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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부인하다가재판에서 죄가 탄로나 구속 된다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는 기독교인은 많지 않습니다대부분 그 목사 추종 세력들은 끄덕 도 하지 않으며 추후 교도소에서 출소 후 자기가 몸 담았던 교회에 다시 나가든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개척교회를 하며 목사 신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대부분 입니다유명한 목사님들 스캔들이 많음에도 그 교회인들 의식 구조가 낮아서인지 그 교회를 절대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오히려 그 교회 목사를 다윗 왕으로 비교하여 목사도 사람 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용서로 더욱 하나님 축복을 받는 교회로 거듭 난다고 하면서 언론 ,방송을 비난하는 자가 많습니다쓰나미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기독교를 믿지 않아 하나님이 벌을 내린 것이라고 말씀한 목사님들 기독교를 믿는 필리핀 나라 태풍 피해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왜 한마디도 말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목사님들이 썩어 고름이 흘러 내려도 기독교인들은 썩어가는 옆에서 같이 썩는 줄 모르고 희희낙낙 하는 모습 볼 때 정말 안타깝습니다썩은 목사에게서 하나님은 탈출 하라고 말씀 하심에도 기독교인들은 눈 가리고 귀 막고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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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26 (화) 11:48 12년전
사람들은 대개 드러난 부정과 부패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분개합니다. 그것을 지적하고 비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올바르게 하려고 합니다. 교회의 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님들의 어리석음과 죄악과 부정과 부패에 대해서 분개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판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올바르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 모든 노력들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해서 거짓이 정직으로 바뀌고 잘못이 올바름으로 시정되어질 때 비로소 교회는 깨끗해지고 목회자는 올바르게 되고 세상은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하면서 오히려 잘못이 더 커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종교적인 부분은 그렇습니다. 그 문제를 시정하려고 하면 할 수록 그 문제를 고치려고 하면 할 수록 이상하게 문제가 더 커져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많은 경우 그래서 교회가 쪼개어지고 교회관련 소송이 이어지고 성도들이 떨어져나가 더이상 교회에 안나가게 되고 그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바로잡으려고 하면 할 수록 말이지요.

처음 운전을 하다보면 핸들을 좌우로 돌리게 되는데 오른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 왼쪽으로 틀면 너무 왼쪽으로 가고 그래서 다시 오른쪽으로 틀면 너무 오른쪽으로 가게 되고 그러다가 결국 갈짓자로 왔다 갔다 하게 되어버립니다. 가장 중심을 붙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현재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의 부정과 부패에서도 그것을 해결하려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그것을 꺽어 버리려고 하면 교회만 떠나고 다시는 교회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썩은 목사에게서 탈출하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모든 불의와 부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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