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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짜증이 너무 많이 나서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방에 막 5시간이나 틀어박혀있고 우울증 자가진단도 해봤는데 우울증일 가능성이 엄청 높다네요...
이유없이 짜증나고 내 외모에도 짜증나고 울기도 해요
그런데 엄마는 니가 짜증이 나도 남한테 피해주면 안돼지 이래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사춘기여서 그러나 집에서만 이래요
스트레스도 엄청 받는데 스트레스 푸는법좀 갈켜주세요
심호흡 하라든지 자라든지 차분히 생각하라든지 그딴건 해주지 마세요



답변:
  모든 문제에는 원인과 결과라는것이 있다는 것을 아시지요?  ' 님이 짜증이 나고 ' 외모도 짜증이 나서 울고' ' 미쳐버릴정도' 라고 하셨는데 ... 분노와 자신이 미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    현상에 집중하지 말고  원인을 일으키는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 보세요.

  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외모도 미워하고  집에서만 짜증(분노) 을 많이 낼까요.?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데 되지 않는것인가요?  그 마음(욕구)속에는  외모로 인해 근사해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주위 환경과 나 자신이 비교되고 작아보여서 마음이 불편하고  미쳐버릴정도로 혼란에 빠져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인정받고싶은 마음을 내려 놓으셔야만  마음에 혼란은 사라지고 안정감이 생겨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가정 환경으로써 그것이 채워지지 않고 변화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때 갈등이 많아지고 감정이 쌓여 스트레스가 되고  자신도 혼란해지며  삶을 올가매는 동아줄이 되거든요.  자신의 외모가 짜증이 나고 화가나고  가정도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스트레스가 되고  화가치밀어 분노가  되어가는것으로 보여지는듯 합니다.

김ㅇ 선 사례입니다. 이대를 나오고 얼굴이 넘 예쁜모습으로 살아가든중  자동차 사고를 당했습니다.  3도 화상을 입고 10번 넘게 사선을 뛰어넘는 수술을 하고 일그러진  모습으로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굴이 흉칙하여 아이들이 보면  울고 사람들의 시선또한 넘 따가워서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살아있음에 감사하였고  얼굴대신  마음에 더욱더  많은것(선.덕)을 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위에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살피며 자신과 같이 더욱 힘든사람을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고 미국에 가서 대학원 과정을 복지학을 전공하고  많은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나는 행복하다고 ~  옛날에  정상적일때 자신의 마음은  이보다 더 자존감이 낮고 공허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님은 자존감을 높일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포장이 잘된선물도 내용이 부실하면 사람들은  쳐다보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님이 남을 배려하고 덕을쌓고  사람의 마음을 살필줄 알며 님이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것을 개발하고 노력을 하다보면 님은 잘된 포장안에  금은보화까지 가득한 알찬 인생이 될것입니다.
그때는  남의 인정이나 존중에 시선을 돌리지 않아도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 할 줄알며  주위를 밝히는 등불과 같은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밝은 등불믿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기 마련이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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