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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치료] 자아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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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873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평신도 자매 입니다.얼마전 교회에서 수련회가 있었고 이전부터 기도로 많이 준비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정말 놀라운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환상도 보고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그 이후 만나는 사람들을 전도하기에 힘쓰고 있는데요 ㅠ 주님께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불신자 분들이 교회에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알게 해주시고 기도하게해주십니다. 정말 주님이 살아계심을 부인 할 수 없는 한주를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자꾸 왼쪽손이 뜨겁거나 저릿저릿 합니다.(찬양할때, 기도할 때, 누군가와 이야기 할 때 더욱 뜨거워 지는 것 같아요) 저에게 주신 은사이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은데요.쓰임받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은사를 어떻게 분별하고 개발해야 하는지 ㅠ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리더언니는 기도해보고 나 자신을 위해 아픈사람을 위…
872 진로문제
저는 신학교내에 있는 신학과를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는거같아 4학년때 1년과정육과로 편입하여서졸업했고 졸업이후 어린이집교사로 근무중에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이후로도 다른어린이집을 다녀도 근무하기만 하면 3개월도 못되어 허리가 아파 더 이상 근무하기가 어려워 아예 그만두었고 그 이후론 교회에서만 봉사했어요ᆢ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달란트)이 몰라서요신학공부를 계속 해서 전도사사명을 감당해야할지 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
871 진로문제
관계에서는 상하의 개념이 많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남자친구) 나보다 더 우월하다면 부담감을 느끼고 다시 누군가(여자친구들)이 나보다 더 열등하다면 역시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높고 낮음을 의식하고 있을 때 일어납니다. 그 결과 전반적인 관계의 문제에서 방향성이 약해지고 또한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러한 부분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깊게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이로 인해서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 가서 이야기해도 됩니다. 부모님과의 합의문제에서는 본질적으로 자신의 욕구가 너무 큽니다. 법적으로 욕구를 보장해주지만 법적으로 복지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나라의 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줄 수는 있어도 하나님 나라의 천국을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에의 강요가 싫어서 천국과 영생을 거부하게 된다면 그것도 역시 자신의 선택입니다. 다만 그 선택에 …
870 진로문제
질문: 저는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 등이 되고 싶고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런 분야가 비성경적인가요? 답변: 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왜 그런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가 되려고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현재 우리가 2유형 단계를 하고 있고 3감정 단계와 4욕구 단계를 거치면 그 모든 되려고 하는 것들의 목적을 스스로 깨닫게 될 거에요. 지금 당장은 그 모든 것들이 비성경적이고 그러한 것들에 이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안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지만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니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마음의 동기와 욕심,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면 그제서야 비로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
869 진로문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북한주민들이 미국에 대해서 접하는 이해는 매우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동경은 커녕 적대감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많이 접한 것 같지만 의외로 소망이 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평가를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도 이런 저런 오해와 어려움이 있고 그것을 극복할 때에 비로소 소망이 되고 동경이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지옥을 안가기 위해서라면 하나님 나라의 의미가 너무나 약한 것입니다.이를 위해서 계속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많은 경험적인 어려움을 뚫고 그 은혜를 전달하여 다시 영적인 생명으로 살아숨쉬게 하는 것이 상담의 목표가 됩니다. 결코 낙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그 나라를 향해 나아가보십시오. 이전에 …
868 진로문제
A. 참고 이겨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그것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야 합니다. 애초에 인간은 스스로 날 수 없지만 도구와 장치를 사용해서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날고 이동하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없이 살려고 하면 걷거나 뛸 수 있을 뿐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날아 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형상에까지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독립적이 되려고 하면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면(의존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만족스러운 교회는 없습니다. 교회에 문제가 없다면 교회에 목표가 생깁니다.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 또 다른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만족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세요. 그러면 …
867 진로문제
과제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하면서 잘 정리했네요. 원래의 주제로 넘어가서 '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타락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의 발전은 환경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인간의 욕구라는 점입니다. 그 욕구 속에서 환경에 책임전가할 것인가 아니면 책임감당할 것인가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반론의 입장을 잘 견지해야만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환경에 의해서 지배될 뿐이라면 앞으로 형제님에게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환경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충만하게 되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환경에 지배되지 않고 환경을 지배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계획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보시기 바랍니다.
