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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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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8 (금) 15:27 9년전
님의 마음에 부모를 향한 미움과 분노가  넘 많아  배가 넓은 바다를 향해 해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육지에  매어둔  긴 끈을 끊지 못하고  묶여 있는듯 하네요.  미움은  자신의 뼈를 상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대와 아픔의 기억들이  어떤것인지요?  인정받지 못한 마음에서 오는 상처들인가요?  유익을  원했는데 충족이 되지 안았나요?  그때 느낀 감정( 수취심. 두려움)  을 떠올려 보시고  왜  느끼게 되었는지  이해를 해야 그  아픔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2:58 9년전
첫번째 단락이 너무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네요. 첫번째 단락만 다시 써보세요. 질문은 하지 마시고 설명만 하시되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가를 설명하도록 하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3:35 9년전
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8 9년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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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9 9년전
다음에는 최종버전은 제가 옮겨적어놓은 것처럼 완전한 상담문으로 적어주세요. 그러면 채택을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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