요심박수가오르지않아요일하는공간에 혼자있거나집에혼자있을때 갑자기 어떠한공포심 내가지금죽으면살려줄사람이없을거란 두려움 생각을 하게되면핑하고 어지러우면서 심박수가 170 180까지 올라가면서몸이달달떨립니다ㅜ 자주그러는건아니고 가끔..정신과내원해봐야할까요
4197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멍청한 짓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 덕분에 친구도 많이 잃어봤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어요. 이번에도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부끄러웠어요. 제 자신이 한심하고 멍청하고 철도 덜 들었고 자만, 오만이 가득하다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는데 어떻게 달라지죠? 정말 저도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고싶어요. 공부는 못 했지만 글쓰기 능력은 좋았고.. 뭐든 하고싶은거만 하려하는 성격이에요 떼쓰고 철도 없어서 엄마랑 동생이랑 대립하는.. 이번에 입시 면접을 준비하면서 모든 대학에 떨어지고 제가 만만하게 생각했던 친구들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니 이제 깨달았습니다. 상식이 부족하다는 소리보다 그냥 생각하는거랑 집중력, 이해도 같은 부분이 중학생 정도의 수준인거 같아요 생각하는게 이거 어떻게 나아지죠..? 길어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고싶어요. http…
4196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왕따 #자살충동  자해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초5입니다.저는 어릴때 왕따를 당해서 자실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어느날 '자해'라는 말을 알게된 저는 이제 자해가 하고싶습니다저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아프고 상처받을까봐 두렵습니다이 모든게 저 때문일까봐 걱정스럽니다..저는 지금도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무슨왕따나 심하면 어느정도이냐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는건 물론.저의 대한 비판과 욕,괴롭힘과 따돌림.저는 점점 괴롭습니다겉으론 웃지만 집,저녁엔 우는 저....ㅎㅎ전 어떻게해야할까요...?ㅎ할말없으면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세요...ㅎ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6351873 
4195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Q 청소년도박중독  안녕하세용 19살 남잔데 한달전에 10만원으로 287만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다 잃고 -20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2만원으로 120까지 가어서 복구를 치고 그 다음날은 5만원으로 200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하였더니 역시 끝은 나락이였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돈을 넣고 넣다보니 150정도는 쓴거 같구 오늘 마지막으로 10만원으로해서 잃으면 그만 따면 직진이라는 생각으로 새벽에 충전을 해서 배팅을 했습니다 결국엔 잃었다라구요 ㅋㅋ 제 마음속으로는 잃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가득들었는데 막상 잃으니 멘탈 와장창이더라구요 ㅋㅋ이젠 더 이상 하기 싫은데 소액으로도 고액을 만들 기억 때문인지 자꾸 하고 싶어지네요 -200되기전까지 그만할려고 하는데 자꾸 또 생각이 나어서 금단증상이 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하루종일 파워볼만 하니까 학교도 안가고 친구들도 못만나네요 이제 저도 정상인처럼 살고 싶고 지금부터 한번…
4194 방어력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해 충동 예전에 실제로 시도한 적은 있으나, 커터칼이 피부에 닿았을 때 정신 차리고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해 충동과 함께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많습니다. 아직 자해를 하지는 않았지만, 자해 충동은 계속 있습니다.처음으로 자해를 시도한 날은 작년 고1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었구요, 그 이후로 생각만 하다가 최근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시험기간만 되면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심해지고, 시험이 끝나면 그나마 자해 충동이 약해져서 계속 방치했는데, 이게 1년 째 이어져서 루틴으로 반복이 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이정도면 일반인 수준의 우울감으로 여기고 계속 방치해도 될까요? 자해 충동 : 지식iN (naver.com)
4193 성취감
