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42)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정문제] 아버지랑 맨날 싸웁니다. 제 이야기좀 들어주십시오.  

저는 매일 아버지한테 화풀이를 당하는데요. 제가 여러가지로 시비를 당해서 집을 나갈까 합니다.



한 예시사항을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1.제가 집에서 중식집에 배달을 시켜 먹었는데 아버지가 성질을 내면서 "너는 맨날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냐? 라고 말하면서 시켜먹지 말라 했는데 제가 "제 돈주고 시켜먹은건데요?"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성질 내면서 야이 새끼야. 네 돈 주고 사먹는건데 내가 먹지 말라고 말하면 안돼냐? 라고 말하면서

성질 내더니 계속 같은말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제가 "누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냐? 나는 이야기 하지 말라는 단어를 1개도 안했다"라고 말하니 맨날 주먹으로 절 때리려 합니다. 폭력중독자 같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맨날 말대꾸하냐?라 말하면서 온갓 욕을 합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이상황에서 ??? 제가 시켜 먹고 나서 뒷정리도 제대로 하는데

이런것도 말고 제가 집에서 쉬는것도 뭐라 합니다. " 밖에 나가서 놀라고" "친구도 없냐?"라고 말하면서


시비조로 말하니 집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가출은 아니고 집 구해서 본가를 나갈건데

쫒아와서 구박질 할 사람 입니다.




2.저한테만 맨날 온갓 부조리를 강요하는데 "예의 있게 인사해라" "노크해라" "물좀갔다줘라" "커피좀 타라" 지가 손/발 있는 상태에서 가족한테 종으로 부려 먹는게 마음에 안듭니다.

현실을 이야기 하면 왜 남의 탓을 하냐? 환경을 탓을 하냐? 면서 자기가 하는 반박은 옳고

남이 하는 반박은 무조건 옳지 않답니다. 자기가 솔로몬도 아니고




3.일도 쳐 그만두고 11년동안 할줄 아는건 "주식투기" "잔소리" "나한테 시비걸고 화풀이"하는거 밖에 없는데 맨날 화풀이랑 잔소리, 욕이 나를 생각해서 말한다는건데 누가봐도 시비걸고 만만해서 맨날

꼰대질 합니다.




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젓 같고 제가 올해 26이고 직장인인데 너무 싫네요.




솔직히 죽을때까지 보고 싶지도 않고 전 정말 아버지를 잘못 만난거 같습니다.




제가 혹시나 잘못한게 뭐가 있는지 이야기좀 해주시고 제 아버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과




조언좀 해주세요.  이해하고 존중을 15년 넘게 했는데 제가 되돌아 오는건 매일 시어머니 잔소리와




승질내는거밖에 못봤습니다. 영원히 안보고 싶어요. 정말 독립할까요?

매우 보기 싫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660 자녀문제 5학년 아들 상담이 필요할까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1-28 0 1443
3659 감정조절 요즘 제가 이상해요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1983
3658 트라우마 친구도 없고 죽고 싶네요 정말...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2236
3657 신체이상 꽤병이 진짜 인가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622
3656 조현병 친구가 이상해요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1 1596
3655 동성애 동성애자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0 1754
3654 우울증 너무 우울해서 죽고싶어요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0 1 2438
3653 자ㅅ충동 삶에 대한 애착 2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3 1782
3652 트라우마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과거에 트라우...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2 2 1692
3651 사고장애 살려주세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3 1 1072
3650 공황장애 1년전에 엄마가 저를 데리러오시다가...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2 0 1860
3649 신체이상 우울증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등 이럴수있나요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3499
3648 자해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0 1500
3647 환각환청 환청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1384
3646 망상 어머니가 관계 망상이신거 같습니다...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1822
3645 불안증 심리적불안 어지럼증?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1 2496
3644 대인관계 제가 혹시 정신분열증인가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1 1473
3643 동성애 제가 게이인가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1 1405
3642 우울증 "38살 이렇게 살아야 될까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429
3641 가정문제 정말 화만 나네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068
3640 가정문제 엄마에 대한 질문입니다.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186
3639 직장문제 무능한 상사에게 대들어도 될까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2251
3638 신체이상 표정근육과 머리의 감정이 다르게 나타나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068
3637 불안증 코로나 ㅠㅠㅠ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1907
3636 망각증 도와주세요.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1 0 2262
3635 트라우마 부친 자살목격...심적으로 힘듭니다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0-04 1 2491
3634 가정문제 가정폭력 폭언 신고 가능한가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4 1 1935
3633 환각환청 이거 무슨 정신병인가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230
3632 대인관계 대화를 할때나 친구와 싸울때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223
3631 스트레스 전역하고 나서 안그랬었는데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