866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제가 이제 시험을 한두달 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열받아서 독서실에서 당장이라도 박차고 나오고싶은 느낌을 받는데요. 그럴 때마다 머리속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가서 행복한 캠퍼스 생활하는 내년을 상상하면서 위안을 해요. 근데 제가 지식인에 물어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런 상상을 할 때마다 좀 정상?인들과 다르게 과할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정도냐면 혼자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아드레날린? 이 분비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기분이좋아져요.. 근데 또 문제는 제가 대학교에 못 붙었을 경우입니다. 만약 제가 내년에 대학을 모두 떨어지면 제가 어떻게 될지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풀어야합니까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32 …
865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를 자기의 의지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갈 때 비로소 진정한 피난길을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피신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바로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 생각하면서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864 진로문제
Q. 제뜻대로 안되면 감정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 감정의 원인을 생각해 보았지만 그것이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A. 각각에 대해서 추가질문을 줄테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움: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 왜 나는 존경과 인정을 원하는 것일까?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가? 분노: 왜 내 마음먹은 대로 되기를 원할 까?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절망: 왜 하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일까? 왜 포기를 하는 것일까?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이기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예 그만두는 것인가? 두려움: 편안이 사라지는 것이 왜 두려운가? 왜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일을 하고 싶지 않은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아주 본질적인 질문이지만 반드시 넘어가야 하는 과정이니 이러한 …
863 진로문제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사랑 하나님 앞에 어떻게 보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여쭈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상대는 크리스챤이지만 저보다 8살이나 많으신 여성분이시고, 또한 저의 고등학교적 선생님이셨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시작되서 현재까지 4년이 넘게 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는 제가 작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도 매 1~2주 마다 한 통씩은 꼭 전화드리고, 달마다 작은 메세지와 선물들을 보내드리기도 하며 정말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선생님 쪽에서 저를 이성으로 바라봐 주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주변에도 저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아이들이 많고 몇 번 그 아이들로부터 데이트 권유를 받기도 했지만... 선생님 외에는 마음이 움직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이 차나 그…
862 진로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00에 관해서 일하면서 또 다른 능력에 맞는 새로운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둘 씩 몸을 사리게 되면 아무 것도 못하지만 이런 저런 일을 다 하려고 하다보면 더 많은 일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잘 정리하게 위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일거야는 생각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내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이렇게 해서 내가 성장하게 되고 성장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이 있음을 바라볼 때 그 계획을 이루게 됩니다. 다윗도 왕이 되기 전 양치기 였을 뿐입니다. 성도님도 00전문가에서 더 새로운 일로 나아갈 수 있으니 걱정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세요.
861 진로문제