*문제분류추가: # 가족관계 자해/자존감 바닥 안녕하세요 중3여학생 입니다 자해를 처음하게 된건 몇달 전 이에요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전부터 집에서 게임을 많이 해서 아빠한테 크게 혼난적이 있어요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그닥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너무 그러니까 홧김에 자해를 했어요 2살차이 나는 언니도 있는데 언니는 공부도 열심히하고 평소에 잘 꾸미지도 않아서 부모님의 기준이 언니에게 맞춰진 거 같아요 그래서 종종 언니랑 비교할때가 있어서 언니에 대한 감정도 그닥 좋지 못했는데 어느날 언니랑 크게 싸우고 지금까지 몇달째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 전 제 친구들과 예쁜 옷 입고 크리스마스때 놀러가고 싶어서 엄마한테 살짝은 성숙한 옷을 사달라고 했지만 안된다고하여 만약 집에있는 저런 옷을 입고가면 친구들이 부끄러워 할것이다 나 빼고 내 친구들은 다 이쁘게 입고 간다라고 했지만 절 이해못해주는 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가고 너무 슬퍼서 또 자해를 했어요 그리고 요즘…
4192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쇼핑 중독 쇼핑중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 쇼핑중독인것같습니다..150을 월급으로 받는다면 50정도 쇼핑으로 돈이 빠져나가요어릴때 집안 환경이 너무 안좋기도하고 가정폭력도 당했어서 그때의 서러웠던 감정들이 남아있어서 그걸 쇼핑으로 푸는것같아요안 좋았었던 기억들도 옷을사고 꾸미는곳에 쓰면 모두 잊혀지고 다시 기분이 좋아져요정신병원을 가야되겠죠..저도 끊고싶은데 안사면 너무 우울하고 계속 무언가를 사야만 할것같은 마음이 들어요쇼핑을 안하면 마음이 텅 빈것같아요
4191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 스마트폰 중독 부모님이 폰 너무 많이 본다고 해지시킨다는데 내일까지 자기를 설득시키면 해지 안한다 하는데 재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녁 8시에 폰 밖에 놓기 등 다 해봤는데ㅠㅠ 진짜 급해요 부모님이 좋아하거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4190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진로고민 갓 20살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갓 20살이된 남자입니다 고3때 12월달부터 현장실습으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까지 다니고 있는데요 솔직히 적성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나온 전공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관경쪽이라 취업연락이 없어 다른쪽에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정상인이 아닌 시각장애6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솔직히 막막합니다 원래 사회복지쪽에 관심이 있었고 뭐랄까 현재 직장에서 나온다한들 어디 할것도 없고 너무 걱정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대학을 가라하셨는데 일찍 사회생활을 해보자고 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시력때문에 세세한것도 못보고 막막합니다ㅠㅠ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광고는 하지말아주세요 제발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189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현재 게임중독같아여.. 게임중독땜에 고3때 무슨..하루 6시간8시간 계속 겜만하다가 대학다망치고 ..결국재수해서도 정신못차려서 컴터 다던져버리고 공부 해서국립대 수시1차로붙었는데..붙고나니 13시간 넘게 겜에서 일어서질않네요ㅜㅜ 잠잘때밥먹을때 빼고 내내겜한듯남자친구랑 데투하면 항상 피시방가고 남자친구가 제발 겜좀그만하라고 그러고 ㅜㅜㅜ이제 저도 딴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좋은취미없을까요..?대학생되셔도 겜땜에 인생망치는길은 가기싫네요..
4188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자살충동 #가족갈등 #진로문제 꿈이 로봇공학자라서 과학고에 들어갔습니다 나가고 싶은 로봇대회가 있어서 필요한 재료를 사서 연습하고 싶은데 부모님께서는 제가 성적이 잘 안나오고 있다는 이유로 모든 대회를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재료는 당연히 절대 안사주고요. 이거 뿐만 아니라 제가 원하는 건 책이나 음식 말고는 그 어떤 것도 절대로 사지 못하게 합니다. 인터넷 쇼핑도 못해요 암튼 다시 돌아와서, 전 공부도 중요하지만 제가 꿈을 이루기 위해선 하루빨리 경험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대로면 청소년때만 나갈 수 있는 대회도 못나가고 오히려 대학교에 들어가면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더욱 없어질게 뻔합니다. 그때가 되면 당연히 성적이 a+가 나오게 해야한다며 대회를 못나가게 할게 당연하겠죠. 제가 원하는 걸 절대로 못하게 하는데 그냥 이번 생을 끝내고 다음 생을 기대하는게 좋을까요
4187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대인기피  제가중1때 진짜 밝았었는데 중 2때 내가 얘들 뒷담이나 이런거 까서 걸려 가지고 다 저한테 돌아왔었거든요 그때 내가 왜그랬나 싶기도 하고 너무미안해서 사과를 했는데 지금 고1 이고 제가 개학 하루전에 코로나 걸려서 학교를 못갔는데 가기 무서워요..두렵고 다들 저를 보면 수군될 것 같고 싫어할거 같아요.. 
