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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절 보듬어 주시고 삶도 변화 시켜주시고 제 삶을 인도해주시겠죠?ㅠㅠ  

8년 가까이 신앙생활 하다가(믿음이 깊지 않았어요..ㅠㅠ)

5년전부터 대학생활과 직장생활로 점점 멀어지게되었고 신앙생활을 안하고 있어요

지금은 직장생활 하다가 잠깐 쉬고 있는데

그때는 바쁘게 생활하면서 몰랐는데 2년전부터는 자꾸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고

교회를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부모님은 직분도 받으시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거든요.. 부모님과는

같이 살고 있지 않아서 제가 8년 전까지 다녔던 교회보다 제가 사는 곳의 가까운 교회를 다니고 싶어요..

부모님은 같이 다니시길 바라겠지만 전 교회를 옮겨서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제가 잘 생각한걸까요.. 교회를 다니면서 마음속의 부족함을 채우고 제 생활도 바꾸고 싶어요!

8년 가까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확신이 들지 않아서 진정으로 주님께

다가가지 않았고 그저 바라기만 했었어요 그래서 변화는 없었거든요ㅠㅠ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절 보듬어 주시고 삶도 변화 시켜주시고

제 삶을 인도해주시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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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5 (수) 12:57 10년전
우리가 살면서 멀리 보이는 산이 있기는 하지만 한번도 직접 가보지를 않았다면 산은 그냥 산일 뿐입니다. 그러나 어느 때 직접 산에 올라가야겠다고 결심하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산은 더이상 산이 아닙니다. 산이란 그 안에 들어가면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산속에 있을 때의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나무를 본다든지 흙길을 걷는다든지 높은 산에서의 전망을 본다든지 할 때 비로소 산에 오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것은 멀리서 바라볼 때에는 그냥 하나님으로 존재하시지만 구체적으로 하나님에 나아가보면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주일예배에 나아가는 것, 늦지 않는 것, 말씀을 잘 듣는 것, 깨닫는 것 등등이지요.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나아오면 보듬어주시고 삶도 변화시켜주시고 삶을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교회에서 교회사람들과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교회에서 '마음의 부족함을 채우고, 생활도 바꾸고 싶은 마음' 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해서 하나 하나 실천해볼 생각을 하세요. 그러면 정말로 마음의 부족함도 채워지고 생활도 바뀌어질 것입니다. 교회에 나간다는 것이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기 때문에 삶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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