진로선택에 대해서는 가능한 두 가지 정도의 선택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세요. 그 두 가지 선택에 어떠한 선호도 만들지 말고 아주 평행하게(이래도 감사하고 저래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세요. 아마 A로 이사를 갈지 간다면 어디로 갈지, 또한 그대로 B에 남아 있다면 어디서 집을 찾고 어떻게 출퇴근을 할 지를 놓고 기도를 하세요. 단순히 갈지 말지로 기도하면 틀림없이 선호가 생겨버리니까 간다면 어떻게 어떻게 하고 안간다면 어떻게 어떻게 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A로 가는 것이 나은지 B로 가는 것이 나은지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려보세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도 혹은 구체적인 정황을 생각해 보는 중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할 수 있으니까 둘 중 하나를 결정할 수 있을거에요. 그 와중에 교회요소는 집어 넣지 말도록 하세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교회선택은 의미가 있지 교회선택을 위해서 전체를 옮긴다면 상황을 바꾸려고 하게 될 거에요. …
860 진로문제
. .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2학년으로 대학생활 중인데, . . 다름이 아닌 사람문제로 이렇게 상담메일을 보냅니다. . .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고, 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이 한분 계십니다. . . 현재 이 선생님을 이성적으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 . 선생님께선 동생이나, 정말 친한 제자로 생각하시는 듯 하고 . . 방학 중 한국에 있을 ㅤㄸㅒㅤ는 격주나 최소 한달에 한번은 만나고 . . 미국에 있을 때도 꾸준히 메일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 . . 문제는 제가 이 선생님을 진지하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 주변에 아는 여자애들도 많지만, 자존심 숙이고 이성적으로 대할 맘이 생기는 건 . . 오로지 선생님 뿐입니다. . . 고백도 몇 번 받았지만 정말 이상할 정도로 담담한 기분이었습니다. . . 반면 선생님과는 전화 한 통화만 하고나서도 . . 혹시 내가 너무 아이 같아 보였나, 혹시 실수한 게 있나 …
859 진로문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나쁘다는 것을 깨달으면 더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분명한데도 계속 고집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점차 깨달아가면 그것이 지혜가 됩니다. 계속 스스로 수정하면서 좋은 방향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 보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굳이 상담으로 고민하지 않아도 점차 해답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858 진로문제
답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이미 합격을 한 A 진로를 생각해 보세요. 그럴때 이 분야에 대한 감정이 무엇인가 찾아보세요. 이곳에 간다면 어떤 감정이 들겠고 가지 않는다면 어떤 감정이 들 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다음 두번째 면접대상인 B 에 대해서는 어떤 감정이 드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간다면 드는 감정과 가지 않는다면 드는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감정이 각각 사라져야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제일 좋을지가 나타나게 될 거에요. 결정한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그래야 어느 방향으로 가든지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그 감정을 찾으면 그 근원인 욕구를 알게 될 거에요. 첫번째 진로는 스스로 공상과 환상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방향이고 두 번째 진로는 허영심이나 하기싫은 일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의심도 되는 방향이네요. 그러한 욕구를 찾아서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해야 비로소 올바르게 됩니다. …
857 직장문제
강남에서 일하는 정신과의사 입니다저는 어렸을때부터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가지고 살아온 사람입니다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너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모습때문에 비난을 받았지만저에게 주어진 축복에 중독되어 제 치부를 알아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저한테 상담 받으러 온 환자가 저한테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의심된다고 말하는 것을 봤습니다 맞습니다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과도한 자신감이 저의 인간관계를 망쳐 놓은것은 인정합니다  어릴때 저의 부모님이 너무 과잉보호를 하면서키워서 이런 성격만들어진것 같은데요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성격이라는 것은 한번 형성되면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성격이 그사람의 행동을 지배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습관 인성 사회적인식 인간관계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한사람의 행동이 나타나게 되니까 저의 부모님은 원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보다는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좋아지지 않는 것은 저의 그릇된 믿음이 한몫한것 같습니다어릴적부터 예수를 …