4186 직장문제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대인관계 #감정조절아침에 다른 직원들보다일찍 와서 청소해야 하는 업무인데저랑 같은 일하는 직원이쓰레기통 비우고 쓰레기 봉지 바깥에 가져다 두는 것만 하고다른 청소는 일체.. 아무것도 안해요.전 계단 청소까지 하고 있는데그럼 사무실 청소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나한테 지저분하다고 쓸어달라고 하고하... 짜증백배 화나요ㅜㅜ 짜증나요 아침에 다른 직원들보다 : 지식iN (naver.com) 
4185 우정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감정조절어떤 사람과 같이있으면 너무 불편하고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고 제발 아무말도 하지말고 조용히 움직이지도 말고 가만히 있으면 좋겠고 그냥 빨리 내 눈앞에서 없어져 버리면 좋겠는데막상 그렇게 가고나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그 사람이 가엾고다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나고 눈물나는 건 뭔가요?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7406379
4184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부러운 친구가 있어요 집이 사업하고 코로나 전에는 분기별로 해외도 나가고 30넘어 아직도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 친구인데 하루있는 1교시 일어나기 힘들다 하는말에 나는 매일 출근인데..하면서 솔직히 울컥해서 걍 글이라도 쓰려고 왔어요     친구는 정말 착하고 제가 걔를 미워하는것도 아닌데 가끔 부러움에 참을수없이 추해지는 기분이예요     코로나 이후로 밖에도 안나간다고 지금 몇달도 안나갔다고 하는데 그것도 솔직히 직업이 없어도 생활이 가능하니까 가능한 거잖아요     맨날 11시쯤 일어나서 수업듣고 졸업시험 공부하고 물론 그것도 힘든 일상이라는걸 알지만     저는 달마다 이자 걱정하고 부모님 금전문제 수습 걱정하면서 친구볼때마다 부러워하기 싫은데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거리를 두는건 극단적인거고 혼자 슬퍼요 제가 아직 …
418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중독기타 질문 쇼핑중독 막으려면 돈을 끊어야 하나요? 25살 여자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쇼핑을 엄청 하는거 같아요. 그냥 눈에 보이는거 이쁘다고 사고, 남이 쓰는거 부럽다고 사고, 옷도 안입는거 옷장에 가득해서 자리도 없어요. 일정한 수입이 있고 여유가 있어서 그런거면 돈을 끊어버려야 할까요?
4182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 내공20 저는 왜 사는 걸까요? 요즘에 저에게 너무 많은 나쁜일들이 오고있어요. 3년동안 이갈고 준비한 면접시험에 합격했는데 누군가 누명을 씌어서 박탈되었구요. 학교에서도 사람들한테 제 나쁜소문이 퍼져서 친구도 다 떨어져나갔구요. 그렇다고 이쁜것도아니고 공부는 해도 안되고 다른사람한테 자존심버리고 얘기했는데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막 그렇게 저 사랑하는것도 아니고요 내가 얘를 왜 낳았지 하며 때리는 시늉하는게 집안 일상이에요 핸드폰 전자기기 다 뺏기고 마지막 남은 노트북으로 검색하는 건 안 아프게 뒤지는법..;; 잘하는것도 없는 제가 왜사는걸까요 앞으로 어떻게 살죠?