856 직장문제
                      인생에서 계속 노력을 해도 되는게 없어서 참힘드네요.... 전 24살이고 7살부터 고등학교1학년까지 로봇을 위해서 하다가 돈이 안될 것 같아서 iot를 배웠는데 지금까지 되는게 없는것같아요 진짜  지금까지 난 잘났고 잘될수 있고 잘되야해 이 3가지 생각만 갖고 살았고 항상 실패해도 이런 생각으로 일어났는데 요즘은 정반대의  생각만 듭니다. 내가 뭘믿고 이렇게 했을까...내가 뭘 믿고 잘될수 있다고 생각했을까...내가 뭘믿고 잘할수 있을까...이런  생각뿐입니다. 지금까지 대회를 제 나이이상 나갔고 사업해보려고 2군데정…
855 중독기타
너무 많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면 고민의 유형이 선택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그러한 선택에 대한 고민이 계속 발목을 붙잡고 있는 이유는 '우선순위'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우선순위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 있으면 그 순위의 기준에 따라서 버릴 것은 버리고 버리지 않을 것은 버리지 않을 텐데 그런 우선순위가 없으니까 계속 동일한 수준의 고민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구체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문제에 더하여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하루 중의 일과를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에 따라서 기록해 보세요. 1순위. 필수적인 일: 2순위. 중요한 일: 3순위. 유익한 일: 4순위. 선택적인 일:
854 중독기타
음료수 중독  23살 남자입니다 음료수중독입니다 근데 탄산음료 중독이아니라 과일음료중독입니다... 한 2년정도째인거같습니다 군대도 14년 8월에 전역했습니다 군대에있을때도 일병꺽이자마자 관물대에 음료수를 맨날 끼고살았습니다 하루에 거의 1.5L 다마실때도있습니다 탄산음료보다 과일음료가 더 안좋다고하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거같아서요 탄산보다 소금이?설탕이?더 많이 …
853 중독기타
식욕억제제 마약인가요? 먹으면기분이... 안녕하세여 저는 다이어트하고잇는사람인데요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마다 2일에 1번씩 아침에만 식욕억제제를먹는데 위험한건가요?... 식욕억제제를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심이랑 걱정 싹 사라지고 마음이편안해져요 진짜로요 ㄷㄷ ( 왠지마약같은느낌이... ) 식욕억제제가 안좋은것은 알고있지만 제가먹구있는것은 인터넷쇼핑몰같은데서 사지않앗구 한의원에서 직접처방받은건데도 안좋은건가여? 하루에한번 아침에만 복용하는건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겟습니다..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만 그냥 식욕억제제 2일에 1번씩먹어서..... 카페인이많다길래... 저는단순히 배고픔사라지게하려고먹는데 마음까지 매우편안해지길래... 장기간복용하면 문제생기는건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
852 중독기타
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대부분 쓰고 있는 물건들이고, 안 쓰고 있는 물건도 있고요. 택배 상자 안 뜯고 그대로 있는 물건들도 있어요.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수시로 확인하고 있고요. 밖에 적혀 있으니깐요. 아무 생각없이 물건들 사다 보니, 물건들이 많이 쌓였어요. 이제 알바 그만두고 물건들 살 돈도 없으니, 있는 물건들을 조금씩 쓰면서 살려구요. 우울증약 10년 째 먹고 있고요.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 외에는 생활에 큰 불편은 없어요. 안방에 택배상자 엄청 쌓여 있으니까 자존심이 낮아지는 것 같네요. 누가 오면 안방 문 닫아두고요. 티비에 저장강박증 환자들 나오잖아요. 쓰레기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사람들이요.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쓰레기는 없고, 물건들이고 조금씩 쓰고 있다는 것 정도가 차이에요. 쌓여있는 정도는 비슷해요. 택배상자들이 잔뜩 ,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어요. 보기에도 안 좋고, 애들 보기에도 미안하고...안방 화장실이…
851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제가 빵 과자 이런걸좋아하다보니 살이 전보다 쪄서 건강에 해로운것같아  처음으로 다이어트 중입니다 배는 안고픈데 막  단게 땡기고 빵이 땡깁니다.. 정보를 찾던중 탄수화물 중독자가테스트를 해봤는데 탄수화물 중독인게 확실하더라고요... 밀가루를  끊은지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우울하고 다이어트를하는데 왜 해냐되는지 모를정도로 삶에 재미가 없어진느낌에 계속 밀가루,초콜릿 이런게  땡겨서 미치겠습니다 ㅜㅜ 탄수화물중독치료할방법이있나요??? 약을 먹는 방법도 있나요???? 병원을 가려면 무슨과를 가야하나요???? 자세한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850 중독
식욕, 수면욕에 지배당하는 기분..요즘 제가 식욕과 수면욕에 지배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먹는 양이 평소의 2배, 심하면 2.5배입니다.. (평소 0.6인분 정도 먹었어요..) 배가 안차서 계속 먹는게 아닙니다. 그냥 계속 먹고 싶어서-, 아니면 지금 안먹어두면 좀 이따가 애매한 시간대에 배가 고플 것 같아서- 그냥 눈에 보여서.. 등등 .. 그리고 하루에 뭐먹지? 하는 고민만 한시간은 하는 것 같아요. 진짜 제가 생각해도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현재 bmi는 21.7이라고 나오는데 한 7키로 빼고 싶거든요.. 빼고싶다는 생각이 오히려 식욕을 부추기는 것 같기도 하고요..그리고 저렇게 평소의 2배로 먹다보니 먹자마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졸려서 바로 누워서 자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생활패턴이 아작났고(먹기만 하면 자니까), 일상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자취하다보니 거의 바깥 음식을 주문해 먹으면 1인분이 나오는데, 저한테는 그게 두끼 분량입니다. 이걸 먹으면 전 무조건 잠이 듭니…