4181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최근들어 가족간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전 현재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며칠전에도 저로 인해 엄마와 남동생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타이밍도 놓쳐버려서 사과도 못 한 상태이고 어제 저녁에도 엄마 퇴근후 먼저 얘기하자고 하셔서뒤늦게 사과를 했지만 두 사람은 진정성이 전혀 없는 사과라며받아주지 않겠다고 하셨네요저도 그럴거 같은게 항상 저로 인해 분위기가 안 좋아졌고그럴때마다 전 항상 타이밍을 놓쳐 후회만 하네요 가족들과 다시 화해를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4180 망상
*문제분류추가: # 질문 피해의식? 피해망상? 트라우마?   몇 년 전에 학교에서 소문이 안 좋게 나서.. 그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도 사람들 시선이 너무 신경 쓰이고 친구가 답장을 조금만 차갑게 해도 내가 싫어졌나 신경 쓰이고 발표 같은 걸 할 때도 힘들어요. 나를 힐끔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속닥대면 제 험담을 하는 거 같고… 소문이 나쁘게 나기 전까지는 활발하고 붙임성도 좋았고 밖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는 성격도 전체적으로 다운된 거 같고 많이 내성적으로 바뀐 거 같아요. 트라우마인가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 걸까요
4179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반항장애 #자기혐오 가정폭력과 적대적 반항장애 조언 어릴 때부터 부모님한테 많이 맞고 자랐어요 그런데 제가 어른들이나 선생님들이 저한테 뭐라 하거나 학교 규칙이다 뭐다 저를 통제하려고 하면 티 나게 짜증 내고 표정관리 안 하고 어쩔 때는 심한 말도 하고 무례하게 굴었는데요 저는 이게 제 성격이 그냥 더러운 거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어디서 봤는데 제 이런 행동이 적대적 반항장애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저도 이렇게 제 감정을 통제 못하고 참지 못하는 게 싫기도 해서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자기 혐오도 심하고요 평소에 부모님이 조금만 뭐라고 해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해요   저도 이런 생각이랑 행동이 너무 싫고 힘들어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4178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쇼핑중독으로 집전체가 짐인데요 옷가게 하려하는데요 말그대로 옷도소매로 많이 구매해서 중고옷도 많지만대체적으로 새옷이 많은편이에요새옷이고 괜찮은게 많아서 거의 가을.겨울옷이구요기부.재활용 이런건 절대 안할꺼고 새거라 아까워요반이상 기부했구 더이상 못해요옷가게를 하면서 짐을 줄일생각인데온라인 당근이나 중고나라.번개장터.헬로마켓 사진많이 찍고 올리는데 파는건 잘 안되더라구요오프라인 옷가게 차려서 파는건 어떤지 하루종일고민입니다 옷무더기에 숨막혀요ㅠㅠ이제 정신차리고 쇼핑안한지 몇달됬지만이미 짐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창문도 다가려서 밖에 날씨가 어떤지 모를정도에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
4177 공포증
*문제분류추가: #           특정 공포증이 있는걸까요? 아님 그냥 이런걸 싫어하는걸까요?                      저는 이제 성인인데요, 잘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장난칠때 이불로 몸통 감싸거나 두 발목을 못 움직이게 꽉 잡았을때 진짜 숨쉬기도 힘들고 심장도 터질듯이 빨리뛰었습니다. 상황과 아빠는 장난이었지만, 진짜 소리소리지르면서 발버둥 쳐서 빠져나올때까지는 너무 괴롭습니다. 저런게 몇번 있는 후로는 절대 그런 장난 안치셨습니다.   성인이 된지금까지도 몸이 낑기거나 갑갑한게 너무 싫어서 한겨울에 돌아다닐때도 패딩 절대 안…
4176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요 대학 졸업하고 경력도 몇달안되고 이제 29살인데 너무 비참하고 폐인된 기분이네요 요즘은 의혹이 없고 집에만 있는날이 늘었습니다 제가 틱장애랑 정신과약도 복용하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것같습니다 부모님 눈치도보이고 오빠도 자기직장 잘다니는데 저만 이러네요
4175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공부할 때 많이 조는 편이고요. 전자기기를 많이 봐서 그런지 공부할려고만하면 집중이 잘 안되고 지루해요. 인터넷을 못 벗어나겠어요. 저는 이것말고는 할게없고 취미나 특기 없고요. 공부 집중해서 할라해도 하다가 엎드려버리고 이러는데 제 인생 가망없나요? 도대체 전 왜 이러는걸까요 왜 인터넷 새끼한테 빠져서 이 짓을 하고있고 이 질문을 다는지. 죄송합니다. 인터넷 없이는 못 살겠어요. 인터넷 끊으면 11월달까지 공부만하고 살아야되잖아요.
4174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     도박 중독인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꼭 끊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1살인 현역 입대한 장병입니다. 제가 사설 인터넷도박을 처음 시작한 것이 17살때 친구의 권유로 시작을 했는데 현재까지도 못 그만두고 있어요 작년에 2시간만에 400을 날리고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수중에 돈이 들어오니까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은행 대출은 210정도 있고 지인한테빌린게300조금 넘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지금 사지방 연등하면서 접어야겠다는 생각 계속 하고있는데 또 내일 폰 받게되면 라이브스코어 들어가고 사이트 들어가고 이 행동이 계속 반복될거 같네요 혹시 주변에 접으신분이나 본인이 접으셧다 하는 분들은 저에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4173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학생이에요 무기력 극복 챌린지도 했는데 제가 평소에 귀찮음이 정말 심해서 끝까지 다 못했어요 그리고 학교나 학원 또는 친구랑 있을 때에는 괜찮은데 집에 오면 숙제 다 하고 나면 할 것도 없고 지루해요 휴대폰 봐도 지루하고 누워있어도 지루해요 요새 좀 피곤한 것 같기도 해요 취미도 없어요 취미 찾으란 말을 많이들 하셔서 보석 십자수도 해보고 스크랩, 책 읽기 등등 다 해봤는데 그래도 무기력하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근데 아무것도 안 하면 지루해요 무기력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4172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학교 다닐 때는 그림 그리기, 의학용어, 한국사에 흥미가 있었는데 관련 자격증은 못 땄어요.보건계열 나왔는데 공무원 준비 해볼까요? 근데 공무원 조직에서 적응 못하고 대인관계가 힘들까봐 도전도 안하고 있어요. 전 항상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었거든요.진로, 흥미 고민입니다. : 지식iN (naver.com)
4171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오늘 학교에서 체육하고 목이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체육 다음에 가창 시험이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말 했더니 선생님이 부모님께 연락하고 집가서 쉬라고 하셔서 조퇴할려던 순간 손절친 친구가 제 옆자리를 쓱 지나가더니 째려보면서 뭘 말하고선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는 뒷자리에 가서 얘기하길래 그때까지는 신경 안썼어요 그러다가 다른 친구에게 그냥 인사하고 조퇴하는데 친구가 장난쳐서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웃을때는 한순간 이여서 딱히 아프지는 않았는데.. 애들이 그거가지고 안아픈거 아니냐 가창하기 싫어서 조퇴하는거 아니냐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애들앞에서 뭐라할까 했지만 차마 그럴 용기가 없더라구요.. 진짜 저도 제가 답답한데 어쩌면 좋을까요..손절친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요 : 지식iN (naver.com)
4170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성형중독 질문 돈모으고싶은데 성형중독이라 1년에 한번씩 고치는거같아요어떡하죠 저28여자예요월급 200도 안되는데 ㅠ입꼬리수술 하고싶어요 태그 디렉터리Ξ 연애, 결혼
4169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아이가 게임 중독 증상을 보이는데 치료를 하기에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부작용이나 약이 독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게임 중독의 경우 꼭 치료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치료 방법 중 순한 치료법이 없을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305&docId=403199224
4168 기타_69
*문제분류추가: # 이건 뭔병이죠 중학생 여자입니다...ㅠㅠ 너무 외로워서 쉽게말해 걍 걸레여도 좋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랑 있을 땐 괜찮은데 혼자 있을땐 미칠 거 같아요 누가 꼭 안아줬음 좋겠고 몸만 봐도 상관없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음 좋겠어요 혼자서도 진짜 미쳤구나 싶은데 너무 외로워요 그 감정을 느낄땐 여자여도 괜찮고 그 누구라도 사랑해줬음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어릴때부터 아빠가 없어서 엄마도 늦게들어오고 그런거에 영향을 받은 걸까요 ㅠㅠ
4167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감정조절 #우울감 질문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제발료ㅠㅠㅠ 저는 중학생이고 엄마가 몸살처럼 몇일째 아파하는데요 엄마 본인 피셜로는 갱년기인거 같다면서 자다가 갑자기 울컥하고 소리 지르고 싶어지고 화가 갑자기 엄청 난데요 몇일째 엄마가 아파해서 제가 집안일 다 하고 엄마 물 갔다주고 계속 챙기고 있어요오늘은 낮에 같이 걷더니 괜찮아졌다고 하다가 또 아파서 계속 잤어요 근데 자고 일어났는데 아프다 하고 힘도 없어요게다가 아무것도 안먹어요 먹으라해도 안먹어요엄마 말 할때 마다 약간의 화가 섞여있어서 저도 가끔가다 짜증나서 뭐라뭐라 소리치고 싶어요 엄마가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아까 걸을때 계속 엄마한테 다 맞추면서 엄마 기분 좋게 사진 계속 찍어주고 했는데 다시 와서 잠만 자요엄만 지금 갱년기 뭔 약도 먹고 있어요 병원가서 상담하고 약 받아왔더라고요 엄마가 이제 40세 이신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엄마 아픈걸 …
4166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제목 그대롭니다 핸드폰 중독이에요 패밀리 링크 합니다 그런데 제가 엄마폰으로 늘리고 그게 안되면 아이패드로 해요 하루에 한 5시간이상씩 하는거 같아요 제꿈이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공부가 손에 안잡혀요 도와주세요.. 내공30점 걸게요ㅠㅠ 현실적인 조언해주세요 글고 중독벗어나신분은 어떻게 벗어나셨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dirId=1070202&docId=403263620&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10&search_sort=3&spq=0
4165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1. 일중독 원인 & 이유2. 해결 법3. 쉬어야지 하면서도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혹은 일을 안 하니 허전하고, 제대로 못 쉬는 이유...