849 중독
커뮤니티 유튜브를 끊다시피 하니까진짜 네이버에 뻘글 쓰고 정신착란이 발생하는거 같아요 스마트폰 끊고 싶은데 절제도 안되고지식인에 망상 상상 글 쓰는것도 멈추고 싶은데 멈추면 죽어버릴거 같아요아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아..사는게 죽는거만큼 고통스럽네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7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7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그런 것도 전부 인터넷 중독의 일환입니다. 끊고 싶은데 끊어지지 않고 계속 글을 쓰게 되고 멈추면 죽을 것 같아서 멈출 수 없으니 중독에 들어간 것입니다. 중독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지금 어떤 행동을 한다 안 한다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목표를 이루려는 마음을 의식하고 그 목표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야 행동이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은 참여하고 뛰어들고 확인하려는 마음이 있지만 그 마음을 바꿔서 준비하고 대비하고 계획을 가지려는 마음을 갖게 되면 욕구를 자극하지 …
848 중독
외국인하고 소통하는 앱 중독인데 어떻게 허면 좋을까요..안보면 막 미칠것같고 그래요 ㅠ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4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일종의 인터넷 중독인데 그걸 안 함으로 해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더 얻게 되는 것, 더 할 수 있는 것, 더 발전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서 현재 미칠 것 같은 시간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도 그 다음을 생각하기 때문인 것처럼 현재 시간과 노력을 비축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중독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앱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2. 그것을 하지 않을 때 혹은 하고 났을 때의 마음에 어떤 괴로움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3. 각각의 경우에서 감정상태가 어떤지를 생각한다. 4. 그 감정이 이면에 있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본다. 5.…
847 조현병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
846 조현병
이정도 우울증세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 정돈데, 뭐 그건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같구..부모님꼐서 정신차려라 너 우울증이다. 가금 그러시는정도..즐거운게 하나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인간이란게 항상 무기력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원래 의심이 좀 많은 성격이거든요.낮이든 밤이든, 뒤에서 사람이 오면 막 날 찌를지도 모른다는 생각, 택시를타면 날 이상한 곳으로 데리고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ㅎㅎ예전 같았으면 혼자서 조마조마해 할텐데 요즘은 뭔가, 뒤에서 누가 오는거같아서, 이 사람이 막 칼을 들고있을지도...하는 예전같은 생각이 들면 요즘은 그냥 차라리 그냥 찌르고 가요~하는 생각이랄까요. 아님, 도로에서 차가 튀어나오면 반사신경?이랄까....반응이 되게 느려져요. 막 순간적으로 피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고, 왠지 머릿속에 깔려있는 생각이, 치어 죽으면 죽는거지뭐..이런 생각이 깔려있어요. 이게 항우울제랑 항불안증 약을 먹고있기는한데 부작용인지...ㅎㅎ…
845 조현병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하고…
844 조현병
이상하게 초5때 처음 자위를 하면서 늘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할때마다 숨고 싶었고 얼른 어른이 되어서 자유분방하게 살고 싶었습니다.그게 제가 진정 바라던 인생이었습니다. 여유롭게 즐기며 잘난 척하며 세상을 누비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20세에 예수님을 영접하고나서도 23세경..건너방에 있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는데 ,,새벽 3시쯤 아버지가 아버지 방에 딸린 화장실이 아니라, 그 방에서 나와서 굳이 내방 옆에 있는 화장실에 오셔서 쿠악퉤하며 한참이나 가래침을 큰소리로 뱉아내셨습니다. 문을 닫고 있는 상태였는데 어떻게 아셨는지요..저는 두려웠습니다. 온 세상이 저를 향해 더러운 년이라며 침 뱉는거 같았습니다. 지옥같은 나날들이었지요.. 이복오빠와 이복언니는 나를 사랑해주었지만 질투도 심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밖에서 낳아온 애란것도 모르고 저 잘난 맛에, 셋중에 공부도 제일 잘하고 외모도 제일 낫다고 생각해서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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