4164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전자기기 중독 멈추는법 있나요? 요즘 제가 전자기기 중독에 심하게 빠진거같아요 딱히 게임 재밌는것도 없는데 괜히 컴퓨터 키고 게임하고싶고 또 밤에는 볼것도 없는데 괜히 핸드폰을켜서 늦은 시간에 잠을 잡니다.참고로 제가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컴퓨터,핸드폰같은 전자기기를 통제해주셔서 그렇게 중독 수준까진 아니였던거같은데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통제를 안하십니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시험 2주 전 인데도 정신못차리고 컴퓨터 게임에 손이갑니다.. 저도 그만해야하고 공부해야하는다는걸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전자기기에 손이가서 제가 해야할걸 못하게되는 일이 너무 많은데 다시 강제로라도 부모님께 통제해달라고 해야할까요?
4163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감정조절 대체 왜이러나요...?막 슬픈 상황이라거나 혼났다거나 전부터 울것같았다거나 이런상황도 아녜요살짝 속상할때 이러기도 하는데 그 전까진 멀쩡하다가 말할때 되면 목소리도 떨리고 눈물도 고여요막상 전 속상하지도 않은데 이러니까 상대방은 당황할거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당황스럽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는데 대체 왜이러나요ㅠㅜㅜㅜ 막 평소에 절대 안운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뭐 건강상의 문젠가요? 말할때 눈물나는거 : 지식iN (naver.com) 
4162 자녀교육
*문제분류추가: #자녀문제 아이 훈육으로 인해 부부갈등이 발생했는데 올바른 대처방안은 어떻게 되나요? 아이가 tv를 보다가 피자광고를 보고 피자를 사달라고 쌩때를 쓴다. 아이:엄마 나 저거 먹을래 저거 사줘 엄마:오늘은 조금 있으면 저녁먹을꺼니깐 다음에 먹자 아이:계속해서 쌩때를 쓰며 사달라고 조른다. 엄마:엄마가 안된다고 했지 다음에 사준다고했잔아 아이:계속 고집부리며 울기 시작한다. 아빠:애가 먹고 싶다는데 그거 그냥 사줘라 엄마:당신이 맨날 그렇게 오냐오냐 하니깐 아이가 맨날 이렇게 떼쓰는 거야 아빠:어린아이가 뭘 안다고 먹고 싶은것도 못먹게 하냐 엄마:때 쓴다고 다 사주고하면 애 버릇 나빠져요. 그리고 피자는 건강에 안좋아요 아빠:어릴때는 잘먹기만 하면 잘커 그렇다고 저렇게 우는데 안사줄거야? 엄마:안되는건 안된다고 알려주고 아이 절제력도 키워야지 아빠:나중에 더 크면 잘 알려주면 되겠지 애가 뭘안다고 절제력을 키워 엄마:어려서부터 이렇게 알려주…
4161 대화기술
*문제분류추가: #의사소통 #감정조절제가 두 친구가 있는데 한명은 6년동안 알고 지냈고 또 다른 한명은 5년동안 알고 지냈어요 친구였던 기간이 길다 보니까 얘네를되게 믿었었고 생일선물도 엄청 고민해가면서 줬었구요..6년 알고 지낸 애는 매 생일때마다 정성스럽게 선물 줬었고5년 알고 지낸 애는 이번이 처음으로 주는거에요 그래서솔직히 기대 했었는데 준게 도라에몽 대나무 헬리콥터 모자...?줬고 심지어 택배 상자에다가 그냥 그대로 줬어용..다른 애는 문방구에서 파는 거울이랑 제가 얘네한테 줬던 간식들재사용하고 상표도 심지어 안떼구..솔직히 성의 있게 포장만 했어도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수있는데 성의도 없고 의도도 없고 그래서 너무 서운하고 화나요선물을 주는 사람 마음이니까 받는 사람은 그냥 고마워 하면서받아야하는게 맞는건데 그냥 왠지 모르게 너무 서운하고이러면 안되는데 얘네한테 줬던 선물이 조금 아까워요제가 이상한걸까요 ㅠㅠ 다른 친구들은 웃고 넘어갈꺼라고 하긴하는데 전 왜 웃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